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평택 지제역을 방문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의 평택 지제역 연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평택 지제역에 GTX A하고 C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진행중인데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빨리 추진이 돼서 경기 남부 교통 문제 해소와 발전을 위한 큰 인프라가 깔리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평택이 경기도로서는 아주 중요한 도시고 발전 가능성이 많다. 지금부터 계획을 잘 세워서 GTX-A, C 연장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평택시가 잘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GTX A노선은 운정~삼성~수서~동탄까지 85.5㎞로 지난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이 우선 개통했으며, 2028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GTX C노선은 덕정부터 삼성 등을 지나 수원까지 86.46km를 연결한다. 지난 1월 착공해 2028년 개통이 목표다. 만약 GTX A·C노선이 평택 지제역까지 연장된다면 지하철로 약 95분 소요되는 삼성~지제 구간을 GTX A노선으로는 33분, GTX C노선으로는 44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4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경기도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숙련기술인력 양성·발굴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수원·안산·남양주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대회 종목은 기계설계, 용접, 화훼 장식, 요리, 3D프린팅, 산업용 드론제어 등 전통제조업부터 서비스, 미래산업 분야까지 총 49개다. 51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해 150개 내외의 메달을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장별로는 ▲열린 경기장인 수원컨벤션센터에서 6개 직종(80명) ▲주 경기장인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9개 직종(83명) ▲남양주공고에서 5개 직종(39명) ▲부천공고에서 6개 직종(40명) ▲경기경영고에서 5개 직종(57명) ▲삼일공고에서 7개 직종(87명) ▲수원정보과학고에서 3개 직종(51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5개 직종(49명) ▲경기스마트고에서 3개 직종(27명)의 경기를 각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것이 바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 제테크 실력이 어찌나 뛰어난지 재개발 예정 부지에 속한 부동산을 가격 급등 직전, 타이밍도 완벽하게 맞춰 증여하는 ‘재산 대물림의 정석’을 보여줬다. 부동산 투자와 부의 상속을 죄악시하는 민주당 아니었습니까. 온갖 반시장적 악법을 들여와 적법한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도 투기 세력으로 매도해놓고 뒤로는 자신들의 부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혈안이었던 것입니까. 그야말로 ‘사다리 걷어차기’이다. 이재명 대표의 집사 변호사나 다름없는 양부남 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는 2019년 수억 원대 한남동 재개발부지 내 단독주택을 소득이 없던 두 아들에게 증여했다. 이 과정에서 증여세도 대신 내주며 끔찍한 자식 사랑을 증명했다. 현재 해당 주택의 가격은 3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영운 민주당 화성을 후보는 더 저질이다. 과거 현대차 임원 시절 성수동 다가구주택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바로 전날 군복무 중이던 아들에게 증여했다. 당시 성수동엔 현대차 그룹이 연관된 레미콘 공장 이전 이슈가 있었고 이후 이전이 이뤄져 현재는 인근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상태이다. 공당이 국민께 선보이는 후보들은 당의 이념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막말이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고 있다. 여당 대표는 “개 같이”, “뭣같이”라며 아이들이 들을까 겁나는 막말을 쏟아내고, 여당 후보라는 사람들은 “악당”, “들쥐”를 들먹이며 야당을 매도하고 있다. 정말 한심한 여당 대표와 후보들이다. 이러고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말합니까? 역시 국민의힘의 본성은 바뀌지 않았다. 그동안 “내려놓고 또 내려놓겠다”라면서 겸손한 척 국민을 속이려 했지만 모두 거짓말이었다. 저급한 막말이 국민의힘이 반성하는 태도입니까? 말로는 반성한다며 진흙탕 싸움을 유도하고,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려는 저열한 행태에 국민은 속지 않는다. 이제라도 반성하며 잘할 생각은 하지 않고 상대를 깎아내릴 생각만 하는 여당에 돌아갈 것은 국민의 심판뿐이다. 지금은 엎드려 절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또 오만하게 국민을 무시하고 조롱할 것이 뻔하다. 민생경제를 챙겨야 하는 여당의 본분을 망각하고 선거가 급하니 거짓 반성으로 눙치며 막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국민의 분노를 더욱 키울 뿐이다. 민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민선8기 주요 교통정책인 GTX 플러스 노선안을 확정하고 이를 오는 5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착수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최근 마치고 이를 토대로 한 노선안을 확정, 1일 공개했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GTX 노선을 신설해 수혜지역을 넓히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이다. 공개된 노선안을 살펴보면 GTX 플러스 노선안은 G․H 노선 신설과 C노선 시흥 연장을 통해 GTX 수혜지역을 경기북부와 서남부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설 G노선은 경기동북부 포천과 인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주요 경유지는 숭의~KTX광명역~사당~논현~건대입구~구리~동의정부~포천이다. 총길이 84.7km, 사업비는 7조 6,79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G노선이 완료되면 포천에서 강남까지 30분 만에, KTX 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월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개최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이하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에 참석해 국내 최초의 GTX 노선 개통을 축하하고 공사를 완수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대통령은 시민들과 함께 GTX 열차에 탑승해 수서에서 동탄까지 시승하고, 동탄역에 내려 개통을 환영하는 시민들과 기쁨을 나눴다. GTX-A는 파주 운정역에서 출발해 일산 킨텍스·대곡·창릉·연신내·서울역을 지나 삼성·수서·성남·구성역 및 동탄역까지 이르는 82.1km의 광역급행철도로서, 기존 지하철의 운행 속도보다 세 배 이상 빠른 신개념 광역교통 수단이다. 