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전시와 광주시 구청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광역시·도 통합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 명문화를 촉구했다. 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김제선 중구청장과 광주 5개 구청장은 8일 오전 광주 동구청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법안 심의 과정 중 반영되어야 할 핵심 과제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지방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사무와 재정의 권한이 시·군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라며 “이에 대한 조정 없이 통합할 경우 기초지방정부 간 권한 불일치에 따른 혼란과 자치구의 자치권 약화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청장들은 통합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고유 자치권의 실질적 보장 ▲자치구에 ‘도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권한’ 부여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튼튼하게 바로 설 때, 통합의 가치는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오후 3시 33분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탱크로리 폭발 화재가 야산으로 번지며 확산됐다. 도는 화재 발생 직후 도청 헬기 5대와 산불 진화차량 6대, 산불 진화인력 61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4시 57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공장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가용 자원을 즉시 투입해 조기에 주불을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설 연휴 기간 상인․이용객 밀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로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1월 중 ▲나주 목사골시장 ▲영산포 풍물시장▲남평 5일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에는 ▲다시샛골5일시장 ▲세지 5일시장 ▲공산 5일시장 까지 총 6개 전통시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조사에는 안전조사반을 중심으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포 내 화기 취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장 상인회,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해 설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예방수칙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강진소방서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현장 적응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전라남도 제19기 신규 임용 예정 소방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관서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 전남소방학교 신임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안전수칙과 소방장비 운용, 팀 단위 현장활동 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강진소방서는 실습 기간 동안 행정,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활동 중심 교육을 실시해 향후 일선에 배치될 신임 소방공무원의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관서실습은 신임 소방공무원이 현장 경험을 통해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중심의 실습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형 소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2월 9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하였다. □ 소방감 전보 ㅇ 소방청 119대응국장 주 영 국 (前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ㅇ 소방청 박 근 오 (前 소방청 119대응국장) ㅇ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최 민 철 (前 소방청)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미국 워싱턴 D.C. 방문(2.2-6) 계기에 2월 2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팀 케인(Tim Kaine) 상원의원(민주, 버지니아), 2월 4일 오전 제프 머클리(Jeff Merkley) 상원의원(민주, 오리건) 및 톰 코튼(Tom Cotton) 상원 정보위원장(공화, 아칸소), 오후 앤디 킴(Andy Kim) 상원의원(민주, 뉴저지) 등 미 연방 상원의원들을 각각 면담하고, 한미동맹과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는 한미동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특히 양국의 전략적 공조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신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케인 의원은 엄중해지는 국제정세 하에서 미국이 가진 장점인 동맹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원 외교위·군사위 소속 의원으로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진화 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의회는 30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대책을 설명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력 강화에 대해 토론하고 협조 사항을 당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회의에서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산불 발생 시 군 헬기와 진화 인력․장비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대응센터 건립, 고성능 산불진화차 운영 등에 대한 산불대응 전략도 함께 설명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예방과 진화는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오전 10시 50분, 경산시청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번 성금은 경산소방서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총 200만 원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됐다. 한창완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문제 제기에 나섰다. 의장은 “현재 3개의 통합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그 내용을 꼼꼼히 비교하며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 통합법안에 비해 대폭 축소된 더불어민주당 제출 통합법안을 두고 “반쪽짜리 맹탕 법안, 대전패싱, 충청홀대”라고 비평했다. 의장은 또한 “대전시의회 홈페이지에 접수된 의견 중 (5일 기준) 반대가 1,503건, 찬성 21건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조만간 임시회를 소집해 오늘 경청한 시민 의견들을 반영한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고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본부는 최근 3년간(’23~’25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남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 9.부터 2. 18.까지 10일간'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경찰관 기동대와 기동순찰대를 유동인구가 많고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터미널·기차역, 번화가·유흥가, 교통 혼잡지역에 전면 배치해 민생치안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금은방 대상 강·절도 예방 활동과 주취 관련 폭력 등 생활 주변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중요 사건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속출동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귀경·귀성길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단계별 관리도 추진한다. 1단계(2.7.~2.12.)에는 도로 결빙 등 교통사고 취약구간 점검과 대형마트 등 혼잡지역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2단계(2.13.~2.18.)에는 설 연휴 기간 공원묘지 성묘객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 양상호 부군수가 함양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체계와 초동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이날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발생 상황 전파 체계, 초동 출동 절차, 현장 지휘 체계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함양군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초기 단계부터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시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월 6일 오전, 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킷’ 국제관계 부 및 프랑코포니 장관과 양자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전략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크리스토퍼 스킷 장관은 한국과 캐나다 퀘벡주 간 진행되는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퀘벡주의 MILA 연구소는 한국과의 협력에 대해 적극적인 의향을 밝히고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력이 우수한 캐나다와 인공지능 반도체, 제조 역량이 뛰어난 한국이 협력한다면 양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잠수함 사업 수주 논의가 진행 중인데, 인공지능 등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동반 상승 효과(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헬기의 대응 속도를 높이고 운항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소방항공 운항관리 체계(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3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도입되어 노후화된 기존 쳬계(시스템)를 전면 개편하고, 분산된 관제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빈틈없는 항공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됐다. 연도별 주요 고도화 내용을 살펴보면, (1단계: 기반 조성) 사업 첫해인 2023년에는 노후화된 서버와 기반 시설(인프라)을 전면 교체하여 체계(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3차원 지리정보체계(3D GIS)를 도입해 평면 지도에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산악 지형과 비행 경로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단계: 운항 지원 강화) 2024년에는 조종사와 상황실 간의 정보 공유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헬기 내 항법 단말기를 시인성이 뛰어난 접촉 화면(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교체하고, 비행 위치와 고도 등의 정보를 2시간 이상 저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해 항공안전법 개정 기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지식재산처는 2월 5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서울시 서대문구)에서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과 지식재산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금융·보호 등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처장과 파스칼 포흐(Pascal FAURE) 프랑스 산업재산청장은 심사관 교류, AI 활용 발명에 대한 심사 모범사례 공유 등 심사제도 협력, 지식재산 금융 지원정책 공유, 위조상품 및 온라인 침해 방지를 위한 지식재산 보호·집행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Work Plan)에 서명했다. 또한 양국은 인공지능 활용 발명의 심사기준, 지식재산 보호·집행 분야 정보 교환 등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반영한 지식재산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연내에 갱신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이후에는 ‘인공지능 시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제도의 역할과 미래 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프랑스 지식재산 데이 라운드테이블(Franco-Korean IP Day Roundtable)’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