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의'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등급 중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는 1등급을 받은 광역의회가 없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가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우수한 청렴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 만점을 받아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4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자문기구인 ‘경상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했으며,'경상북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정비를 하고,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교육을 실시하고 전체 의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더본컴퍼니 전준상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3년 연속 수상과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서 더본컴퍼니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더본컴퍼니는 본가왕뼈감자탕 브랜드를 운영하며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상생 원칙을 실제 제도로 구현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경기 변동과 유행에 덜 흔들리는 외식 아이템을 기반으로 장기 운영 매장을 다수 확보하고,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을 운영해 온 점이 주목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본가왕뼈감자탕이 “불황이 없는 감자탕, 유행이 없는 감자탕”을 지향하며, 매장 평균 운영 기간이 길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감자탕과 뼈다귀해장국은 남녀노소가 즐기는 대표 메뉴로, 아침·저녁·새벽까지 ‘삼시세끼 식사와 술이 공존하는 음식’이라는 점에서 수요가 꾸준하다는 분석이다. 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쿤달은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도 함께 받으며 2020년부터 6년 연속 화장품 부문 대상을 이어갔다.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더스킨팩토리는 쿤달이 퍼스널케어 시장에서 제품군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힌 점, 그리고 국내외에서 안정적 성과를 축적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보고 있다. 쿤달은 헤어·바디·프래그런스·구강·펫 등 생활 전반의 퍼스널케어 제품을 전개하며 ‘취향’과 ‘생활 고민’ 중심의 제품 전략을 펼쳐왔다. 단일 카테고리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 루틴을 세분화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에서 임서영영재교육연구소가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임서영 소장이 2003년부터 연구소를 운영하며 영유아·아동 영재교육 분야에서 독창적 교육 모델을 제시해 온 점과, 부모교육 및 교육콘텐츠 개발을 통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해 온 공로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임서영 소장은 MBC, EBS 등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모교육을 전해 왔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0회 이상 부모교육 강연을 진행했다. 수만 명의 아이들을 상담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연구를 토대로 유아발달·영재교육 교구와 프로그램 200여 종 이상을 개발했고, 다수의 상표등록과 특허 등 지식재산권도 확보했다. 연구소는 2003년 설립 이후 “건강(體)을 기반으로 인성(德)과 지혜(知)가 자란다”는 체·덕·지 중심 교육철학을 정립하고 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서 3년 연속 수상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휴온스엔의 건강기능식품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은 올해 GPBA 대상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함께 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도 더했다. 이번 수상 배경으로는 남성 전립선 건강 분야에서 과학적 근거를 갖춘 원료와 제품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점이 꼽힌다. 휴온스엔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사군자추출분말을 함유한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을 대표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사군자추출분말과 옥타코사놀함유 유지, 아연을 주성분으로 구성하고, 부원료 19종을 추가 배합했다. 중년 남성들이 일상에서 겪는 전립선 관련 고민을 ‘기능성 원료 조합’으로 접근했다는 점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사군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플레이가드 김한영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아 놀이시설 전문 제조사 ㈜플레이가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국내 제조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기업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성 모두에서 고객 신뢰를 쌓아온 점이 이번 표창의 배경으로 꼽힌다. 플레이가드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자체 공장에서 작은 볼트 하나부터 미끄럼틀 전체 구조까지 전 공정을 직접 제조한다. 또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의 어린이시설 안전인증과 정기 공장심사, 제품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 중심으로 공급하며 안전성을 검증해 왔다. 제14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수상 국내 자체 제조·안전인증 기반 유아 놀이시설 경쟁력 인정 기술 기반의 차별화도 강조된다. 플레이가드는 특허·실용신안 2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제14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이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가운데, 스튜디오타겟(주)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스튜디오타겟 김도연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스튜디오타겟이 영화·드라마·숏폼 드라마를 아우르는 제작 역량에 더해 투자, 배급, 라이선스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K-콘텐츠 밸류체인’을 구축해 온 점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기획·제작·프로듀서 중심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IP와 유통을 동시에 키우는 전략을 강조해 왔다. 스튜디오타겟의 제작 이력으로는 2023년 개봉한 웅남이, 2025년 1월 개봉해 254만 관객을 동원한 히트맨2가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히트맨2는 2025년 국내 영화 흥행 순위 4위를 기록한 작품으로 소개됐다. 오리지널 IP 파이프라인도 확장 중이다. 증발(가제)은 영화진흥위원회의 20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성찰과 아울려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럼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40조 577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예산개요] 2026년 예산은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과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올해 34조 7,398억 원 대비 9,846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올해 3조 9,823억 원 대비 3,510억 원이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2026 경기도 브랜드 과제 추진 경기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6일 상북면 일원에서 산불발생에 대비한 현장중심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산불발생지점과 확산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대응체계도 점검함으로써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훈련은 ▲산불발생 상환전파 ▲초기진화 및 인력배치 ▲드론을 통한 공중감시 ▲잔불정리 및 사후점검순으로 이어졌으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점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실제 상황에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감각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시는 현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149명의 산불 방지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지역 순찰, 불법소각 단속, 위험요소 점검 등 산불예방에 힘을 기울이며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철환 산림과장은“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시는 ’26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12월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하여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두었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26일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김 의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을 확대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되기 위해 마지막 임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7회 우수의정대상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및 우수 위원회 등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최종현·백현종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시상에는 44명의 도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의장은 각 의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및 우수위원회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기관 사업 이행에 관한 점검과 합리적인 개선을 제시하는 등 도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24명의 도의원과 4개 상임위원회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2025년은 말 한마디, 선택 하나가 더욱 무겁게 다가오는 한 해였다”라며 “그러나 분명한 사실 하나는 오늘 수상하신 분들을 비롯해 의원님 모두가 각자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성구 덕명동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전장애인체육가족 송년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회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대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위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체육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의 처우 개선, 관련 예산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순천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양달승 소방위가 동물구조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4월 119동물구조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119동물구조대상’은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하는 포상으로, 동물 보호와 구조에 헌신한 소방기관과 소방공무원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소방기관 1곳과 소방공무원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양 소방위는 감사패와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게 되며, 수여식은 오는 12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세심한 구조 활동으로 사람과 동물 모두의 생명을 지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양달승 소방위는 2002년 소방에 입문해 약 23년간 구조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최근 1년간 52건의 동물구조 출동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에 앞장서 왔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세심한 구조 활동을 통해 도민과 동물 모두의 안전을 지켜온 점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