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곡성군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및 민간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곡성군 다문화가족 현황 보고와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 이어 2026년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신규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위원들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한국어 미숙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 해소 방안, 자녀들에 대한 언어교육 중요성,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차별 없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8일 풍양농협이 추진한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기숙사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반 시설로, 사업비 6억 6,000만 원(도비 1억 2,600만 원, 군비 2억 9,400만 원, 자담 2억 4,000만 원)이 투입됐다. 기숙사는 지상 2층, 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됐으며,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인실 숙소 6개와 공용 주방과 세탁실,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내 숙소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기숙사 건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게 됐다. 이는 근로자들의 지역 안착을 돕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양농협은 전국 지역농협 최초로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인건비 상승을 완화하는 등 인력시장 수급 안정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3년 전남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는 타 시군의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리에 선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년도 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 중점 사업을 소개하는 ‘2026년 제1차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4월 8일에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참여대상 청소년 결정 및 중도 포기 청소년에 대한 심의·결정 △다양한 지역 자원을 통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활성화 △사업 시행에 대한 자문과 사업홍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방과후 활동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2명에 대해 심의하여 맞벌이 가정 자녀들이 안전하고 의미있는 방과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철원군이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여름철 장마, 태풍 및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재해에 취약한 축사시설을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과거 침수, 폭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비롯하여 산사태 우려지역, 저지대에 위치한 농가, 노후축사를 보유한 농가 등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호우·태풍)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여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폭염)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마릿수 유지 여부, 냉방설비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화재·정전대비)전선 피복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여부▲(질병)축사 정기 소독 실시여부 등 이다. 군은 점검 시 축사 관리 요령과 예상 재해 정보를 안내하여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점검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이후 재점검을 통해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축산과장 홍성관)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축사시설 피해와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최근 열린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약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산물 기반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번 홍보부스는 제품 판매를 배제하고, 시향·시식 중심의 체험형 홍보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영암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 배, 귀리 등을 활용한 디저트 제품과 향기상품(디퓨저 등)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제품의 맛과 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원재료의 지역성 및 생산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진단은 이번 운영을 통해 ‘체험 기반 홍보’가 소비자 인식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효과적인 전략임을 확인했으며, 향후 상품 판매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시장성과 대중성을 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연 추진단장은 “판매보다 경험에 집중한 이번 홍보 전략이 방문객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4월 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주식회사 디알비동일과 함께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디자인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오는 2026년 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빈 공장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동구는 산복도로와 초량이바구길 일원을 중심으로 디자인 스트리트 시범 구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관광,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활력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페어 총괄 기획 및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동구는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으며,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빈 공장 등 유휴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으로부터 6,700만 원의 지원을 받아‘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 ‘예술로 Play! 요리조리 폴짝쿵!’은 그림책 ‘여기 저기’를 바탕으로 유아가 공간을 이동하며 신체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를 표현하고 장면을 만들어가는 연극·무용 예술놀이 활동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약 4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유보통합 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아이중심·놀이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3~4회차 수업은 백양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및 연습실을 활용해 진행된다. 유아들은 일상적인 교실을 벗어나 보다 확장되고 전문적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몰입도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3년 연속 선정은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청송군은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고·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치유농업과 연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2026년 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격주 1회,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경도인지장애(MCI) 진단을 받은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가야읍 소재 치유농업 농장 ‘화려한오늘’과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자연과 함께 기억을 심다』는 씨앗 심기, 모종 심기, 허브 및 채소 수확 등 치유농업 활동과 함께 기억력·주의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 정서 안정 및 사회적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나눔 활동과 성과 공유회를 통해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에는 주관적 인지기능 검사와 노인우울척도,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인지 및 정서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니어 북스타트’는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그림책 매개 활동을 지원하여 책 읽기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돕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이번 2026년도 시범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1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다산도서관이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 전역의 시니어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령군 평생학습관(대가야문화누리)을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그림책 인문학 워크숍’ 운영이며, 이에 따른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시니어 북스타트 가방과 워크북, 그림책 노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세대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고령군이 건의한 사업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비 12억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비 28억원)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비 (사업비 10억원)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사업비 6억원)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공사(사업비 10억원)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사업비 2억원)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고도화 사업(사업비 10억원) △낙동강 횡단 교량(4개소)안전시설(자살방지) 구축사업(사업비 4억원)으로 지역현안수요 사업(4건, 26억원)과 재난안전수요 사업(4건, 23억원)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96회 춘향제 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 ‘바가지요금’ 원천 차단 시는 축제 기간 중 물가 상승과 가격 교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인회 및 판매부스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가격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모든 판매부스에 가격 외부 게시를 의무화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음식 부스는 전년 대비 인상률과 원재료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판매가격을 사전 책정하고 적정성을 검토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통한 위생 및 가격 안정 유도 보건소와 협업해 위생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외식업 정기총회 및 업종별 간담회를 통해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하고, 추어요리협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심리에 편승한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 지도·점검은 지정 판매업소 2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판매소의 ▲종량제봉투 재고 및 판매 현황 확인 ▲판매가격 준수 여부 ▲끼워팔기 행위 ▲불법·위조 종량제봉투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기간 중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판매소 지정 취소 및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히 대응하겠다.”라며, “특히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편승한 끼워팔기, 판매가격 미준수, 불법·위조 봉투 유통 등의 위반 행위를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제작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을 독려하는 등 비상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강연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뇌과학적 관점에서 AI시대를 조망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간의 핵심 역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동선 박사는 강연에서 “AI는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도구”라고 설명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 문제 해결력과 같은 비인지적 능력이 미래 사회에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간의 뇌는 경험과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달하는 특성을 지닌 만큼,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장동선 박사는 “아이의 뇌는 정답을 알려주는 교육보다는 스스로 분석하고 사고하는 과정에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토지합병에 따른 공부정리를 신청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토지합병은 하나로 사용하는 분할된 필지 등 여러 필지를 하나로 합쳐 토지 이용과 재산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으나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합병 대상 토지는 지목이 동일해야 하며 근저당권·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합병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일부 필지에만 설정된 권리가 있는 경우에도 사전 정리가 필요하다. 요건을 확인하지 않고 신청할 경우 보완이나 반려로 이어질 수 있어 신청 전 관련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토지합병 공부정리 전 사전 확인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