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위군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정비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설맞이 도로변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도로 미관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변 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실시하여 각 읍․면별로 도로변에 설치된 무단점용물 현황을 파악하여 정비하는 한편, 동절기 동안 도로변 낙엽․토사 퇴적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배수로를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설맞이 도로변 청소 및 배수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각 읍․면별로 설 연휴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여 총 33개소 약 104.6km의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불법 현수막 철거와 마을 입구 등 청소도 관련 부서에서 실시한다. 특히 도로변 청소는 관내 기관단체, 주민들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도로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여 명절 뿐 아니라 평시에도 깨끗한 도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위를 찾는 귀성객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2025년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130여 개소의 경로당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1차로 110여 개소를 선정하여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 도우미 배치 등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자녀의 입학과 진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예비 학부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부터 중·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 교육과정 변화와 학습 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 방법 등 실제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4일간, ▲슬기로운 초등 저학년 생활 ▲초등 고학년, 아이 마음 읽기 ▲중학교 생활 학부모 가이드 ▲고등학교 3년, 어떻게 설계할까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이 예비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 학교와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행정실장 및 시설관리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기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요령과 운영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40명의 교육 인원을 60명으로 50% 확대해 더 많은 현장 담당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최준호 주무관이 맡아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기본 원칙 ▲기계실 설비의 점검 항목과 관리 요령 ▲공기조화 및 환기설비의 안정적인 운영 방법 ▲소방설비의 필수 점검 사항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계설비 운영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강사는 사례 기반의 실습형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파하고, 연수생들과 학교 맞춤형 운영관리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희 단장은 “학교 기계설비는 쾌적한 교육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신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교육지원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급식시설 설비 소독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와 식품보관실 청결관리, ▲급식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조리 작업 전 조리종사자 건강상태 확인과 위생복장 착용 등 4개 분야다. 교육지원청은 2식 이상 직영급식 학교나 현대화 및 소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설·설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노후 급식기구 교체와 급식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쾌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 23곳, ▲학교 368곳 등 공사 등으로 인해 개방이 어려운 학교·기관을 제외한 총 391곳이다. 학교·기관별 주차장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에 미리 공지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기관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보호를 위해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에는 학교(기관)별 개방 종료시간 내에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재 시범운영 중인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월 11일 계양구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복지·요양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건강보험공단, 14개소 복지·요양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28명이 참석했다. 앞서 계양구는 지난 1월 21일 의료분야 수행기관과의 첫 간담회를 열어 방문의료 및 방문재활서비스 수행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논의하고, 서비스제공 의뢰절차 등 관련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시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통합안내창구’로서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고, 각 기관 제공가능 서비스와 지역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계양구는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 시행 전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와 간담회를 병행해 의료기관과 복지·요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소흘읍주민자치센터에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제8회 솔모루학당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문해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에게 교육청 학력인정에 따른 학력인정서를 수여하고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등과정 12명, 중학과정 16명 등 총 28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았다. 솔모루학당은 소흘읍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함께 공식적인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이어가는 평생학습 기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상혁 회장은 “솔모루학당은 단순한 문해교육을 넘어 주민에게 공식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초중고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솔모루학당이 평생학습도시 포천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1939음악역 뮤직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가평군 청소년 밴드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평 관내 및 인근 지역의 청소년 밴드들이 참여해 각 팀만의 개성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회사를 맡은 밴드 ‘가밴기’ 보컬 박진환 군은 “오늘은 평가를 위한 공연이 아니라 각 밴드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과 또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는 여주사랑시민연합 주관으로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달맞이 광장(연인교 아래/경기도 여주시 천송동 575)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행사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풍습이 이어져 왔다. 그중 달집태우기는 짚과 나뭇가지로 쌓은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풍물패 길놀이 및 지신밟기 ▲소원지 쓰기와 달집 걸기 ▲쥐불놀이, 연날리기 체험 ▲ 댄스 및 버스킹 공연 ▲달집 태우기와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병오년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를 직접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1일, 겨울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북시장 일대까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북시장 상인,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기 이웃 발굴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영화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안내하고, 긴급지원과 수원새빛돌봄 등 복지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진수진 위원장은 “우리 모두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보고 돌아본다면 어려운 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화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11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으로 관내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난방비 부담과 계절성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발굴된 위기가구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 맞춤 돌봄 어르신 310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동안 신체건강 생활교육(영양편)의 일환으로 “설맞이, 막된장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교육은, 설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키트를 활용하여 전통 막된장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운동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노화예방 및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발효식품으로 어르신의 식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기획했다. 이OO 어르신은 “세상이 참 좋아졌다며 막된장을 담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손쉽게 막된장 키트를 이용하여 담글 수 있으니 참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행사를 기획한 노인복지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어르신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2.13~18)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 4천명으로,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된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더욱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혼잡을 예상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실 경우 공항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며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설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천년고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관광지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도 맑고 차분한 공기 속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야경은 설 연휴 여행지로서 경주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 문화유산은 경주의 상징적 공간이다. 해가 지고 조명이 더해지면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가 빚어내는 야경이 겨울밤을 수놓는다. 보문관광단지와 동해안 일대는 설 연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호수와 바다를 품은 풍경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감성 관광도 경주 여행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 전통 한옥과 개성 있는 상점, 카페가 어우러진 도심 풍경은 설 연휴에도 걷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이어진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경주의 대표 명소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천년의 숨결, APEC으로 세계가 다시 본 유산 : 불국사·석굴암 지난해 경주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3일간 운영됐으며, 연휴기간 총 1,007명의 관람객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원형 광장에서는 설 연휴 동안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내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일대에서 날려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명절 기간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함께 2026년 함양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양군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관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41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7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970-271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