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햇살 좋은 봄바람에 환한 미소를 머금은 가족의 마음이 벚꽃잎과 함께 춤을 추며 더욱 해사해진다. 4월, 시흥 전역에는 새하얀 벚꽃 터널이 봄향기 가득 품으며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시흥시 소래산 자락에 있는 ABC행복학습타운에는 바람 따라 흩날리는 꽃잎이 ‘벚꽃비’처럼 내려앉고, 연꽃테마파크의 벚꽃길에는 새순이 돋아난 나무들이 어우러지며 봄날의 생동감을 더한다. 물왕호수에는 잔잔한 물결 위로 꽃잎이 스치며 고즈넉한 봄날의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은계호수공원 인근 오난산전망공원에도 벚꽃 향연이 동산을 가득 채우며 완만한 길을 따라 오르는 발걸음마다 봄의 온기가 스며들었다. 이 외에도 갯골생태공원과 옥구공원, 소래산 산림욕장 등에도 다양한 봄꽃 경관이 이어지며 시흥 전역이 꽃길로 이어지고 있다. 걷는 발걸음마다 꽃잎이 부서지게 흩어지고 작은 행복이 피어나는 짧은 이 봄, 벚꽃엔딩이 오기 전에 서둘러 시흥의 봄날을 만끽해 보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 4월 3일과 9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위촉식 및 예산학교에서는 제6기 주민 참여예산위원 32명이 위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 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제안 사업 심사 기준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9일에는 광주시민과 주민 참여예산위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했다. 주민 참여예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확대 편성되고 있으며 연도별로는 2023년 91억 원, 2024년 67억 원, 2025년과 2026년 각각 85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최근 4년간 총 32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재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요구사항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된 주민 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부서 검토와 지역회의, 주민 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오포스포츠파크 정문 앞 화단에 꽃잔디 300여 개를 식재하며 공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정문 일대 화단을 정비하고 봄철 꽃잔디를 식재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화단 조성은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오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호연 오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포스포츠파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성과와 값진 경험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명시가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서식처를 되살리기 위해 안터내륙습지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안터내륙습지는 도덕산과 구름산 사이 하안동에 자리한 1만 9천290㎡ 규모의 습지다. 금개구리·두꺼비 등 양서류와 다양한 곤충류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중요한 수생태자원이지만, 갈대·연꽃·교란종 확산으로 육화가 심화하면서 습지 기능이 저하하고 있다. 2024년 환경부가 선정한 ‘1차년도 자연환경복원 필요 대상지 1그룹’에도 포함된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 경기 생태마당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70%, 시비 30%로 구성한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금개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개방수면을 확보하고 육화 진행을 막아 멸종위기종 금개구리와 기후지표종 두꺼비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원과 함께 자연친화적 도시형 생태·학습 공간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방침이다. 사업은 현재 습지 내 멸종위기종 금개구리를 비롯한 양서류와 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어린이집 신규입소 아동을 대상으로 ‘너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9개소에 처음 입소하는 아동들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수놓은 ‘개인별 고리 손수건(5매 1세트)’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준비물 마련 등 양육 부담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입소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희준 민간위원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첫 시작인 만큼, 작은 응원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전했다. 이동은 동삼1동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모든 가족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8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로바재무회계컨설팅연구소 조규태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 사항 ▲재무회계 문서 관리 실무 등 어린이집 운영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변경된 2026년 보육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회계 실무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서류 관리 방법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회계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안정화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19회 전국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가 주최하고 영도구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서부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초등 저학년부(3~4학년) ▲초등 고학년부(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발표 주제는 청소년들이 공감하며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AI와의 공존 ▲가장 행복했던 기억 ▲부산 관광 추천 코스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2분 30초 분량으로 준비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3~6학년)·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4월 6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래동 일원 가로변 환경 정비 및 관내 경로당 청소 등 ‘클린 데이(Clean-Day)’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정돈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적치물 정비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보행 및 가로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봉래경로당 등 관내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실내 바닥과 창틀을 청소하고 운동기구를 점검·정비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을 주관한 임상국 영도구 재향군인회장은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보훈단체는 영도구 재향군인회 등 10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지역 축제 질서 유지와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청렴 1등 도시, 춘천 실현’을 위해 부서별로 청렴리더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 나선다. 