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식목일을 맞아 마련한 반려나무 나눔 행사가 구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용산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사 광장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고, 총 1,300주의 목수국을 구민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눔 수량을 기존 1,000주에서 1,300주로 확대하고, 배부 시간을 오후로 조정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나무를 처음 기르는 주민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배부용 비닐백에 ‘수목 관리 방법’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다. 아울러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배부 비닐백에 산불 예방 홍보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이를 통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향후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용산알림톡’ 수신 신청을 통해 관련 소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 승격 40주년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진행한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뿌리 깊은 40년, 숲으로 잇는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푸른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산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도심 내 녹지축을 잇는 왕벚나무와 관목 등 총 3,250주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100년 안산 숲’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고 소원 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40년은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의 삶을 품는 100년 숲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심 환경개선과 녹색복지 실현을 위해 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 3일 이동 622-5번지 일원에서 ‘동서 화합의 숲길’ 연결 보도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도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동서 화합의 숲길’은 지난 2023년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조성된 구간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다. 다만 일부 구간이 도로로 단절돼 보행 동선이 끊기고 우회 이동에 따른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50m, 폭 3.5m 규모의 연결 보도교를 조성했다.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을 마쳤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단절됐던 녹지축이 하나로 이어졌다. 향후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까지 개방되면 약 6km에 이르는 숲길이 연결돼 시민들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결 보도교는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동·사동·본오동 주민들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작가의 손끝에서 어우러진 빛과 모래가 순간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가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인 송은주 작가를 만난다.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이라는 주제로 결혼과 양육, 경력 단절, 갱년기, 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도·쫀·쿠 레시피’ 강의가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성인 강좌인 ‘데이지꽃 무드등 클래스’도 관심을 모은다. 지름 35㎝의 데이지 종이꽃을 활용해 은은한 조명의 전등을 만들어본다.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영아 작가의 ‘여우비’,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0.7ha의 산림에 산벚나무 총 1천 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45ha의 면적에 자작나무 등 4종, 총 8만 6천여 그루를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의 활성화를 에도 의미가 있다”며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3월 27일 봄을 알리는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의 '2026년 반부패 청렴성동 추진계획'의 전략 모델 중 구민과의 신뢰를 핵심으로 하는 'Beyond Trust(구민과 함께하는 부패예방)'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들이 나무 그림에 개나리꽃 스티커를 붙여 '청렴 꽃나무'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가오는 식목일(4월 5일)의 의미를 담아 나무를 심고 꽃을 피우듯 마음속에 청렴의 가치를 심고 가꾸자는 부구청장의 뜻에 따라 기획된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제보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익명 신고시스템(갑질 피해 신고센터)'을 함께 홍보하며 투명한 행정의 의지를 알렸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 3월 '2026년 반부패 청렴성동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목표로 내실 있는 청렴 시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행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이하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지난해 32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노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평일에도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작년 철쭉제 개최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철쭉이 냉해를 입지 않게 긴급 조치를 단행했던 구는, 올해 일찌감치 철쭉의 온전한 만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시설과 편의성 개선 ▲콘텐츠 확충을 통해 ‘역대급’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가 지향하는 올해 철쭉제는 “꽃구경에 그치지 않고 숲속에서 온전한 힐링과 문화를 만끽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시설측면에서 정원지원센터와 카페 포레스트의 증축 리모델링해 수용인원과 쾌적성을 높였다. 철쭉제 시기에 맞춰 재개관을 약속하며 임시 휴관을 단행한 결과, 수용인원, 쾌적함과 편의성 등을 크게 개선했다. 철쭉동산의 꽃만큼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실개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비상경제본부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행복이(e)음 등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민관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읍면동 인적 안전망과 맞춤형복지팀 중심의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고, 중동지역에서 입국한 재외국민에 대해서는 지원 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연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점검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와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비상경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함께라면’, ‘나눔냉장고’,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군이 추진하는 장수축하금이 4월 7일 첫 지급된다. 장수축하금은 2025년 찾아가는 노인회 분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제도다. 홍천군은 현장 건의를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 정책에 실제 반영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홍천군은 장수축하금 지급을 위해 2025년 9월 '홍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이어 2026년 본예산에 5억 900만 원을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군은 첫 지급을 앞두고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월 31일 기준 903명에 대한 지급을 확정했다. 이번 첫 지급은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제도화하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수축하금은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만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68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문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평소 영화관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형성된 어르신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영화를 보니 더욱 즐거웠다”, “난생처음 영화관을 방문했는데 일자리에 참여하며 이런 경험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일부 어르신들은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김제 꽃빛드리축제’ 현장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직거래·먹거리 장터 등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9일 제729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초청해 “미래 1,000년을 준비하는 새만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경균 사장은 김제 죽산면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원광대학교 학부 총학생회장 시절, 5·18 민주화운동에 참가하여 7개월간 옥고를 치른 민주유공자다.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전북대학교 특임교수 등 학계 활동과 법무법인 해온 고문 및 Jeolla 누벨바그 영화제 이사장 등 사회 활동을 해온 나경균 사장은, 전북 지역에서 오랫동안 다양하게 활동한 경험과 새만금에 대한 깊은 이해, 지역정치권과의 원활한 소통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 3월 제3대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고향에서 강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는 나경균 사장은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를 통해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새만금개발공사의 역할과 향후 그려질 새만금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서울시 선도 모델로 운영해 온 ‘금천구 건강장수센터’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핵심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중 두 곳만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구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통합돌봄 체계의 보건의료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대상을 기존 어르신 중심에서 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금천구는 박미·독산·한내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의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환기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상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후드·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 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4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계도·홍보 기간인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구역 ▲신고 QR 등을 표시해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구 홈페이지와 SNS, 서초구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주민들의 제도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이용 편의 향상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선다. 앞서 3월 한 달간 기존의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97개소 중 노후·훼손된 주차구역 25개소에 대해 재정비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차구역을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을 구 홈페이지에 지도로 표기해 안내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해 지정된 구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