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광군은 지난 3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종사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안내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에 대한 설명에 이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 했으며, 수행기관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생활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정행복과장은 “무더위와 한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생활지원사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일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의 평생교육 참여의 기회 확대와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추진되는 제19기 늘푸른대학의 입학식을 진행했다. ‘제19기 늘푸른대학’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며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문화공연 관람, 체험활동, 야외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으로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향토소리사랑협회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입학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전통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의미있는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마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중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망월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100m,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3위, 2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2위, 800m 여자 4학년부 1위, 포환던지기 여자 6학년부 1위 및 남자 6학년부 3위, 멀리뛰기 여자 6학년부 3위, 400m 여자 계주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체력과 기량을 키워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과정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목별 특성에 맞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응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봄은 짧지만 혜택은 크다. 올봄엔 할인받고 여행가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지원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16명(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시각예술을 비롯해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전 분야에서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통해 활동 초기 단계의 신진예술인들이 기획·실행·발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따라 창작지원금과 함께 ▲발표 공간 지원 ▲전문가 컨설팅 ▲평론 및 전시 서문 지원 ▲홍보 지원 ▲결과공유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창작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홍은권역 주민들의 숙원인 ‘종합보육시설(가칭)’ 건립 공사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관내 권역별 보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를 추진한다. 현재 홍제·홍은권역에는 서대문구 전체 영유아의 약 32%가 거주하고 있지만 기존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남가좌동에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구는 홍은동 11-204일대 홍은제13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내에 총사업비 121억여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38㎡, 총면적 1,782㎡ 규모의 ‘원스톱 통합 보육 시설’을 건립한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설계돼 아이와 부모의 행복 공간으로 꾸며진다. 1~2층에는 쾌적한 보육실과 식당, 유희실 등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이 이전·신축돼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3~5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로 장난감 대여실, 육아정보 나눔터, 키즈카페, 상담실 등 영유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와 임산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와 과천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중장년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기 사용법 습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적인 삶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보격차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중장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동안 과천시장애인복지관 내 스마트학습실에서 진행되며, 30명의 중장년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와 모바일 기반 생활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지만, 중장년 장애인의 경우 접근성과 학습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 이에 과천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메신저, 사진 촬영 및 관리, 모바일 앱 활용 등 실생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장애공감축제 ‘곁들人’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독서퀴즈 ▲우리도 감사합니다(후원 및 장애인고용업체 감사 인사) ▲함께하는 인권 이야기 ▲좋은 부모 아카데미 ▲과천공감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과천중앙공원 바닥분수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야외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예술인 작품 야외 전시 ▲어울림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어울림걷기대회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대공원 호수 둘레길을 돌아오는 왕복 5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장애 당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걷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공감·친밀감·오감’을 주제로 ▲나의 인권동물파트너 찾기 ▲유니버셜 디자인 경사로 체험 ▲장애인고용인식개선캠페인 ▲나만의 다회용컵 꾸미기 ▲생애주기 장애 체험 ▲뉴스포츠 체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土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존 ‘회암이’, ‘율정이’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다. 긴 코와 짧은 다리 등 토수의 형태적 특징을 살렸으며, 무학대사가 건넨 망토를 두른 설정을 더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오랜 세월 회암사터를 지켜온 ‘수호용’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수다쟁이 용’으로 재해석한 점은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왕실축제 기간에는 진행요원들이 토담이 캐릭터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착용해 현장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노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토담이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화해중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화해중재 겸임 조사관의 화해중재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사안조사 시 준수해야 할 절차 및 유의사항 △ 객관성·중립성 확보를 위한 증거 수집 및 진술 기록 방법 △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기준 및 사례 분석 △ 화해중재 절차 이해 및 갈등 조정·의사소통 기법 △ 조사와 중재 역할 병행 시 유의점 및 윤리성 확보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Case Study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조사관이 화해중재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역할 구분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7일 교육지원청 1층 배움실에서 관내 임차 통학차량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차 통학차량의 안전한 운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했으며, 관내 5개 임차 통학차량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통학차량 운영 원칙 및 차량 점검 ▲운행 안전 수칙 ▲안전 관련 의무 이행사항 ▲법령 위반 시 처벌 기준 등 통학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운전자와 동승 보호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 수칙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통학차량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업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4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 적응과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조기 위험 발견 및 전문가 맞춤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이 여주·이천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도서관 현장체험학습 '우리는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7ܮ월 제외) 연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영유아는 ▲도서관 이용 교육 ▲시설 견학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자율독서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이에 더해 ▲도서관 용어 이해 ▲한국십진분류법 기초 학습을 포함하여 자료 탐색과 정보 활용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윤상배 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