이번에 최초로 개통하는 구간은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구간이며, SRT와 선로를 공용한다. GTX 수서역은 SRT 수서역과 달리 별도로 지하에 건설되었으며, 서울 지하철 3호선 및 수인분당선과 환승된다. 수서~동탄 구간 중 용인 구성역은 현재 건축공사 마무리 중으로 6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남은 사업 구간 중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은 올해 말에 개통하고, 2026년에는 삼성역을 제외한 전 구간이 연결될 예정이다. 그리고 2028년에는 삼성역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9일 간부회의에서 “4월 새로운 각오로 도정혁신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월간·주간 계획을 세우고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실국장을격려하며 “2분기부터는 새로운 각오로 현장의 민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현장행정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이임하는 임상규 행정부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부임할 행정부지사가 도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 실국이 신속히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전북이 전국 최초로 우분연료화 사업 실증 규제샌드박스로 선정된 것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게 된 대표적 사례라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도가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노력도 힘주어 말했다. 11개 지자체가 경쟁 중인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치밀한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재차 강조하고, 매주 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을 발전시켜 총력 대응하자고 말했다. 김관영 지사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3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GTX A노선 동탄역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지사는 더(The) 경기패스가 GTX에 적용되는 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5년 전에 경기도가 제안한 게 이렇게 큰 결실을 맺게 돼경기도민과 함께 지사로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을 한다”면서 “안전하게 도민들에게 좋은 교통 시설을 제공하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5월부터 경기도가 The 경기패스라는 새로운 교통 할인 카드를 적용하는데 GTX까지 할인해 주는 유일한 카드”라며 “일반 시민은 20%, 청년은 30% 그리고 저소득층분들은 53%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 할인 카드이기 때문에 경기도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GTX는 2009년 4월 경기도와 대한교통학회가 GTX 3개 노선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최초 제안한 바 있다. 이후 같은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2012년 동탄정거장 착공에 이어 2017년 사업실시계획 승인 등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앞에선 서민과 청년을 외치면서 뒤에선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만 혈안이었던 민주당 후보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공영운 경기 화성을 후보의 99년생 아들은 ‘아빠 찬스로’ 군복무 중에 30억 원의 성수동 건물주로 등극했다. 당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하루 앞두고 공 후보는 22세 아들에게 건물을 증여했다. 실거주를 하지 않으면 증여를 제한하는 규제를 간발의 차로 피한 것이다. 절묘한 시기에 이루어진 딱 ‘꼼수 증여’이다. 상대와 진영 가리지 않은 막말로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경기 안산갑의 양문석 후보는 또 어떻습니까. 양문석 후보는 아파트를 매입하고 8개월 후인 2021년 20대 대학생 자녀 이름으로 11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활동이 없는 자녀가 사업자대출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지면서 대학생이 어떻게 거액의 대출을 받을 수 있었는지, 그 이자는 어떻게 감당해 왔는지, 편법에 편법이 더해진 ‘특혜 대출’ 찬스 의구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빠 찬스’로 군복무 중 30억 건물주, ‘특혜 대출 찬스’ 대학생 11억 대출 두 후보의 꼼수 편법 행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또다시 박탈감을 불러일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사퇴했다. 이종섭 대사의 사퇴는 정의와 상식을 요구하는 민심에 항복한 것이다. 진작 물러났어야 한다. 그럼에도 이종섭 대사는 사의표명을 통한 사퇴수순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 해임시켰어야 한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출국금지 된 피의자를 윤석열 대통령이 주 호주대사에 임명해 해외도피 의혹을 자초했기 때문이다. 호주교민은 물론 호주 주 상원의원이 대사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 대사가 물러난 것만으론 미봉에 지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도주대사 파문과 외교 결례 사태를 초래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이종섭 대사 측이 사의 표명과 함께 “서울에 남아 모든 절차에 끝까지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국민을 더욱 분노케 할 것이다. 이종섭 대사가 진정 책임을 지는 길은 채 상병 사망사건 축소 외압의혹의 몸통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것뿐이다. 민주당은 "이종섭 대사의 사퇴를 계기로 더욱 엄정한 공수처 수사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적 첨단 반도체 공정장비 제조기업인 에이에스엠(ASM) 대표(CEO)를 만나 반도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도청에서 벤자민 로(Benjamin Loh) 에이에스엠(ASM) 대표(CEO)를 만나 “며칠 전에 AI 지식산업벨트(북수원 테크노밸리)를 발표했다. 