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3일 다드림 재가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지역사회에서 조기에 발견해 공공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온양3동은 다드림 재가복지센터 구성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드림 재가복지센터는 주민을 직접 만나는 업무 특성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할 경우 온양3동에 제보하거나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희정 다드림 재가복지센터장은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장점을 살려 도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하여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지난 4∼5일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조치원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조천변의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열린 이번 축제에는 2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봄꽃 명소로서 조치원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문화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대형 벚꽃나무 포토존, 체험·판매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의 발길은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로도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조치원만의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의 전령사로서 조치원 봄꽃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 출신 피아니스트 엄태현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4월 12일 7시 제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두 개의 색, 쇼팽과 물의 인상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물'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쇼팽의 내면적인 흐름에서 시작해, 드뷔시, 그리고 라벨로 이어지는 음악적인 여정을 담았다. 제천을 시작으로 강릉, 원주, 춘천, 서울 등에서 열리는 전석 초대 투어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유제품, 전통식품, 건강식품 등)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할인전을 개최하는 농특산물은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우수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는 충북도에서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으며 스티커도 제작·배부해 주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에 시행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맞아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돕기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이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차량을 운행, 고사장까지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또한 고사장 현장에 동행한 센터 관계자들은 시험 시작 전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동 수단 등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소중한 시험 기회를 놓치는 청소년이 없도록 이번 수송 지원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청소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의 어려움, 가족 간의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가정을 선정해 가정당 14회기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은 대상 가정 방문 또는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 개선, 양육 문제 해결, 정서적 안정 지원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기관인 온마음심리상담연구소와 횡성가족상담센터와 협력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함으로써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기존 4개소에서 올해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형 신체활동과 흥미 유발형 영양 교육으로 구성되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사후 신체 계측 및 건강 행태 변화 측정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확대된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상반기(4월~7월)에는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에서 먼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하반기(9월~11월)에는 초등돌봄교실 4개소를 추가로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돌봄시설과 연계한 유익한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 측은 지난 4일 괴정·둔원·탄방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한 ‘서구꿈드림’ 소속 청소년 90여 명에게 시험용 필기구와 점심 도시락, 성심당이 후원한 간식을 전달했다. 대전 서구청으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도 시험장을 찾아 다과를 전하며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한 응시생은 “준비 과정에서 혼자 공부하기에 막막했지만, 서구꿈드림의 학습 상담과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만 9세 이상부터 만 24세 이하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 취업 등 자립 지원, 각종 문화 체험 및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꿈키움수당’을 통해 교통비를 비롯한 간접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센터의 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유선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우주의 장엄함을 담아낸 대규모 관현악 작품과 북유럽의 낭만이 만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1부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이 작품에는 최근 세계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가 협연자로 나선다.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진출과 ARD 국제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로, 섬세한 타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연을 통해 강렬한 전율과 밀도 높은 교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홀스트의‘행성’이 연주된다. ‘화성’의 강렬한 리듬부터 ‘목성’의 장대한 환희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이미지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글로벌 대회 유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이스포츠의 수도’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시와 진흥원은‘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로써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수상했고, ‘PMPS’는 국내 게임사인 크래프톤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종목으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터널 리턴 시즌은 총 4회로 ▲시즌10(4월 10~11일) ▲시즌11(7월 10일) ▲시즌12(11월 6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아버지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슈퍼대디 챌린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교실, 3D펜 교실, 디저트 교실, 보드게임 교실, 요리 교실 등 총 5회기로 구성돼 아이와 아버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7일까지이며,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희망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1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신청해야 하며, 전 회기 참여가 가능한 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3일,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진로‧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Port 프로젝트'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수)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139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90억 3,5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파구는 2024년 기준 학생 수가 6만 8,2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조금으로 보편적 교육 복지는 물론 각 학교의 필요를 반영한 학교별 특성화 사업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까지 넓혔다. 제도권 밖 학생들도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예산 투입은 크게 두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사업인 ▲학교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및 시설 개선 ▲학교폭력 예방 ▲영재교육원 지원 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또 보편적 복지사업에 140억 원을 편성해 ▲친환경 급식 지원(129억 원) ▲입학준비금 ▲고교 무상교육 등에 활용한다. 구의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히 예산 배분을 넘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A 초등학교의 경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사천시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기능성작물활용과, 농업AI활용과, 청년마케팅과 3개 학과에 총 91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사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사천시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농업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사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돼 온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해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사천시가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강력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을 총괄하며,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바우처 카드 발급과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강화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 신고·납부하고,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이나 고용․산업위기 지역(전남 여수시 등)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로 3개월 연장된다. 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이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