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난 4월 1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가칭:동작아트스페이스) 조성을 위한 제2차 디자인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0일 열린 조합원 대상 1차 디자인 설명회에 이어, 이번 2차 설명회를 통해 일반 주민들에게 갤러리타운의 최종 디자인(안)을 선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계에 참여한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가 직접 방한해 갤러리타운의 설계 방향과 최종 디자인(안)을 설명했다. 엠마누엘 크리스트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소장이자 세계적 명성의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의 공동 대표로, 스위스 국립박물관 및 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저명한 건축가이다. 공개된 디자인의 핵심은 높이 30m에 달하는 웅장한 파빌리온 형태의 갤러리타운으로, 한 번에 6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한국 전통 건축인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으며, 내부 공간 또한 전시,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운영이 가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원유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일반 승용자동차다. 시행 방법은 차량 번호판의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의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요일별 운휴 번호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이다. 단,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 적용에서 제외된다. 대상 주차장은 관내 공영주차장 총 16개소(757면) 중 9개소(475면)으로, 대상지는 ▲흑석빗물펌프장 ▲대방생태 ▲구릉 ▲서광 ▲동작주차공원 ▲도화 ▲빙수골장미 등 노외주차장 7개소와 ▲보라매병원 앞 ▲반려견공원 앞 등 노상주차장 2개소다. 반면, 민생경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성사계시장 ▲남성역 ▲사당1호 ▲사당2호 ▲노량진(옛)청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치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경제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비상경제 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등 3개반(5개 부서)으로 구성됐다. 상황 안정 시까지 일일 동향 점검과 주간 보고, 월 1회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 우선 비상경제TF에서는 G밸리 2·3단지 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피해·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접수된 사항은 서울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투자, 융자, 판로, 수출 등에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피해기업 10개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 회복도 지원한다. 구는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도 병행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생활필수품 30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문화재단은 전통예술 창작 단체 ‘창작하는 타루’와 함께 2026년 금천구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공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에 따라 공연장을 벗어나 금천구 전역으로 무대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창작하는 타루’와 2024년부터 3년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창작하는 타루’는 2001년 창단된 전통예술 기반 창작 단체로, 판소리와 민요 등 한국 전통 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올해는 공연과 공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전통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4월 16일에는 블랙코미디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를 선보인다. 프랑스 희곡 '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 소리를 기반으로 한 창작과 연극 연출가 이철희의 독특한 감각이 살아있는 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2026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혼합복식에서 준우승과 3위, 개인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4월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해 혼합복식과 개인복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혼합복식에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호흡을 맞춰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 했으며, 같은 부문에서 3위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두 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구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금천구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과 여의천 합류부 일대를 정비해 복합놀이공간과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운동·놀이·휴식이 어우러지는 수변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그동안 양재천·여의천 합류부 일대는 자전거도로로 인해 둔치공간이 단절돼 주민들이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또, 자전거 이용 중심의 동선이 형성돼 휴게·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물리적 제약이 있었다. 이에 서초구는 '양재천·여의천 합류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도로 동선을 조정해 부지를 확보하고, 주민 생활권 안에서 운동·놀이·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양재천·여의천 합류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존에 ‘지나는 공간’으로 인식되던 하천변을 ‘머무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양재천·여의천 합류부에서 영동1교 하부까지 이어지는 유휴부지 구간으로 주요 내용은 ▲노후 인라인스케이트장 정비 ▲세대별 이용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공간인 집라인 ▲산책·운동 전후 휴식이 가능한 쉼터인 라운지 조성 등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분리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은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노후·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주민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억 원에 구비를 더한 총 2억 원으로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지역의 역사성을 간직한 서초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양재 말죽거리 일대로, 구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추진한 ‘2025년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초구청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양재파출소 등 관공서와 공공기관 8개소의 간판을 비롯한 안내시설 총 36개가 도시미관을 살릴 특색 있는 간판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창의적이고 시인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8일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비전센터에서 ‘백석예대 건강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와 백석예술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건강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에는 백석예술대학교 보건복지학부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부스 운영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이날 현장에는 건강측정·상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1개 