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천군은 3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등 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거 공간 청소 및 정리, 위생 관리 등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유신해 센터장은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현재 약 1,800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과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차원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 사항과 단계별 처리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A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적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에 대해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상담 지원과 자가 점검,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학교폭력·언어폭력·사이버폭력 및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에 이번 협약의 전문성을 더해, 도박 및 마약 예방 분야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중독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245-1388)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지난해 고정형 CCTV 전체에 확대 구축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심야 시간대 길거리에 쓰러진 주취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과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시키며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5시 36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에 이벤트 알림이 울렸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이 주택가 골목길을 걷던 시민이 쓰러진 뒤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이상 징후'로 판단해 관제요원에게 즉각 알린 것이다. 관제요원은 알림 확인 즉시 112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했고, 순찰차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시스템이 최초로 이상 징후를 탐지한 시점부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구호 조치를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8분.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형 관제와 경찰의 긴밀한 공조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번 사례는 지능형 관제 대상을 작년 관내 고정형 CCTV 전체(100%)로 확대 적용한 이후 거둔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 기술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사하구는 연세고운미소치과(원장 서동구, 경남 사천시)가 ‘사하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윤현주)과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연세고운미소치과 서동구 원장은 2019년부터 사하구 취약계층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까지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실질적 복지 지원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동구 원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돌봄 네트워크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진구는 지난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사업은‘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수학교육 혁신모델 ‘수학온다(on多)학교’가 올해는 20개 초·중학교에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사업에 앞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수학온다(on多)학교’ 운영에 들어간다. ‘수학온다(on多)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체험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발견하는 배움 중심 수업을 운영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운다. 실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인식 등 3개 지표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학에 대한 불안감은 크게 감소했다. 또 운영에 참여한 학교에서 2명의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가 배출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입증됐다. 올해 운영에 참여하게 된 두암중학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최대 2회)을 실시한다. 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Wee)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남원시는 4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행사 담당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행사별 준비사항과 주요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읍면동 고령자 참여를 지양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 동행축제 가맹점 확대와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할인혜택 적용 방안을 마련하며 ▲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교통앱 홍보 강화 등 1차 보고회 주요 논의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2차 보고회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춘향제의 전통성과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 착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랑춤 플래시몹'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다수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선관리 및 시설물 안전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과 행사기간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까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남원충열사(사장 양맹식)는 4월 3일 오전 10시 남원충열사 사당에서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충신 26위의 충절과 위훈을 기리는 춘향대제를 봉행했다. 춘향대제는 매년 음력 2월 중정일에 봉행하는 전통 제례로 정유재란 시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충신들에게 향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이날 대제는 분헌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례에서는 초헌관이 첫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아헌관과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제례를 봉행했다. 한편 남원충열사는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춘향대제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3층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 공연으로 가족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와 지브리 OST’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마련한다. 관객들은 애니메이션 속 감동적인 선율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에는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섬세하고 풍부한 현악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기획된 만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공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으로 책정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관람 연령은 3세 이상이다. 티켓 예매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꽃바위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꽃바위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강북 우리 인성 사업’의 맞춤형 자문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강북 지역 전 초중학교 94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학교별 인성교육 주제와 연계한 특색 과제를 학생 스스로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학생 자치 선도학교와 자치실 구축 학교 등 중학교 16곳에서 담당 교사와 학생자치회 임원 등 6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주도의 학교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분반으로 나눠 학생 자치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자치회의 역할과 실천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사례를 나눴다. 올해 각 학교 학생자치회는 독서·토론, 도박 예방, 인성교육 등 학생 삶과 밀접한 주제를 학교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정해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의 완연한 봄을 알린‘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 가 도심 속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익숙했던 체육공원을 꽃과 빛이 함께한 테마파크로 변신시킴으로써, 멀리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도 일상생활 권역인 시내에서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로컬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복합 문화축제’로 진행됐으며, 메이커스 파크와 드로잉 파크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함으로써 함께 만드는 축제의 취지를 살렸다. 특히 올해 처음 조성된 유럽감성 노천카페존과 플라워라이트 판타지존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날의 감성을 만끽하게 했으며, 어린이들에게 각광받은 액티비티 플레이존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정성주 김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갈담초등학교에서 일본 시의원 방문단을 맞이하여 로컬푸드 식재료와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의원들이 한국의 혁신적인 급식 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갈담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 중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식단을 선택하고 자율배식 시스템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성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일본 방문단은 갈담초등학교의 급식을 체험하고 급식 과정을 직접 참관하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식단을 선택하고 배식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았으며, 로컬푸드 식재료 사용과 급식 자동화 기기 도입 등 다양한 혁신적인 요소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갈담초등학교 전미영 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율선택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자율선택급식은 단순한 식단 선택을 넘어 학생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139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90억 3,5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파구는 2024년 기준 학생 수가 6만 8,2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조금으로 보편적 교육 복지는 물론 각 학교의 필요를 반영한 학교별 특성화 사업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까지 넓혔다. 제도권 밖 학생들도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예산 투입은 크게 두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사업인 ▲학교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및 시설 개선 ▲학교폭력 예방 ▲영재교육원 지원 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또 보편적 복지사업에 140억 원을 편성해 ▲친환경 급식 지원(129억 원) ▲입학준비금 ▲고교 무상교육 등에 활용한다. 구의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히 예산 배분을 넘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A 초등학교의 경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사천시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기능성작물활용과, 농업AI활용과, 청년마케팅과 3개 학과에 총 91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사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사천시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농업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사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돼 온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해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사천시가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강력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을 총괄하며,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바우처 카드 발급과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강화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 신고·납부하고,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이나 고용․산업위기 지역(전남 여수시 등)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로 3개월 연장된다. 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이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