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미래 로봇 연구소, 네오쏘코 LAB’을 운영해 AI·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부터 센서 활용, 코딩, 기술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은 신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청소기 ▲스마트 저금통 ▲음성·얼굴 인식 시스템 ▲인터랙티브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AI 기술을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아울러 2학기에는 심화 과정을 개설해 보다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와 응용 중심 학습을 이어갈 예정으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심화된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로봇이 직접 움직이고 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이 4월 7일 (사)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KIPA), ㈜앤미디어, ㈜박스미디어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문화재단 이사장, 이교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문화 도시 구현 및 영상 문화도시 도약과 대국민 하남 홍보를 위한 실질적인 우수 제작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영상 제작인프라, 검증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대형 공연 연출 노하우를 갖춘 세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국내 우수 제작사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KIPA)는 넷플릭스·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190여 개 독립 제작사를 회원사로 둔 국내 최대 방송 영상 제작인프라 기관이다.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 전역의 주요 명소와 재단 시설을 드라마·예능 촬영 로케이션으로 제공하고,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공동 기획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아들교육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최민준 아들연구소·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대표가 하남시를 찾아 부모들의 육아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남시는 7일 오전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 역시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최민준 대표는 육아가 힘들다는 편견을 지워주는 부모들의 멘토이자 9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최민준의 아들TV’를 통해 아들 교육 노하우를 전수해 온 독보적인 전문가다. 그는 2009년부터 남아미술교육을 시작해 수많은 아이와 공감하며 쌓은 데이터로 아들 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왔다. 특히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남자아이의 생물학적·정서적 특성을 사회적으로 이해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연은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을 주제로 강사와 청중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종일관 웃음과 공감이 교차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는 여주 보통리 고택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일환으로 ‘2026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는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청사 조성환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 공헌한 청사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여주 보통리 고택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기획됐다. 음악회에는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래식 앙상블의 협업을 비롯해 소리꾼 김빛여울, 래퍼 김한글, 보컬 전상준, 사회자 문소리, 책배여강, 극단 창작집단 탈무드,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대한이 살았다, 광복군가, 창작 힙합곡 청사 조성환 이야기 등 우리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집단 탈무드 극단의 청사 조성환 연극과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의 ‘신흥무관학교 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2026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 기획공연 '김포 PICK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포 PICK 스테이지'는 클래식, 전통,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두번째달 등 유명 예술단체 초청공연까지 재단과 시민이 함께 엄선한 수준 높은 야외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선보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이상,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무료 티켓을 배부 받아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운영된다. 첫 번째 공연은 4월 11일 오후 2시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로 막을 올리며, ▲4월 25일 붐비트 브라스 밴드 '브라스 블라스트', ▲5월 8일 어버이날 특별공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초청공연', ▲5월 9일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가자!', ▲6월 13일 판타스마코리아 'ORIGIN : On The Floor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도내 청각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7일 전주 팔복예술공장 A동 다목적실에서 ‘2026학년도 청각장애학생 통합교육을 위한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이 연수는 일반학교에 배치된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해 통합교육을 내실화하고, 담당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으로 구성·운영됐다. 먼저 한국난청인협회 배혜진 강사가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열고, 포낙보청기 대구센터 손찬경 팀장이 현장에서 필수적인 ‘보조공학기기 이해와 실제’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조성연 대표가 문자 통역 서비스 등 ‘청각장애학생 편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 교사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청각장애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 대응하는 최신 교육 정보 및 보조공학기기 활용법을 공유하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봄학기 5월 단기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다고 밝혔다. ◆ 모집기간: 2026년 4월 21일 ~ 4월 30일 ◆ 운영기간: 2026년 5월 1일 ~ 5월 30일 이번 건강체육 5월 단기특강은 청소년과 시민의 건강 증진 및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배드민턴, 라인댄스, 프롭테라피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울수 있도록 운영되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모든 강좌는 전문 체육강사가 지도하며, 참여자의 만족도와 수요에 따라 여름학기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로, 강좌별 정원은 20명이다. 회원 수요가 높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신현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과학탐구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첫 시간에는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VR 조작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학습을 경험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블록 코딩을 활용해 스마트 로봇 ‘스피로(Sphero)’를 제어하며 볼링, 축구 등 미니 스포츠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원리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마지막 시간에는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창의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마블 런(Marble Run), 카프라(Kapla) 등을 활용해 구조물을 만들며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벌초등학교는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과일을 무상 제공하는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국산 과일 소비를 확대해 국내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돌봄교실 특성상 가정에서 챙기기 어려운 신선한 과일을 학교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양벌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41명이다. 학생들에게는 4월 첫 주부터 12월까지 연간 약 60회에 걸쳐 주 2회(화·목) 국산 제철과일이 제공된다. 간식은 1회당 150g 내외로,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손질된 ‘신선편이’ 형태로 제공된다. 양벌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우리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 또한 정기적인 과일 섭취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학교 안에서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병희 교장은 “맞벌이 가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의 정규수업 외 추가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2026년 일요 늘봄도서관’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1~3학년 대상 '그림책 쿠킹클래스' 초등4~6학년 대상 '중력의 비밀! 그래비트랙스', 2개 프로그램을 개설 하며, 4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각 13회 운영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동화 연계 요리 만들기와 장난감 교구 조립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부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금호도서관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과 방학 시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4월 14일부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4월 7일 인천시청에서 아동돌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인천광역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행계획은‘촘촘한 온동네 돌봄으로 아이가 행복한 인천’을 비전으로‘온동네 돌봄’,‘틈새 돌봄’, ‘질 높은 돌봄’, ‘온밥 돌봄’등 4개 분야, 총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온동네 돌봄’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7일부터 용궁중학교 외 2개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 활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체육 활동 프로그램인 양궁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양궁체험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회당 1시간 30분씩 운영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리커브 양궁 체험을 비롯해 호버볼, 흡착 활, 활 서바이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에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팀을 이뤄 진행하는 활 서바이벌 체험은 협동심과 순발력을 함께 기를 수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활쏘기를 직접 경험하며 집중력의 중요성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성중 교육장은 “예천은 양궁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적 인재를 배출해 온 지역으로, 이번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목표 설정과 집중·인내를 통해 성취를 경험하는 교육적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이를 기념한 참여형 행사 '책 더하기'를 운영한다. '책 더하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행사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 5권 이상을 대출하는 이용자 선착순 15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른 구성의 선물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과 독서를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 대출이라는 일상적인 이용 행위에 작은 즐거움을 더해, 이용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찾고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반복 참여를 통해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윤민경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로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자주 도서관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 더하기'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소소한 기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7일 오전 10시, 학교지원센터 소속 학교지원단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단 안전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지원단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학교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지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위촉식을 통해 학교지원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원단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실정리지원단, 호봉획정 검토지원단, 드론촬영지원단, 시설관리지원단, 과학실컨설팅 지원단, 도서실컨설팅 지원단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지원단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과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안전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지원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원단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대구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및 지역기관 관계자 210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학교-지역기관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공적부조 제도의 이해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방향, 사례 기반 개입 전략,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학교 지원 계획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사례 개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2부 행사에서는 학교-지역기관 소통을 위해 12개 분임으로 나누어 달서구가족센터 외 13곳의 지역기관(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2년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해다. 20개 핵심과제(395억 원)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79개 세부사업(총 602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진다. 마을식당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12.5억 원)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41억 원)을 들인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29억 원)를 구축해 식품산업 전반의 품질 관리와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13.6억 원)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14억 원)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한데 묶은 플랫폼으로 키우고,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10억 원)으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