그 안에 반도체를 비롯해 AI 기반의 여러 가지 사업 등이 있는데 앞으로 ASM과 협력할 일이 많을 것 같고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벤자민 로 에이에스엠 대표는 “90년대부터 경기도에서 계속 사업을 했는데, 그간 지원에 감사하다. (경기도에서)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어서 행운이다”라며 “AI 중심의 산업벨트를 만든다는 비전에 존경심을 표한다. 우리도 AI가 모든 것을 바꿀 거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히쳄 엠사드(Hichem M'Saad) 에이에스엠 차기 대표 내정자, 김용길 에이에스엠 코리아 회장, 오니 얄링크(Onny Jalink)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공관 차석 등도 배석했다. 에이에스엠은 네덜란드 알메르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병원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의대 증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있지만 진행 방법이나 절차에서 사회적 합의 없이 이렇게 밀어붙이기식으로 된 데에 대해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다”며 “중앙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보다 전향적으로 대화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린 마음으로 진정성을 보이며 대화·타협해야 한다. 타협과 양보에 여지없이 이렇게 소모적으로 흐르는 상황이 유감스럽다”면서 “그런 와중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역할을 해주시는 의료진에게 도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경기도가 사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특히 도는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을 포함한 도내 9개 병원 등에 공중보건의 33명과 군의관 13명을 지원하는 등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2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재명 대표가 국민과 유권자를 비하하고 재혼 가정에 상처를 준 발언에 대해 뻔뻔한 모습으로 일관한다. ‘무서운 의붓아버지’, ‘매만 때리고 사랑은 없는 계모‘ 등의 발언에 대한 사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콩쥐팥쥐 우화 운운하며 도리어 국민을 가르치려 든다. “그냥 예를 든 걸 갖고 자꾸 말꼬투리를 잡는데”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재명 대표의 발언은 단순 예시나 실수로 볼 수 없다. 재혼 가정을 바라보는 이 대표의 왜곡된 인식이 그대로 들어있다. 그런데도 사과는 못 하겠다는 것입니까.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시오. ‘2찍’, ‘강원 서도’, ‘재혼 가정 비하’ 등 이 대표와 민주당의 선거 전략은 국민 갈라치기와 비하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이 대표의 발언을 종합하면, 막말 모음집으로 출판해도 충분할 정도다. 오죽하면 당 안팎에서 이 대표의 ‘오럴리스크’를 지적하며 선거 지원을 기피하겠습니까. 아무리 선거가 급하다지만, 국민 비하와 편 가르기를 통해 정치적 이익을 얻어보려는 분열적 행태에는 신물이 날 지경이다. 이쯤되면 이제는 반성 없이 막말과 망언 등 거친 입으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국민의힘은 "주권자인 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MBC의 윤석열 대통령 “대파 한 단 875원” 발언 보도가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에 붙여진다고 한다. “MBC는 잘 들으라”며 기자 회칼 테러 발언을 해 자진사퇴한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떠오른다. ‘바이든 날리면’ 사건 당시 MBC 기자의 전용기 탑승을 배제한 대통령실의 옹졸함과 편협한 대언론 인식도 국민들은 잊지 않았다. 보도가 도대체 무슨 잘못입니까? 치솟는 살인적 물가에 까맣게 타들어가는 국민 속은 모른 채, 누구보다 민생을 챙겨야 할 대통령이 세상 물정 모르고 있던 것이 본질 아닙니까?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지난 정부 채소값 운운하며 남 탓만 하고, 대통령은 봉사활동 한다며 김치찌개 끓이는 것으로 대충 덮고 넘어가려 한다. 국민 속만 더 끓고 있는 게 보이지 않습니까? 한 술 더 떠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는 “대파 한뿌리 가격”이라는 묻지마 관심법 대통령 옹호로 국민의 속을 한 번 더 긁더니, 뜬금없이 아무런 죄도 없는 대파를 격파하겠다는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하고는 오히려 농담을 다큐로 받아 정쟁을 만든다며 화를 낸다. 국민들이야말로 더 이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겠다며 도 공무원을 향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도청에서 ‘도정 열린회의’를 열고 “AI에 기반을 두고 도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경기도가 AI 산업, AI에 기반을 둔 산업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최일선에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 갔다 와서 경기도가 AI 네이티브(Native)가 되자고 말했다”면서 “간부들, 공공기관장들, 직원들까지 당장에 큰 욕심 내지 말고 개별적으로 AI를 자기 일에 접목하는 시도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선 저부터 태블릿에 챗GPT로 만든 AI 연설비서관을 넣어서 시도하고 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우리가 하는 일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김 지사는 산하 공공기관 28곳 전체를 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8개 공공기관은 직원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3일간 운영됐으며, 연휴기간 총 1,007명의 관람객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원형 광장에서는 설 연휴 동안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내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일대에서 날려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명절 기간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함께 2026년 함양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양군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관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41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7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970-271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