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래자랑 ▲윷놀이 체험 부스 ▲명절 음식 나눔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나무’를 사전에 준비하여 참석자들 간 서로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흥을 나누는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고, 윷놀이 부스에서는 윷을 한 번 던진 뒤 나온 결과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행사장 곳곳에 웃음이 이어졌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송병근)에서는 설 명절 행사 참여와 더불어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병근 지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제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아실현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학부모, 학생, 유아를 대상으로 총 14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기초부터 배우고 떠나는 도쿄여행 △그림으로 완성하는 붓펜 캘리그라피 △천 위에 피어나는 꽃 천아트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 대상으로는 △상상 톡톡 미술 여행 △ABC 보물지도 영어 읽기 길잡이 △숫자랑 친해는 초등 수학 △굽는 즐거움 초등 베이킹 등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아 대상으로는 △음악 따라 발레핏 키즈요가 △오감 발달 아이와 함께 베이킹 △놀이로 만나는 유아 창의 수학 등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임채호 관장은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인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과 24일 오전 10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초·중학교 신입생 학부모 온라인 예비 소집’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예비 소집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학끼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중학교 현직 교사가 직접 출연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통해 접수된 학부모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23일 진행되는 중학교 편에서는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초점을 맞춰 △입학 전 준비 사항 △중학교 학교생활 △중학교 교육과정 △중학교 평가 등 진학 전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24일 진행되는 초등학교 편에서는 새내기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초등학교 살펴보기 △초등학교 연간 일정과 하루 일과 △초등학교 1학년 교육 활동 안내 △초등학교 평가 안내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추가 안내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상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서·아동서 북큐레이션(△이달의 책갈피 △이달의 책 친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주제에 맞춰 사서가 일반서 6권과 아동서 6권을 선정한다. 선정 도서의 서지 정보를 담은 포스터는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다양한 도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북큐레이션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도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와 가정 내 독서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윤전 관장은 “정기적인 온라인 북큐레이션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유도하겠다”며, “사서가 엄선한 도서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반서·아동서 온라인 북큐레이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의무 참여 대상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 박난희 전문강사는 이동보조기기 운행 중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교통 법규 준수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안전 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 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는 물론 병해충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 보험이다. 특히 과수 농가의 경우 한 번의 재해로 연간 수확량이 급감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농가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보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가입 대상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이다. 보장 내용은 생육 단계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이전에는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피해를 보장하며 적과 이후에는 태풍, 우박, 화재, 지진, 집중호우, 일소 피해(햇볕 데임), 가을 동상해 등 수확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예기치 못한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을 위해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반소, 부분소로 나눠 차등 지원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화재 사고로 막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화재 발생 당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실제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빈집이나 비거주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서’의 피해 규모 판단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주택이 70% 이상 소실된 전소의 경우 500만원 ▲30% 이상 70% 미만인 반소는 300만원 ▲그 미만인 부분소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30일 이내다. 피해 시민은 ‘화재피해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현장 확인과 피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 분재 특별전시가 열린다. 설 연휴 시작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형과 기품을 갖춘 매화 분재 100여 점이 한자리에 펼쳐져 겨울 끝자락에 피어나는 ‘가장 이른 봄’을 감상할 수 있다. 추운 한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는 봄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이번 특별전시는 고즈넉한 분재정원 풍경 속에서 정성껏 가꾼 매화 분재들의 다양한 형태와 멋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관람객들은 매화의 은은한 향기와 우아한 자태를 보며 새해의 설렘과 희망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매화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한편, 분재정원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섬겨울꽃 축제’의 주인공 애기동백이 축제 종료 후에도 여전히 붉게 만개해 있다. 만개한 애기동백과 매화 분재가 어우러지면서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6년 2월 브런치 콘서트는 ‘카프리치오 & 랩소디’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형식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한한 꿈의 세계를 그려내는 음악적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환상곡(Fantasy), 광시곡(Rhapsody), 기상곡(Capriccio), 즉흥곡(Impromptu)에 이르기까지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담아낸 선율을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트리오의 조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작품 68’, 바씨의 ‘리골레토 판타지’, 베토벤의 ‘클라리넷 트리오 거리의 노래 2악장 & 3악장’,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 28’,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으로 각 악기의 고유한 매력이 극대화된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앙상블 무대가 펼쳐진다. 연주에는 클라리넷 김우연, 첼로 박건우, 피아노 문재원이 함께하며 음악평론가인 송현민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는 계속된다. 