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와 협업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NLCS JEJU와 함께하는 영어 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국제학교 학생 멘토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매년 기획·추진하고 있다. 2026년 ‘NLCS JEJU와 함께하는 영어 동아리’는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원서 읽기, 영화 감상, 영어 연극 등 독서활동과 영어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는 ‘GEC English Explorers’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 대상 수준별 영어교실도 새롭게 운영 중이다. ‘GEC English Explorers’ 영어 봉사 프로그램은 오는 3월까지 도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영어 문장 쓰기 등 어린이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한편, NLCS Jeju(North London Coll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2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과 함께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6개교(흥산초, 토산초, 효돈초, 서귀서초, 서귀중앙초, 서호초)를 방문해 방학 중 교육시설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방학 중에도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과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여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흥산초와 토산초의 체육관 신축 예정 부지를 확인하고 효돈초 마을체육관 운영 상황을 살피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서귀서초에서는 방학 중 유치원 급식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했으며, 서귀중앙초와 서호초 돌봄교실을 방문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의 주말·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 시범사업’ 이용 신청을 2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주말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기관을 기존 4곳에서 14곳으로 늘리고 읍·면·동 지역별 거점기관을 배치해 보호자의 지리적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도교육청은 단순 보육을 넘어 거점기관별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과 급·간식을 함께 제공해 보다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로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전액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2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는 빠른 응답코드(QR코드) 혹은 링크(URL)를 통해, 직접 신청은 희망 기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호자들의 신청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별 인력 채용과 시설 점검 등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운영기관 확대를 통해 주말 돌봄 공백을 더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디지털훈련센터 5층 회의실에서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담당 특수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장애인 고용 관련 기관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강화하고 교육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특수교사와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기관별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공유하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현장실습 확대 및 효율적인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학교 교사와 지역 고용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운영한 ‘설맞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으로 즐기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으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대기 접수까지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내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해 제주의 설 명절 의미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설의 온기: 멩질 떡반’ 프로그램에서는 요리 연구가와 함께 ‘정월멩질’ 음식인 절벤·솔벤·기름떡을 직접 만들며 제주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공유했으며 ‘복조리 엮기’ 체험에서는 라탄 공예 작가와 함께 복조리를 만들며 새해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겼다. 또한 ‘손글씨 소망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새해 소망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고 ‘말(馬)을 찾아라’미션 활동으로 박물관 전시물 중 말과 관련된 유물을 찾으며 온 가족이 즐겁게 전시를 관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와 함께 제주의 전통 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 박물관에서 제주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서귀포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위문금을 통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12일에는 김지혜 교육장이 아동복지시설 ‘제남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아이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의 명절에 온기와 희망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화합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제주시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위문금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 밖 울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3일 애월읍 소재 물뫼힐링팜에서 제주시 관내 조리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0일에 이어 직종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조리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름 숲 치유 걷기 ▲제주 친환경 지역 생산물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몸살림 요가 ▲피로 이완 요법 ▲싱잉볼 명상 및 차담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연 속 치유 활동과 제주 지역 친환경 식재료 체험을 통해 급식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식생활 이해와 전문성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조리종사자 상시 근로 전환에 따라 상반기 연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과 함께 조리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11일 제24회 동문들이 모교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김윤홍, 양경필, 오승훈, 한대삼, 한재익 등 제24회 동문 5명은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모교 사랑을 전했으며, 장학금 기탁은 2002년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동문들은 “모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배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고동현 교장은 “졸업생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제일고는 졸업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장학 지원 속에서 후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성산중학교는 11일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개념기반 탐구학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전문가인 한진호 박사(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를 초청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춰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단원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연계 이해 ▲개념기반 교육과정 및 단원 설계 실제 ▲개념과 일반화 도출 기법 ▲개념기반 탐구 활용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됐다. 윤동석 교사는 “개념 중심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원 설계 사례를 탐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성산중학교는 2023년 12월 18일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로 최종 인증을 받은 이후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업 혁신과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가을에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다면, 올해부터는 봄에도 치즈와 함께하는 임실N장미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봄철 임실 관광을 이끌어 갈 신규축제인‘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가 열리면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까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 명소로 전국적인 축제 핫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설 정비,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대책 수립등 단계별 준비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이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대표축제다.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조성되는 장미원 경관을 중심으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2시 영천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입학적응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상담과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학교급별로 나누어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 학부모 역할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개별 사전 상담도 병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 학부모들은 “입학 전 준비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장애를 가진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재활훈련 프로그램 '다 함께 꼼지락'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먹어보는 '요리 활동' △자연 식물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 △직접 연주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음악 활동'을 진행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소근육 발달과 관절 구축 예방을 돕고, 인지 능력 향상과 우울감 해소, 자존감 회복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 선호도를 반영해 체험의 깊이를 높였다. 단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상호 격려와 교류가 이뤄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도 다 함께 꼼지락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익산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과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소로 △가사지원 △외출동행 서비스 △반찬·영양음식 지원 분야에서 각 2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익산시청 노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기관에 대해서 3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성과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관은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서비스가 필요한 약 48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사·식사·이동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잠재 수급가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완화된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적용 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가 중지된 가구 중 잠재 수급가구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신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제도개선으로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되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 연령이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아울러 승합·화물 차량 기준과 다자녀가구 차량 기준도 완화돼 이전에는 수급이 어려웠던 가구도 새 기준 적용 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제도 변화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 역할을 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3월 수강생을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삶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법에 대해 다룬다. 3월 4일 첫 강의는 김정미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가 ‘건강한 식단으로 내 몸 챙기기’를, 3월 11일 2회차 강의는 이정희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가 ‘100세 시대, 관절이 답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3월 18일 3회차 강의는 이가은 보라빛안과 의료 관계자가 ‘눈 건강, 삶의 질을 결정하다’를, 3월 25일 마지막 강의는 오보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가 ‘정신건강을 지키는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3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의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 이 문체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에 선정됐다. 사진은 달맞이길과 해리단길 전경.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의 대표적인 관광․문화 명소인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이 문체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사업 2기(2026~2027)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에 따른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매력성, 연계성, 주민․방문객의 향유 영향력 등을 평가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2년간 문체부의 전폭적인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는다. 로컬100에 선정된 해리단길은 옛 해운대역사에 뒤쪽에 있다. 동해남부선 철길 폐쇄 이후 젊은 창업가와 예술인들이 낡은 주택을 개조한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을 연이어 창업하면서 이색적인 골목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서울의 경리단길에 빗대 해리단길이라 불린다. 봄이면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 끝자락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4㎞ 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농공단지의 활력 제고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 원에 군비 25.8억 원을 더한 총 8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1.76㎡,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인 1실 구조의 숙소 14실이 마련되며, 북카페와 소그룹 강의실,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등 주거와 소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야외 공간에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족구장 등 야외 운동 시설과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축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