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ENA ‘길치라도 괜찮아’의 길치 가족 김응수X박지현X츠키의 홋카이도 여행이 감동과 웃음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8회에서는 삿포로 가족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개됐다. 먼저, 이른 아침 숙소를 나선 MZ 남매 박지현과 츠키는 아버지 김응수를 위한 조식 원정대를 결성, 삿포로의 유명 샌드위치 맛집으로 향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를 24시간 판매하는 전문점으로, 그 종류만해도 셀 수 없이 많았다. 고민 끝에 츠키가 선택한 메뉴는 더블에그, 돈가스, 야끼소바, 커피후르츠 등 총 8개. 주문 전엔 돈 걱정하지 말라던 박지현도 “몇 개 사는 거야?”라며 당황케 만든 ‘오사카 큰손’의 등장이었다. 하지만 츠키에게도 이유가 있었다. “아빠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라는 것. 딸의 기특한 마음에 ‘빵보다는 밥’이라 시큰둥하던 김응수도 이 집의 인기 메뉴 더블에그 샌드위치를 맛보곤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이때 김응수가 츠키의 머리에 붙은 빵조각를 발견하고 자상하게 떼어주자, 박지현이 슬그머니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아나운서 전종환의 단짠 ‘전 부장’ 이야기와 유병재의 극내향 CEO 생존기를 담은 극과 극리더 참견 영상으로 재미를 터뜨렸다. 특히 전 부장의 짠내나는 나홀로 점심 식사는 분당 최고 시청률 4.8%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지난 1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6회에서는 서울 자가에 MBC 다니는 ‘전 부장’ 전종환 아나운서의 리얼한 업무일지와 아내 문지애 아나운서와의 러브 하우스, 그리고 매출 100억 CEO 유병재의 극내향형 직장 생활과 장기 동거로 완성된 유규선과의 노부부 텐션으로 두 리더의 180도 다른 매력을 펼쳐냈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전종환이 발굴한 ‘아나운서국 대표 최고의 아웃풋’ 김대호가 함께 참견을 더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얼마전 자가를 마련했다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전 부장 이야기’의 주인공, 입사 21년 차 전종환 아나운서의 하루가 공개됐다.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강태오와 김세정이 진구의 약점을 찾아냈다. 지난 13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12회에서는 계사년 사건의 진실과 왕실을 무너뜨리고 싶었던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복수 계획이 베일을 벗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가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김한철은 박달이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스스로 정체를 밝히도록 유도했다. 지난 세월 동안 친가족처럼 자신을 돌봤던 이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박달이는 결국 김한철의 의도대로 자신이 폐빈 강씨임을 고백했고 대신들의 성화로 인해 왕 이희(김남희 분)는 박달이에게 사형을 명령했다. 박달이가 폐위된 세자빈이며 이 사실을 들켜 수감됐다는 소식은 궁궐 전체에 빠르게 퍼졌다. 박달이의 결백을 주장하던 이강도 결국 동궁에 유폐된 가운데 궁궐 안에서는 이강의 주도로 박달이를 빼내기 위한 은밀한 움직임이 시작돼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박달이가 체포되기 전 미리 말을 맞췄었던 이강은 왕 이희를 찾아가 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한 남자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박예은과 박지원의 모습이 포착된다. 15일(월) 방송되는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0표남’이었던 ‘피부과 의사’ 박상원에게 대반전이 찾아온다. 상원은 박지원과 박예은으로부터 선택을 받았고, 지원과 남산 데이트 후 곧바로 예은과 데이트를 이어갔다. 두 사람과의 데이트 후 상원은 “두 분과 데이트를 해보니 되게 직관적으로 차이를 느꼈다. 바로 비교가 됐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이에 한혜진X황우슬혜X수빈은 상원의 마음이 지원에게 향했을 거라 예측했지만, 장우영은 “상원 씨가 지원 씨랑은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데, 예은 씨에게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라며 상원이 이미 데이트를 해본 예은에게 마음이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 한편, 지원과 예은은 두 사람 모두 상원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서로를 향한 견제가 시작됐다. 데이트 후 예은이 “상원 씨 어떻게 공부했는지 이야기 안 했어요?”라며 떠보자, 지원은 “난 자세하게 꼬치꼬치 묻진 않았는데…”라며 날선 반응을 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가수 우디(Woody)가 눈물샘을 자극하는 형제애로 감동을 자아냈다. 우디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을 꾸몄다. 이날 우디는 친형인 kt wiz(케이티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김상수와 함께 출연했다. 김상수가 우디만큼 남다른 가창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만큼 두 형제의 음악적 케미가 기대감을 높였다. 우디와 김상수는 싸이의 '아버지'를 선곡했고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 5년이 됐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형제의 마음을 담아 봤다"며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자신들의 아버지가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감사한 마음을 갖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우디는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6개월 선고를 받으셨었다. 