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꿈&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법조, 인문, 공부법,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연에는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를 비롯하여 김정호 수의사, 김태원 대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 권순호, 김가람 방송 PD 등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관내 중학교 9개 학교와 고등학교 6개 학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과 교습소 운영자의 이해를 돕고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판 웹툰 ‘행정이 마스터즈’를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정기 연재한다고 밝혔다. 현재 연재 중인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 웹툰은 과태료 및 처분 사례 등 점검 위주의 내용을 안내하며 운영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나, 인허가 관련 문의도 지속해서 접수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전화 민원을 분석한 결과, 강사 관련 40%, 교습비 관련 23%, 설립·휴폐원 관련 21%, 시설 변경 관련 6% 등 전체 전화 민원의 약 89%가 인허가 업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판 웹툰은 강사 관리, 교습비 변경, 설립 및 휴폐원, 시설 변경 등 인허가와 직결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신규 설립을 준비하는 운영자들도 인허가 절차와 주요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영자들이 규정에 어긋난 시설 공사나 서류 미비로 다시 방문하는 사례를 줄이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유성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록꿈마당’ 운영학교(초·중·고 32개 학교)의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록꿈마당’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안에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학년도에는 신규 운영 8개 학교, 지속 운영 24개 학교, 총 32개 학교가 참여하여 학교 여건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체험 공간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비롯하여 체험·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성고등학교 내 생태전환교육 시설 탐방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향후 대전시교육청은 ‘초록꿈마당 지속 운영학교 방문의 날’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이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과학직업정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 체육 업무 담당 부장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 학교 체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과 일선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운영 방식은 체육예술건강과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 담당 장학사가 정책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사전에 학교별 질의 사항을 수합·분석하여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이러한 소통 행보는 현장 교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체육 활성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초·중·고교 및 교육 기관에 새로 배치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EPIK)을 통해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교사 자격증 또는 공인 영어 지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연수 강사진은 관내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연수 전문 강사 등으로 구성하여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 교육과정과 학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과정은 협력수업의 구조 이해 및 협력교사와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다양한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및 맞춤형 교실 수업 방안, 한국 학생의 정서·심리 이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홍천군 서석면 수하1리의 맑은 물길과 정겨운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제8회 수하1리 여울길 걷기 축제’가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수하리 게이트볼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 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8년째 이어온 자발적 결속에 전문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중심인 ‘여울길 감성 트레킹’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단장한 하천 산책로 5km 구간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수하리의 청정한 물소리를 벗 삼아 걷는 이 코스는 곳곳에 마련된 징검다리 포토 존과 반환점에서 열리는 ‘힘내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마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먹거리와 전시도 풍성하다. 트레킹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끓여낸 진한 어죽(어탕국수)과 즉석에서 정성껏 떡메질해 만든 쑥떡 등 수하리만의 로컬 미식을 나누며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인물 사진전과 주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자이언트 얀 솜씨 전은 수하1리만의 따뜻한 이야기를 시각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보호제도’를 활성화하고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등으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가정형 보호서비스다. 현재 도내에는 1월 말 기준 659명의 아동이 518세대에서 가정위탁으로 보호받고 있다. 도는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보조금을 연령별 차등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7세 미만은 월 34만 원,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5만 원, 13세 이상은 월 56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 1천만 원을 활용해 2026년부터 3년간 위탁아동의 의류, 학용품 등 아동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지역 위탁가정의 약 84%는 혈연관계에 의한 위탁가정으로 비혈연 위탁가정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전북가정위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최소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안전망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등 3개 품목이며, 전북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나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해 출하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출하 약정 체결부터 신청, 출하 확인을 거쳐 가격 하락 시 차액이 지원된다. 도는 해당 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파·마늘·건고추·노지감자 등 4개 품목, 525농가에 총 43억 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자식 소(후대축)를 전광판에 표시해 개체의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우수 한우 집단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에 따라 유전체 분석 상위 20% 이내 한우를 ‘고능력 한우’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개량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보다 12.3%포인트 높고, 마리당 약 102만 원의 추가 소득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이러한 우수성이 거래 단계에서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일반 한우와 유사한 가격에 거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표시제를 통해 고능력 한우와 후대축을 명확히 구분하고,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가축시장으로 확대하고, 한우 산업을 양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유·초·중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및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심리코칭 전문가 권종희 글로벌 엔엘피(NLP) 코칭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자녀 행동 이면의 뇌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 대화법 등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양육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특히 최근 학습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처법과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보호자가 자녀의 감정을 일방적으로 지도하기보다 깊이 이해하고 함께 조절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수 신청은 오는 7일까지 하이클래스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을책방과 연계한 ‘온마을 북클럽’ 사업을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인 중심 독서에서 벗어나 학생,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유와 소통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선정해 운영하며 학교별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도서 구입, 독서 프로그램, 작가 초청, 마을책방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의 작은 책방과 독서·토론 전문가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학교에서는 마을책방 탐방,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독서토론, 가족 참여 독서활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원과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온마을 북클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지속성과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연말에는 운영 사례를 공유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독서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6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모의평가의 응시 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 중 응시를 희망하는 자이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도 포함된다. 응시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제주도 내 응시 신청은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에서 접수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 출신 고등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학원(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고등학교 및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 19일까지 서귀서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제주어를 습득하고 지역 고유문화를 이해하는 ‘제주 탐구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은주 제주어 강사의 지도로 3일 서귀서초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마법의 낱말 딱지’ 그림책을 활용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6월까지 서귀서초 1~3학년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곱을락’, ‘용감한 똥돼지’, ‘오몽 할머니’ 등 제주를 소재로 한 그림책 읽기를 바탕으로 ▲제주어 배지 및 이야기책 만들기 ▲제주어 노래 배우기 ▲나만의 점빵 만들기 ▲돌하르방 역할극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활동 위주로 꾸며진다. 도서관 관계자는“그림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제주어 교육과 제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펼치는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2일부터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으로 소풍 가자! △전년도 잡지 및 기증도서 무료 나눔 △책으로 제주를 잇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으로 소풍 가자!’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하면 돗자리, 비눗방울, 보드게임 등 야외 활동 용품이 담긴 소풍 가방을 함께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단 정기휴관일인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전년도 잡지 및 기증도서 무료 나눔’은 도서관에서 보관 중인 전년도 구독 잡지와 이용자 기증 도서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8일 오전 10시 도서관 한누리(교육실)에서는 ‘책으로 제주를 잇다-김영화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영화 작가가 제주 4·3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대신중학교는 6일 본교 제11회 졸업생 고상우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상우 동문은 2일 모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한다. 고상우 동문은 전달식에서 “저 역시 힘든 환경이었지만 주변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후배들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며 모범이 되어온 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상후 교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고상우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에 대한 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를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성민 정책혁신과장은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전 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7일 시청 차오름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위원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 유형별 운영 방향과 분과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회가 책임 있는 심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4월 중순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다해안전(주)은 지난 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조성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해안전(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및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체성분 분석기(인바디)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결과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라톤대회 특성에 맞춰 운동 전후 신체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센터 영양사가 직접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법과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앞으로의 관리 방향까지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의지를 높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등록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7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도연렌트카 김용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를 대신해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도연렌트카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렌트카 업체로,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관내 직장과 공장 내 건전한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양주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