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土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존 ‘회암이’, ‘율정이’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다. 긴 코와 짧은 다리 등 토수의 형태적 특징을 살렸으며, 무학대사가 건넨 망토를 두른 설정을 더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오랜 세월 회암사터를 지켜온 ‘수호용’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수다쟁이 용’으로 재해석한 점은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왕실축제 기간에는 진행요원들이 토담이 캐릭터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착용해 현장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노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토담이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화해중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화해중재 겸임 조사관의 화해중재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사안조사 시 준수해야 할 절차 및 유의사항 △ 객관성·중립성 확보를 위한 증거 수집 및 진술 기록 방법 △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기준 및 사례 분석 △ 화해중재 절차 이해 및 갈등 조정·의사소통 기법 △ 조사와 중재 역할 병행 시 유의점 및 윤리성 확보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Case Study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조사관이 화해중재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역할 구분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활동을 연계한 ‘식목·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렴 허브 모종’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장을 비롯한 관리자와 청렴 주니어보드가 함께 모종을 나눠주며 세대 간 청렴 가치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배부받은 허브 모종을 직접 키우며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는 식목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함께 나무를 심는 과정에 상호 협력하며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높였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관에서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민화 특별전'을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미의 정수를 소개하고, 접경지역이 지닌 상징성과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의 주제는“다정한 염원, 평화로 피어나다”로, 조선시대 민중의 삶 속에 깃들었던 소망과 염원이 오늘날 애기봉에서 ‘평화의 풍경’으로 다시 피어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민화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도 등 다양한 길상의 상징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염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온 전통 회화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지영 작가의 '애기봉평화생태공원'작품이 주목할 만하다. 이 작품은 전통 민화의 대표 도상인 ‘일월오봉도’를 애기봉의 실제 전경과 결합해 새롭게 풀어낸 것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적 가치와 남북이 마주한 공간이 지닌 평화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전시 작품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독서력과 논술력 향상을 위해 '교과서 문학 깊이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작품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 분석과 비판적 사고 및 표현 활동을 통해 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전거 도둑’, ‘커튼콜’, ‘내 이름은 백석’ 등 매 회차 작품을 정해 핵심 내용을 탐구하고, 등장인물과 서사 구조를 분석해 자신의 생각을 글과 토론으로 확장하는 활동을 한다. 프로그램은 김포시 중고등학생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 이천시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쌀 부문 1위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천시는 2012년 공동브랜드부문 ‘임금님표이천’ 수상을 시작으로 12년 수상의 명예를 얻었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브랜드의 대표성(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소비자 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통해 선정된다. ‘임금님표이천쌀’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쌀임을 입증했다. ‘임금님표이천쌀’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품질관리에 있다. 이천시는 매월 463가지의 잔류 농약 검사, 유전자(DNA) 검사, 단백질 함량 검사 등을 실시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재배 관리와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씨앗을 키워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동부씨(앗) 으쓱(ESG)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가 키운 씨앗이 우리 마을의 푸른 숲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복지관 어르신 100여 명이 각 가정에서 50일간 씨앗을 싹트게 하여 모종으로 가꾸는 비대면 초록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정성으로 키운 모종은 다시 복지관으로 전달되어 뜻깊은 곳에 쓰인다. 모종의 일부는 복지관 인근에 식재하여 정원을 조성하는데 사용되며, ‘집씨통’을 통해 자란 참나무 묘목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의 생태숲 복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집씨통(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은 환경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숲가꾸기 활동이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건강한 숲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토리 씨앗을 묘목으로 키워 기증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관 어르신들이 환경 회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심우영 관장은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천141명 등 총 1천437명이 응시한다. 이는 직전 시험(2025년 8월) 응시자 1천453명에 비해 1.1%p(16명) 감소한 수치다. 일반응시자는 광주공업고(초‧중‧고졸), 전남공업고(고졸), 광주전자공업고(고졸) 등 3곳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에서 응시한다. 고졸 검정고시는 3개 시험장에서 운영되므로 응시자는 수험번호를 통해 본인의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구(초졸-흑색 볼펜, 중‧고졸-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를 지참해 당일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와 관련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학생들이 5·18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오월 버스’가 올해도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 등 주요 5·18 사적지를 둘러보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월 버스’는 지난해 50개 학교 2천800여 명의 학생이 체험했으며, 올해도 100대가 운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만에 47개 초·중·고등학교가 신청하면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5·18민주광장, 상무관, 5·18자유공원, 전일빌딩245 등 주요 사적지를 탐방하는 코스를 운영하게 된다. 올해 첫 ‘오월 버스’는 3일 광산중학교 2·3학년 학생 160여 명이 탑승해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을 탐방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 2일,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교육은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더욱 깊이있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전 교육으로 나름심리상담센터 송민정 소장을 초청하여 ‘청소년상담 현장에서 적용하는 심리도식치료’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오후 교육으로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조수빈 대리의 청소년폭력 예방교육 ‘나는 학교폭력 방어자입니다’ 강의가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자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오늘 교육을 토대로 청소년상담 현장에 따뜻한 마음과 전문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을 이수한 상담지도자들은 오는 4월 10일 예정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 위촉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경운중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으로 총 1,862명이 응시했고, 응시인원에는 장애인 13명, 재소자 14명, 소년원생 23명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응시자 중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응시자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되며,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 준비물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 등이며, 시험장소는 금연구역이므로 응시자는 시험장 내·인근에서 흡연할 수 없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만개한 벚꽃과 대형 공연의 만남이 안동의 밤을 인산인해로 물들였다. 안동시는 축제 2일 차인 지난 2일,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전야제 행사인 한마음 콘서트가 탈춤공원에서 개최되면서 축제장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박서진과 코요태, 김희재, 손태진, 윤태화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000석 규모로 준비된 공연장 인근에는 이른 시간부터 초대가수 팬들이 모여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은 대기 시간에 축제장을 오가며 낙동강변 벚꽃길을 산책하고, ‘벚꽃 소원 터널’과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감성 체험 공간을 이용하며 안동의 봄을 만끽했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방문객의 유입이 두드러지며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안동만의 차별화된 벚꽃 경관을 동시에 체험하며, 기존의 전통문화 중심 관광 이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예천군은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 및 봉송 행사를 개최해 대회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최초 공동 개최로 진행되는 만큼, 화합의 의미를 담아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에서 각각 성화를 채화한 뒤 주요 구간을 거쳐 성화 봉송 행사를 진행했다. 예천군은 이날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 주요 구간을 함께할 성화 봉송단을 12개 읍면 주민대표 60인으로 구성했으며, 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 등 총 14구간에 걸쳐 성화 봉송을 진행했다. 성화 봉송 행사는 군민들의 환영 속에 진행됐으며, 3개 시·군에서 각각 봉송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합화된 후 개막식 현장의 성화대에 최종 도착해 도민 화합의 불을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가 지난 2일 삼숭로 일원에 조성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장애인체육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3078㎡ 규모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경기도 및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센터는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며 예약제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과 시설 점검을 위한 임시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개관은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여건 개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에 대한 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를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성민 정책혁신과장은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전 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7일 시청 차오름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위원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 유형별 운영 방향과 분과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회가 책임 있는 심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4월 중순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다해안전(주)은 지난 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조성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해안전(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및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체성분 분석기(인바디)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결과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라톤대회 특성에 맞춰 운동 전후 신체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센터 영양사가 직접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법과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앞으로의 관리 방향까지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의지를 높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등록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7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도연렌트카 김용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를 대신해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도연렌트카는 의정부시에 소재한 렌트카 업체로,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관내 직장과 공장 내 건전한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민 도연렌트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양주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