시는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청렴리더 88명을 선발하고 9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청렴리더 발대식과 2026년 청렴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렴리더 대표의 ‘청렴 실천 다짐 서약서’ 낭독과 부시장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근절,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핵심 가치와 실천 의지가 담겼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2026년 청렴 시책 추진 방향과 주요 감사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부서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청렴 시책 발굴과 ‘청렴·소통의 날’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청렴리더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청렴리더는 각 부서에서 △자율적 청렴 과제 발굴·관리 △청렴의 날 운영 △복무 기강 점검 △직원 애로사항 청취 등을 담당한다.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이끌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남산면 방하리 일원에 추진 중인 관광지 조성사업과 관련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춘천시는 9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방하리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안)과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적 영향을 사전에 공유하고 사업 관계자가 비산먼지, 소음·진동, 오수 발생 등 주요 환경 영향 예측 결과와 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르면 계획대상지 내 법정보호종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비산먼지·수질 영향 등은 저감 대책을 통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검토됐다. 또한 대기질과 수질 등 주요 환경 항목은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사업 관계자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 단계부터 저감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하리 관광지 조성사업은 남산면 방하리 28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가 황지 시내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도심 생활환경 개선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는 시내권 일대에 총 819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60면은 조성을 완료했고, 259면은 추가로 확충 중이라고 밝혔다. 황지 시내권은 먹거리길과 버스터미널 등 주요 생활권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 대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도심 내 공한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채아파트 앞(23면) ▲황지교회 앞(13면) ▲삼육미래클 앞(35면) ▲먹거리길(80면) ▲서울공업사 인근(40면) ▲구 강원연탄부지(57면) ▲이레어린이집 인근(15면) ▲버스터미널 인근(10면) ▲먹거리길 하부(24면) 등 주요 생활권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먹거리길 일원은 태백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 인접한 핵심 상권으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농촌활성화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7일과 31일, 관내 11개 마을 리더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지역리더 양성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리더를 발굴·육성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공동체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7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농촌개발 정책 변화 ▲마을만들기 추진 방향 ▲지역 리더의 역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우수 마을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3월 31일에는 충남 부여군 송정그림책마을과 전북 진안군 봉곡마을을 찾아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마을 자원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배우는 한편, 현장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마을 리더들은 “이번 교육과 견학을 통해 마을 운영의 방향성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운영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2026년 화순 로컬여행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순 관광의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화사로 프로젝트 3'의 핵심 사업이다. 민간 여행사의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 유통 역량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화순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이며, 화순 지역 소재 여행사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는 지역 기반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재단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규모 단체관광 ▲소규모 개별·자유여행(FIT)으로 이원화해 모집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두 가지 인센티브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스 임차비는 당일형 최대 30만 원, 체류형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개인별 인센티브는 당일형 1만 5천 원~2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4월 10일부터 부산 남구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모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우리 동네 예술인, 문화·예술모임 찾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 주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전문·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와 문화·예술모임이며, 활동 분야, 주요 활동 지역, 활동 경력, 활동 공간 등 기본 정보를 조사한다. 조사는 참여자 신청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전문 예술인(개인 및 단체), △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 △문화·예술모임이다. 전문 예술인은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했거나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3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며, 아마추어 예술인은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2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다. 활동 분야는 시각, 공연, 전통, 문학 등이다. 또한 문화·예술모임은 생활예술과 일반문화 분야에서 취미·여가 중심 활동을 하는 3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4월 8일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사에서 ‘2026년 해맞이·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소원지 소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맞이 행사와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 약 2천 장을 모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식은 문수사 경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소원지가 소각되는 과정을 함께하며 한 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통해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문수사 주지 지원스님은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