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9일, 4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창녕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시설관리공단이 함께 경기장 시설물 전반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총 38건의 사항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기장별 추가 위험 요인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관람석 안전 보강, 전기설비 정비, 소방시설 보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보수·보강 이행을 확인했으며, 추가 위험 요인은 즉시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아울러 군은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창녕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맞아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축제장 일원에서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차량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방문객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 송출과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식품 재사용, 가격표 게시 및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이다. 현장 점검은 환경위생과 위생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위생관리 전담반이 축제 기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순천시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산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순천시는 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순천 자원 활용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가 단순히 장소를 제공하거나 제작을 지원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통용될 순천형 오리지널 IP를 공동제작한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작품은 순천이 보유한 압도적 생태자원을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총 40분 분량의 완결형 단편으로 2027년 6월 배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의 확장성이다. 제작된 IP를 활용해 라이선싱, OSMU(One Source Multi Use) 등을 통해 캐릭터 상품,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2차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의 실질적인 수익모델 창출을 노린다. 최종일 대표는 “순천이 가진 매력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지역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금융기관과 시민단체,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 증평신협(이사장 이문재)이 사단법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와 함께 폐휴대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마트를 비롯한 공공사업장, 학교, 단체, 직원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폐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 기관 간 자원순환 시스템의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의 무상 수거 및 친환경 재활용을 전담하고, 온실가스 감축량과 순환자원 생산 실적 등 정량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민생안정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총 1조 9,2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838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6,784억 원과 특별회계 2,466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으로 지방세 462억 원, 세외수입 100억 원, 지방교부세 224억 원, 국·도비 보조금 143억 원, 순세계잉여금 360억 원 등으로 상반기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연두순방 등 현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50여 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우선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했다. 주요 사업으로 ①속도감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48억 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7억 원 △기업 상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를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도는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확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분야별 세부사업과 성과지표를 구체화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도 병행한다. 수립 과정에서는 전담팀을 구성해 복지·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중구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체결한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실무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공직자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로 협력 방향을 합의한 바 있다.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여수민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공직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실습,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계획 수립 및 보고서 작성, ▲정책 콘텐츠 제작 및 안전한 AI 사용 가이드 학습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충남대학교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심도 있는 공직자 교육을 위한 ‘AI 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9일 창원복합문화센터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특례시 ESG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기자 7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다. 창원특례시 ESG 기자단은 지속 가능한 도시 창원을 위해 ESG를 실천하는 기업, 유관기관, 단체, 학교, 마을 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ㆍ운영하는 것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했으며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업경제분과에서 최종 심사하여 7명을 기자단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창원특례시의 다양한 ESG 사례를 발굴하고 그 이야기를 기사와 콘텐츠로 제작해 SNS로 공유하는 등 ESG 사례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영봉 기업경제분과위원장은 “ESG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등 ESG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고, 중기적으로는 ESG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ㆍ기록하고 사례를 적용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과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M발효액은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등 악취 저감, 친환경 세제 대체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이다. 창원시는 이를 시민에게 무료로 보급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시는 EM발효액을 EM환경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 생산 및 보급시설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창원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의창구 2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합포구 2개소, 마산회원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9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동(洞)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6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경국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복지사각지대 및 고위험 거부 사례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위기관리를 위한 긴급 사례 개입 및 안정화 전략 △민관협력 대응체계 구축 방안 △로웬버그&돌고프 사회복지 윤리 원칙 활용 기술 △인권 존중과 공적 강제성 사이의 균형 있는 개입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당사자가 거부해 사례 개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가구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복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립국어원장 표창을 받았다. 중구는 지난해 최우수기관으로 뽑힌 데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시·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국어책임관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4곳과 우수기관 4곳을 선정했다. 중구는 ‘한글의 종갓집’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매년 10월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지역 출신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한글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외솔한글 한마당’ 행사를 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7080 연극단 ‘한글이 목숨이다’ 공연 개최(교육체육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글 체험놀이 진행(약사동) △‘한글을 보고, 쓰고, 즐기다’ 한글 홍보 공간 운영(태화동) 등 각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한글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4일, 양주시 교통약자와 부모님을 위한 ‘행복 동행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 동행여행은 평소 야외 활동이 부족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양주시 교통약자와 부모님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공사 제안제도로 채택되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운영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이번 행복 동행여행은 2026년 제1회로 10가족(교통약자 11명, 부모님 10명)이 참여했으며 공사에서 지원한 인력과 차량인솔을 통해 관내 양주시 장흥관광지에서 문화, 과학, 역사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약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여행은 따뜻한 봄을 맞아 교통약자와 부모님이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며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동행여행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평소 외부활동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양주도시공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흥규 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주거·일자리·여가가 어우러진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의 이동 중심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제2·3종 일반주거지역 → 준주거·근린상업지역)을 통해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중심 기능과 활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동작구 대방동 393-66 일대)로, 가산·대림, 사당·이수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다. 다만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열악한 보행환경이 혼재되어 있어, 역세권 기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2월 사업 대상지로 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감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장 상주감리 실태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형식적인 감리 수행 등으로 인한 부실시공 우려에 따라 감리자의 현장 상주 여부 및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연면적 5,000㎡ 이상 건축공사장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감리원 상주 및 배치 적정 여부 ▲감리보고서 등 서류 작성 및 감리 수행 여부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단계별 감리 수행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확인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홍조 기부자는 4월 3일,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김포복지재단에 현금 2,0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홍조 기부자는 가족의 경험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환경에 대해 깊이 공감해 왔으며, 현장을 오가며 이동의 어려움을 체감해왔다. 특히 노후된 차량을 접할 때마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됐고, 보다 나은 이동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김홍조 기부자는 “복지 현장을 오가며 느낀 부분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 지원 등 관련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가족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홍조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