삶에 대해 뭔가 물음표가 있을 때 아버지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전했다. 김상수는 "아버지도 야구를 하셨다. 지금까지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할 수 있었던 건 아버지가 힘이 돼줬던 부분이 크지 않았나"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우디는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고경표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냉미남’으로 변신한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고경표는 극 중 오직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철저한 자기 관리를 자랑하는 여의도 비공식 냉미남 신정우로 분한다. 신정우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질주하는 인물이자 검은 야심을 숨긴 기업 사냥꾼이지만, 15년 전 사랑했던 홍금보와 우연히 다시 만난 후 순조로웠던 계획에 타격을 받게 된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는 매사에 빈틈없고 완벽을 추구하는 신정우의 성격을 고스란히 짐작할 수 있는 고경표의 비주얼이 담겼다. 각 잡힌 수트 차림에 가지런히 정돈한 머리카락, 꼿꼿한 자세와 미동 없이 굳은 표정 등에서 다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팔도를 떠들썩하게 할 도적과 대군의 연시를 써 내려간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드라마. 공개된 오프닝 타이틀 영상은 설렘 담은 몽글몽글한 그림체로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달빛이 충만한 밤, 백정탈을 쓰고 사방을 누비는 도적 홍은조와 구중궁궐 담벼락 안에 진짜 제 모습을 감춘 도월대군 이열의 삶을 연상케 하는 것. 특히 빛이 가까워질수록 홍은조가 입고 있던 옷도 달라져 그녀의 이중생활을 궁금하게 만든다. 심지어 의녀복 차림의 홍은조가 이열의 가마 안으로 떨어지는 모습도 담겨 두 사람 사이에 펼쳐질 운명적인 만남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고운 꽃신과 연잎 우산 등 영상 곳곳에 담긴 요소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이 복수에 재시동을 건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11회에서는 좌의정 진구를 타도하기 위해 이강(강태오 분), 박달이(김세정 분) 부부와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댄다. 지난 방송에서 이강과 이운은 짐조 동굴과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집이 연결된 비밀통로를 찾으면서 짐조의 배후가 김한철임을 밝히고 긴 복수를 매듭짓는 듯했다. 허나 계사년 사건 이후 반정 당시 김한철과 국왕 이희(김남희 분)가 쓴 밀약서로 인해 김한철은 다시 풀려났고, 때문에 빈씨 김우희(홍수주 분)와 도망치려던 이운의 계획마저 무산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김한철은 자신에게 칼을 꽂으려 했던 이강과 이운, 그리고 박달이의 약점을 쥐기 위해 혈안이 된 상황. 증좌를 모두 찾았음에도 김한철을 응징하지 못한 것은 물론 더욱 큰 위기에 놓이게 된 이들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한철을 몰아내기 위해 또 한 번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소용돌이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러브호텔’과 ‘늑대가 사라진 밤에’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오는 17일(수) 밤 9시 50분에는 방영되는 ‘러브호텔’(연출 배은혜, 극본 박민정)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장기 연애 커플이 폭우에 발이 묶여 우연히 들어가게 된 모텔에서 살인마를 맞닥뜨리는 이야기다. 7년째 연애 중인 윤하리(김아영 분)와 강동구(문동혁 분)는 설렘보다 지치는 순간이 많아진 권태기에 접어든다. 두 사람은 폭우로 우연히 묵게 된 러브호텔에서 살인마를 만나며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인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7년간 쌓아 온 하리, 동구 커플이 뜻밖의 방식으로 흘러가는 등 살인마에 맞서는 과정이 극적인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러브호텔’ 제작진은 “스킨십이라고는 뒤통수 가격이 전부였던 하리와 동구가 살인마 앞에서 어떻게 정면 승부를 펼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같은 날 방송 예정인 ‘늑대가 사라진 밤에’(연출 정광수, 극본 이선화)는 이혼을 앞둔 위기의 사육사 부부가 탈출한 늑대를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2일, 이제껏 본 적 없는 MZ 구미호 ‘은호’로 이색 변신을 예고한 김혜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혜윤의 선택만으로 기다림의 이유는 충분하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복귀작으로,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괴짜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고. 