반복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면서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장애인과 청소년 및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면서 1기 마지막 공연 취지에 깊이를 더했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이어온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2기 정기연주회를 개시할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세종에 자리를 잡아 문화예술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시가 공연예술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유원 지휘자는 “지난 8개월 동안 단원들과 함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만의 음악적 색깔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설 명절맞이 ‘가래떡 나눔행사 및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은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12일은 선부광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양일간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준비된 가래떡은 현장에서 모두 배부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가래떡은 ‘본오쌀’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상권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가래떡 나눔 행사 종료 후에는 시민들이 인근 상권을 순회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범시민 캠페인도 이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설 연휴 기도폐쇄, 70대 이상 8.8%, 0~9세 3.1% 증가! - 70대 ○○씨, 설날 가족들과 떡국을 먹던 중 떡이 목에 걸려 기도폐쇄 사고 발생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19년~2024년) ▷기도폐쇄 처치(복부 밀어내기) · 기침을 크게 하는 등 숨을 쉬기 위한 노력 중이라면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 기침을 하지 못하는 성인이나 1세 이상의 소아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등 두드리기를 시행한다. · 등 두드리기를 5회 연속 시행한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5회의 복부 밀어내기를 시행한다. ■ 설 연휴 화상, 0~9세 8.4% 40~49세 2.3% 증가! 40대 ○○씨, 가스레인지에서 식탁으로 뜨거운 국을 옮기던 중 화상사고 발생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19년~2024년) ▷화상 처치 · 발생 직후 장신구는 제거하고, 흐르는 찬물을 이용하며 15분 이상 화상 부위를 식혀준다. · 화상 부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을 직접 대지 말고, 일부러 수포를 터트리지 않는다. · 처방이나 지시 없이 연고나 로션, 치약 등을 바르지 않는다. · 화상의 깊이나 범위를 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20여년 만에 전면 개편 ■ 복권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복권 판매액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04년 3.5조 원 → 2025년 7.7조 원 또한 복권이 일상 속 손쉬운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 복권을 통한 나눔과 기부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복권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합니다. 01. 법정배분제도를 단계적 개편합니다. · 법정배분제도란? 2004년 복권발행 체계 일원화에 따라 기존 복권발행기관들의 수익을 보전하고자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는 제도 → 그러나, 배분율 고정으로 인한 경직성 및 비효율성 문제 지속 제기 → 법령상 고정된 배분비율로 인해 근본적인 문제 해소에 한계 · 복권수익금의 탄력적 배분을 위한 단계적 개편 ① 고정 배분비율 완화 '35%'고정 → "35% 범위 내"로 완화 ② 성과평가를 통한 조정폭 확대 배분액 조정 폭 20% → 40%로 확대 ③ 법정배분제도 일몰제 도입 및 일몰 후 공익사업 전환 추진 "복권기금의 선택과 집중 강화" 0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돕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특별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생활지도는 겨울방학 중 학생생활지도의 취약 시기인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사고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서산시청(가족지원과), 서산경찰서(여성청소년과),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월 12일에 1차 합동생활지도가 진행됐으며 연휴가 끝난 19일에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합동점검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및 전통시장 일대, 중앙호수공원, 그리고 청소년 밀집 지역 및 안전사각지대를 순찰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음주·흡연 및 폭력 등 학생 비행 예방 계도 ▲위기 학생 발견 시 상담 및 귀가 지도 등이다. 이번 합동생활지도에는 김지용 교육장과 이상무 체육인성건강과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 선도 활동에 앞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 역할을 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3월 수강생을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삶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법에 대해 다룬다. 3월 4일 첫 강의는 김정미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가 ‘건강한 식단으로 내 몸 챙기기’를, 3월 11일 2회차 강의는 이정희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가 ‘100세 시대, 관절이 답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3월 18일 3회차 강의는 이가은 보라빛안과 의료 관계자가 ‘눈 건강, 삶의 질을 결정하다’를, 3월 25일 마지막 강의는 오보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가 ‘정신건강을 지키는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3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의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 이 문체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에 선정됐다. 사진은 달맞이길과 해리단길 전경.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의 대표적인 관광․문화 명소인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이 문체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사업 2기(2026~2027)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에 따른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매력성, 연계성, 주민․방문객의 향유 영향력 등을 평가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2년간 문체부의 전폭적인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는다. 로컬100에 선정된 해리단길은 옛 해운대역사에 뒤쪽에 있다. 동해남부선 철길 폐쇄 이후 젊은 창업가와 예술인들이 낡은 주택을 개조한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을 연이어 창업하면서 이색적인 골목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서울의 경리단길에 빗대 해리단길이라 불린다. 봄이면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 끝자락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4㎞ 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농공단지의 활력 제고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 원에 군비 25.8억 원을 더한 총 8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1.76㎡,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인 1실 구조의 숙소 14실이 마련되며, 북카페와 소그룹 강의실,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등 주거와 소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야외 공간에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족구장 등 야외 운동 시설과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축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