부스가 운영돼 참여자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건강측정 부스에서는 청년 마음건강, 체성분 측정, 스트레스 및 우울검사, 조기정신증 검사 등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안내도 병행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금연상담, 구강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금연클리닉 등록 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올바른 칫솔질 교육, 결핵·에이즈 예방 안내 등을 통해 일상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서울청년센터 ‘신림동쓰리룸’에서 청년들의 안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신림동쓰리룸의 대표 프로그램인 ‘렛츠크루’는 ‘함께 모임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취미와 관심사 등 공통의 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을 연결하는 안전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청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커뮤니티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관계망 형성뿐만 아니라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사회초년생 문화예술 향유’ ▲1인 가구 주거 ▲취업 지원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맞닿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총 3,78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관악구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지난해 참여했던 한 청년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됐으며, 내가 겪는 고민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큰 위안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역시 사업을 향한 청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에 총 56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림 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와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행정복지국장, 산업건설국장을 비롯해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농정유통과, 건축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취약시설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대형산불로 45㏊의 산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단순 산불을 넘어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대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요양원, 캠핑장, 문화유산, 공장, 정신요양시설 등 산림과 인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대책과 대피계획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림 인접 취약시설은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5일(금)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수는 총 20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또는 보령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 등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법인·기관 모두 각 1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신규 구매 시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되며, 차종별로 보조금 금액이 달리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해 보령시의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에는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해 유명해진 촬영지들이 있다. 청보리밭·청소역·오천항이 대표적으로, 봄철을 맞아 나들이 여행지로 제격이다.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청보리밭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이재, 곧 죽습니다’의 촬영지로 알려진 명소다. ‘그해 우리는’에서 주인공들의 여행지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배경이 됐으며,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도 감동을 자아내는 장면의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이 남았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가 절정인 청보리밭은 어른 허리 높이까지 자란 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푸른 물결을 이룬다. 폐목장을 개조한 언덕 위 카페에서는 탁 트인 보리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령시 청소면에 자리한 청소역은 1929년 영업을 시작한 장항선 중에 가장 오래된 간이역으로, 2017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택시운전사’의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다. 소박하고 예스러운 인상을 풍기는 이 역사는 간이역사의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해 등록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됐다. 영화 속 1980년대 거리 풍경이 현재도 그대로 남아 있으며, 역 주변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 리버스 멘토링은 보령시가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시책으로 이번이 네 번째 개최다.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의 상급자가 하급자를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신선한 가치관과 공직사회의 솔직한 현안을 공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나서 시장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이날 멘토링은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구체적인 갑질 사례와 부패 행위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청렴 공감 토크’ 시간에는 MZ세대 직원들이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가정하에 평소 고치고 싶었던 조직문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으며, 신규직원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8일 장단면 백연리 통일촌 마을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파주시가 운영하는 ‘디엠지(DMZ) 평화관광’노선 중 하나인 통일촌 마을을 방문하는 출입 영농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 단장은 “장단면을 방문하는 분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나누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청결 봉사활동과 에너지 절약 홍보 등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중독 문제 조기 발견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 사업 ‘톡톡, 중독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 최근 알코올, 도박, 인터넷, 스마트폰, 약물 등 다양한 중독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나, 상담 기관 방문에 대한 부담감과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은 문제를 인식하고도 적절한 지원 체계에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지난 7일에는 군부대, 8일에는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이동 상담을 실시했다. 군부대 이동 상담에서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중독 관련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한다. 경로당 이동 상담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 교육 및 개별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톡톡, 중독 고민 상담소’는 단순 상담을 넘어 ▲중독 조기 선별 ▲위험군 맞춤형 상담 ▲가족 상담 및 교육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중독 문제의 악화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