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다양화한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4종의 체크카드(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 1종의 선불카드(비즈플레이)에 더해 총 6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다양한 카드 선택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촘촘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본점 8개소, 지점 9개소)에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민들은 2월 한 달간 기존 월 구매한도(60만 원)보다 크게 늘어난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6만 원의 기존 인센티브보다 4만 원 증가한 수치로, 시민 체감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며 막을 내렸다. 사전 행사를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약 45만 명이며,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대규모 관람객 유입과 함께 현장 판매가 크게 늘며 가시적인 매출 성장으로 나타난 성과라 할 수 있다. 시는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행사 종료 후 인도네시아 대형 매장(마켓) 5개소와 온라인 창구(채널) 등을 통해 약 16톤의 논산 딸기를 예약 판매할 예정으로, 총 41톤의 논산 딸기가 인도네시아 시장 전반에 유통되는 셈이다. 특히,‘대한민국 논산 딸기’에 대한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배, 포도 등 논산의 다른 신선농식품으로까지 확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며,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장에서는 논산 농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시식·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각 홍보관(부스)마다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농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 규모의 공모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존 추진 중이던 충남도균형발전사업 및 부지 확보·기반 조성 예산과 통합해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한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정부 핵심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엄격히 평가해 전국에서 7곳을 선정했으며 충남도에서 금산군과 당진시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금성면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며 기존에 추진하던 추부면 예정지는 금성면으로 대상지를 확대 이전해 일원화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 “두 개의 핵심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높이고 사업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사기 위해 붐비는 시장은 명절 분위기를 전하지만, 복잡한 골목과 밀집된 점포 구조로 인해 원하는 상점을 찾기 어렵다는 불편도 반복되어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전통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입체주소 지능화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장 내부까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입체지도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기술 시범을 넘어, 전통시장 전체를 하나의 주소로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안 공간까지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9곳(총 면적 약 17만㎡)을 대상으로 상점 약 2,200곳과 건물 600여 동, 주요 시설물 1,800여 개에 대해 현장조사와 3차원 정밀 측량을 실시했다. 사업 대상지는 동서시장, 종합도매시장, 농수산시장, 종합시장, 약령시 장, 전통시장, 청과물시장, 경동광성상가, 경동시장 등으로, 건물형(실내), 아케이드형, 골목형 등 다양한 유형이 혼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월 1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과 공동 마케팅 방안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위한 세무 기초 ▲농산물 가공식품 특허 등록 및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함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가공 장비를 활용한 가공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75%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본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며, 2월 13일까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교육 운영 전반과 유의사항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총 63개 강좌에서 1,139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교육 26강좌 △취미교육 22강좌 △야간교육 13강좌 △특별교육 2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내실화했다.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시니어 컴퓨터 교실’을 정규 편성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떡제조기능사’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상반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성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성정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생학습에 쉽고 편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습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영농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 월급제(농산물 대금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벼, 포도, 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이후 받을 농산물 대금의 일부를 월 단위로 나누어 선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관내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매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선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별도의 금융 부담 없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경영비를 충당할 수 있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기 소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서 부여군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인 '파머스161 도안점' 개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점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진종재 대전MBC 사장,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파머스161 도안점'은 부여군과 충청남도,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의 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로컬푸드 마켓으로 유통구조 최소화를 통해 생산자에겐 소득 안정과 소비자에겐 합리적 가격의 좋은 농산물공급을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조성됐다. 부여군과 에프엔씨플러스는 개점에 앞서 로컬푸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모집하여 출하·품질관리 교육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지속적으로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집하장에서는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의 원칙으로 신선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파머스161 도안점'의 개점을 축하하며 “파머스161에 공급되는 부여군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소비자에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금치 고설 작목반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이다. 실제적으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GAP인증교육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 관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교육은 농산물 안전성의 유해요소를 시작으로 토양관리, 비료 시비, 농약 안전사용, 병해충종합관리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GAP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 향상, 농가 경영개선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월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연간 500만원)이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2.9)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 임차료 지원 신청은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땐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구로구가 3월부터 관내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위생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기존 학교·청소년시설 비치 방식에서 바우처카드 방식으로 전환해 청소년의 이용 편의와 제품 선택권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이 필요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정책이다. 구로구는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0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1세부터 18세(2008년~2015년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기간은 11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18세가 되는 해 12월 31일까지이며, 국가사업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연 7만 원 상당 포인트이며, 지급된 포인트는 월 사용 한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별도 재신청 없이 지원이 이어지지만, 구로구 밖으로 전출할 경우 지원이 중지된다. 지원 방식은 포인트가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활용한다. 카드를 발급받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오픈베이스 시부야(OPENBASE SHIBUYA)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을 운영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일본 현지 방문객들이 강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일본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콘셉트로 운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 앞서 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6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설화 속 존재인 ‘장자마리’와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두부’에서 착안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강릉에서 온 장자마리가 운영하는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과 먹거리,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를 위한 필수 의무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 대상은 옥천군 관내 거주자 및 관내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PLS 제도 및 올바른 농약 사용법) ▲로컬푸드직매장·거점가공센터·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및 출하 절차 ▲우수사례 소개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출하 농가 생산지와 로컬푸드직매장,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에 대한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제도와 출하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확대와 지역 먹거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연휴 기간 접수되는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적으로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고센터에서는 전기·가스, 쓰레기 처리, 교통, 상·하수도, 소비자상담 등 생활불편 민원을 비롯해 교통사고·화재·응급환자 등 각종 사건·사고, 감염병 관련 신고·문의, 가축질병 의심 신고·문의 등을 폭넓게 접수·안내한다. 연휴 기간 비상진료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된 민원은 당직사령이 총괄해 즉시 처리 지침에 따라 조치하며, 사안별로 담당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한다. 처리결과는 신고자에게 전화로 회신하고, 처리 시간이 소요될 경우 진행 상황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회단체와 영동군청 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동전통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영동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또한 군은 군민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도 병행 추진 중이다.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그로우온랩’ 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 서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사 기간 매주 1회 대산읍 삼길포·벌천포, 부석면 간월도, 팔봉면 구도 일원의 해수와 갯벌, 조개류 등을 채취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나 어패류에 존재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6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았을 때,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특히 위험하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등이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발견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방조망, 조류 퇴치기 등 현장에 맞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대상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8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정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봄동 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겨울배추로 담은‘새김치’가 또 다른 봄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배추 주산지 해남에서는 요즘‘봄 김장’이 한창이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이다. 배추의 월동이 가능한 따뜻한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봄맞이 음식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봄의 시작은 새김치이지요. 이름은 겨울배추이지만 맛은 봄맛이에요”주민들은 떨어진 입맛을 되찾는데 새김치 만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배추는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는 대표 특산물로,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된 명품 농산물이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겨울배추 주산지인 문내면에서 해남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학령기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초등학교 졸업인증제 교실(학력인정반)'을 3월 3일 개강했다. 이번 초등학력인정반은 국가 교육제도에 따른 성인문해교육 과정으로,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초등학력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약봉투 복용법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기기 사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르는 한편, 가족에게 편지쓰기와 기초 수리 및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여 보다 편리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늦깎이 학생으로 교실에 앉아 한 글자씩 익혀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평생학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보다 주체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