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공감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이 본격 추진되고,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의지가 분명한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통합 논의를 당장 실행해야 할 현안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날 사전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행정통합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이어 열릴 1차 실무회의, 시의회 간담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 이후 추진일정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현지 시간 1월 3일 새벽에 이루어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현지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김진아 2차관 주재로 1월 3일 오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현재까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 70여 명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향후 현지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계속해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통령께서 지시하신 바와 같이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교민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관련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하여 필요시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대사대리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교민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베네수엘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위해 애쓴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나왔으며,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접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배식하며 격려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라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청사 대강당에서 제26대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식 및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임 서장의 취임과 함께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완도해양경찰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태환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 강한 완도해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완도해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양안전 활동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태환 서장은 경비함정 전용부두 및 완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 및 구조 역량 강화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을 강조하며, 책임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해경은 이번 취임식 및 시무식을 계기로 붉은 말의 기상처럼 힘차게 도약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로서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1월 2일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과장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말띠 직원들의 신년 인사를 통해 조직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버그린팀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구성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소방청장 신년사를 대독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전 직원 기념 촬영과 함께 서장이 직접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오늘(2일) 도내 전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도로 곳곳에 '블랙아이스(Black Ice)'가 형성될 우려가 높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노면의 물기가 얇은 얼음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아스팔트의 검은색이 그대로 투영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로 위 암살자' 또는 '도로 위 지뢰'로 불린다. 특히 오늘과 같이 낮 동안 눈이 녹았다가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시기에는 새벽 및 출근 시간대 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한다. 주요 결빙 취약 구간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터널 입·출구 ▲다리 위(교량) ▲산모퉁이 음지 ▲커브 길 등이며, 이러한 곳에서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남소방본부는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 ▲감속 운전 생활화 ▲급조작 금지 ▲미끄러짐 대처법 숙지 등 3대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우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평소 속도보다 20~50% 이상 감속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넉넉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일 15시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 했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2026년병오년(丙午年시)을 시작하는 김시성 의장의 인사 말씀으로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월 산불 발생 위험을 장기 예측한 결과(첨부 1), 전국적으로 ‘높음’ 단계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30년간의 1월 기록 중 8번째로 위험한 수준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단기 예보에 따르면, 현재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산불위험지수가 ‘다소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높음’ 단계 지역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의 12월 강수량은 평년 대비 35~44% 수준에 머무는 등 건조특보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강원 영동권은 지난 12월 24일(0.3mm), 경상권은 29일(0.2mm) 이후 비가 내리지 않았다. 기상청은 오는 1월 15일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산불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산불연구과장은 “당분간 강원 영동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없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1월은 산불 발생 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흥시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묵념과 헌화·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거룩한 헌신을 받들어 경기도와 시흥의 눈부신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 의원, 이동현 의원, 김종배 의원 등 도의원과 함께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재향군인회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리며 경기도민의 더나은 삶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라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며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부터 통행료 50% 인하 조치가 내려진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료 무료화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정오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 상황을 살펴본 후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 의사를 표시했고, 파주시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의논해서 나머지 절반에 대한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올해 예산에 용역비를 넣었기 때문에 항구적으로는 중앙정부까지 참여해 전액 무료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재영 일산대교주식회사 대표는 “작년 1월 1일과 비교해 봤는데, (통행 차량이) 6,300대 정도가 늘어났다. 12% 정도가 통행료 반값 때문에 늘어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통행료 감면 효과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보자.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200억 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하고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기존 1,200원에서 600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남도의회는 2일 오전 홍성군 소재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오인철 제2부의장, 상임위원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의장단 등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충남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홍성현 의장은 “병오년에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