이날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배우 오창석이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창석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에서 민강유통 법무팀 팀장 김선재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그는 성공을 향한 뒤틀린 욕망을 가진 선재를 자신만의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단순히 악하기만 한 평면적인 악역이 아닌 내면의 결핍과 갈등까지 녹여낸 입체적인 빌런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오창석은 냉철한 법무팀 팀장 캐릭터에 걸맞은, 화려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매회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수트 핏은 선재의 날카로운 성격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작품 후반부 오창석의 활약은 절정에 달했다. 선재는 백설희(장신영 분)와 민경채(윤아정 분)의 딸이 뒤바뀌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오창석은 폭발적인 감정 연기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배우 한지은이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지은은 지난 10일(수)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 호텔 한라홀에서 진행된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히트맨2’를 통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은 올해 13회를 맞았으며, 2024년 8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개봉된 영화와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수상자 및 수상작이 선정됐다. 한지은은 영화 ‘히트맨2’에서 친절한 미소 뒤 비밀을 감춘 미술관 디렉터 전해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녀는 팜므파탈 매력과 액션 연기는 물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더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호평을 받았다. 그녀의 인상 깊은 연기는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졌다. 수상자로 호명된 한지은은 무대에 올라 “이렇게 값지고 소중한 상을 안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이 여느 직업이나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길이지만, 앞서 뵀던 故 이순재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 덕분에 함께 든든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 장세림이 로맨스물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장세림은 극 중 애 엄마로 신분을 속이고 위장 취업한 장수 공시생 고다림(안은진 분)의 공시 학원 동기이자, 궂은 말에도 씩씩한 다림의 옆에서 함께 공감하며 응원하는 동생 '상희' 역으로 등장했다. 극 중 5년째 공시생인 고다림은 고시학원 강사로부터 '노량진 좀비'라고 비꼼을 당했다. 이에 다림은 비하는 너무하다며 따졌지만, 강사가 사과의 의미로 건넨 무료 수강권에 꾸벅 인사하며 태도를 바꿨다. 이에 상희(장세림 분)는 "언니는 그런 소리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아요?"라며 자존심도 없는 다림을 나무랐다. 다림은 "뭐 어때? 좀비 소리 한 번에 한 달이 공짜인데. 이거 벌려면 여기서 얼마나 일해야 되는지 알아?"라며 절실한 현실 앞에 자존심 따위 버린지 오래임을 전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레전드 록밴드 자우림이 ‘2025 MBC 연기대상’에 뜬다. 오는 12월 30일(화)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터줏대감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로 만나 드라마 스타들과 유쾌한 파티를 예고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밴드 자우림이 출격, 데뷔 이래 첫 지상파 시상식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1월, 4년 만에 정규 앨범 12집 ‘LIFE!’를 발매한 자우림은 독보적인 색깔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믿고 듣는 자우림’이라는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일탈’, ‘밀랍 천사’, ‘매직카펫라이드’, ‘팬이야’, ‘하하하쏭’,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깊이 있는 가사와 유니크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의 팬심을 저격해왔다. 그런 만큼 자우림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매직카펫’ 대신 ‘레드카펫’ 위에서 펼쳐질 자우림의 짜릿한 ‘일탈’은 화려한 별들의 축제 속에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안보현과 이주빈의 매력을 강렬하게 담아낸 ‘스프링 피버’ 2차 티저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비상이 걸렸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오늘(11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불타는 심장을 가진 재규는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케 하는 거친 첫인상으로 인해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위험천만한 인물로 찍혀 눈길을 끈다. 한편 윤봄은 교무실에 등장한 재규를 보고 놀라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봄을 덜덜 떨게 한 재규의 정체는 바로 봄의 제자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이었던 것. 재규와의 만남 이후 꽁꽁 얼어붙어 있던 윤봄의 일상은 크게 요동친다. 이어 재규는 “선을 넘지 말라”며 철벽 치는 윤봄에게 “와요. 내한테 빠질까 봐 겁납니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