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별 추가 지원과 함께 기존 지급이 종료된 일부 아동에 대해서는 1~3월분 소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로 지원 연령이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상향되며, 올해 도내 수혜 대상은 약 7만 7,000여 명에 이른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본 10만 원에 추가 지원을 더해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비수도권 지역은 월 10만 5,000원, 정읍·남원·김제 등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은 월 11만 원,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특별지역은 월 12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월 1만 원이 추가돼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올해 1~3월분 수당을 소급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되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동구가 4월 4일부터 해파랑길 완주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완주자 기념 배지를 선착순 1천 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동구는 매년 다른 디자인의 배지를 제작해 걷기 여행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재방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해 기념 배지는 해파랑길 9코스인 봉대산에 있는 주전봉수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의 해양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 상징성을 더했다. 참여 방법은 코리아둘레길 길잡이 앱 ‘두루누비’의 ‘따라가기’ 기능을 통해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한 뒤, 일산해수욕장 해파랑 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배지는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거나 여러 차례 완주하더라도 1인당 1개만 지급되며, 지난 시즌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기념 배지는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5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AI재단은 3월 31일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6년 AI탐험대 어디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니어 강사 100명을 위촉하며 25개 자치구 거점 중심의 밀착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된 서울AI재단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지난 7년간 약 930명의 시니어 강사를 양성하고 약 8만 8천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시민 체감형 AI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로, 어르신이 어르신을 가르치는 ‘노노(老老) 케어’ 방식의 AI·디지털 포용 교육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어디나지원단 강사 100명이 참석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 대상 AI 교육 확산을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 환영사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 축사 ▲대표자 선서 및 위촉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으며, ▲조성준 서울대 빅데이터AI센터장의 최신 AI 기술 트렌드 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하여 진행됐다. 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유아·초등학생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인 ‘중앙탑 해부학 실습’과 ‘도전! 선사가족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탑 해부학 실습’은 충주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중앙탑(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의 역사적 의미와 구조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중앙탑 실물 탐색 △활동지를 통한 이야기 학습 △3D프린터로 제작한 탑 부재 조립 △나무 블록과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도전! 선사가족 챌린지’는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운영되며, 미션 수행을 통해 조동리 선사유적의 역사와 선사인의 생활을 재미있게 배우는 탐구학습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탐험 △흙 속 유물 발굴 체험 △가족별 창의 작품 제작 △완성 작품을 활용한 놀이 참여 등 4단계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충주박물관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30~15시30에 운영된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패밀리 매직쇼(4월 12일) △'언제나 다정죽집' 우신영 작가와의 만남(4월 19일) △아이스 찹쌀 월병 만들기(4월 14일) △봄맞이 꽃 쿠키클레이 체험(4월 16일)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도서관주간 동안 △리사이클링 책갈피 만들기 △다정필사 △MBTI 블라인드북 △대출 권수 두 배 확대 △연체자 해방 주간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도서관에서 책이 주는 즐거움과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별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충주시립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복합문화공간 ‘관아골 아트뱅크’로 새롭게 단장하고 첫 특별전으로 전찬덕 작가의 ‘우륵&김생! 숲을 깨우다’를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국악도시 공동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예를 기반으로 한 전찬덕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서성(書聖) 김생의 글씨를 서각으로 제작해 탁본한 작품과 가야금의 성인 우륵의 선율을 회화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총 66점을 7부의 스토리라인에 따라 선보이며, 주제는 태초의 이야기에서 내면의 양식, 유유자적한 삶, 숲에서 노래하는 사계절까지 다양하다. 개막식은 4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토크쇼와 시민 상시 문화체험 코너가 운영돼 관객과 소통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관아골 아트뱅크는 과거 존폐 논란이 있었던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시가 매입해 역사적 상징성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찬덕 작가는 “창작 혼을 담은 66점의 작품을 새로운 문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충주 벚꽃 명소’를 소개하며 나들이객 유치에 나섰다. 올해 충주 지역의 벚꽃은 오는 4월 6일부터 8일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만개 전후인 이번 주말부터 9일까지를 꽃구경의 최적기로 꼽으며, 도심·온천·호수를 잇는 3주간의 벚꽃 릴레이 여행을 제안했다. 화려한 축제와 함께 즐기는 ‘3대 벚꽃 코스’ 가장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은 축제 현장이다. 먼저 봉방동 하방마을에서는 4일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정겨운 마을 풍경과 벚꽃 터널을 선사한다. 이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수안보온천제는 온천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마련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충주호 벚꽃축제에서는 호반 드라이브 길을 따라 만개를 지나 꽃잎이 흩날리는 ‘꽃비’와 겹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마련돼 있다. 호암지 생태공원은 호수 산책로를 따라 핀 벚꽃이 수면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월간회의를 전후로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봄 맞이 ‘청렴 벚꽃 피우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강당 앞에 벚꽃나무 모양 보드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벚꽃잎 모양 카드에 1인 1문장으로 ‘나의 청렴 실천 다짐’을 작성하여 부착했다. 또한 작성된 다짐 문구 중 우수·공감 사례는 추후 게시판과 교육자료 등에 활용하기로 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4주간 게시해 전 직원이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청렴 실천 다짐이 모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강사 초빙 청렴강의 ‘청렴으로 즐겁고 행복한 공직자’를 운영했다. 이번 강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유병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강사가 맡았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청렴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청렴강의가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일상 업무 속에서 반부패 실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교육지원청은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사 내 꽃과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렴 화분을 배부받아 가정에서도 청렴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사 밖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렴 지문 나무 액자 만들기’ 활동에서는 직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지문으로 표현하고 서명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3일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주 배경 학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오전(초등·특수)과 오후(중·고)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강에서는 ‘학교장이 알아야 할 다문화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동·서부 다문화 교육 센터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원’과 ‘통·번역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에서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모든 아이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3일 금요일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위촉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이해를 돕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연합회 운영방향 소개를 비롯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윤리, 학교 현장 상담 사례, 활동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작은 손길,큰 변화를 만들다”를 주제로 한 연수를 통해 AI시대의 상담 혁신과 부모상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상담을 신청한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의 자기 및 타인 이해를 통해 자아성장, 대인관계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촉진하는 집단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진숙 회장은 연합회에서는“학생 보호와 정서 지원을 위한 역할을수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학생들의 밝고 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지난 2일 열린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가 영유아 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아교육계의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도서 『다시, 적기 교육』의 공저자인 강숙현(제일대 교수), 강민정, 강수경 박사 등 이화여대 박사진과 한일번역가 강지선 교수까지 총 5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유아교육 드림팀’을 오직 순천 신대도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북콘서트는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감성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4인의 릴레이 발제, 그림책 낭독, 북토크, 시민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릴레이 발제를 통해 뇌발달, 그림책, 인성, 디지털 교육 등 올바른 자녀 교육과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미리 준비한 질문지와 현장 질의응답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명쾌한 답변을 통해 공감을 자아냈다. 신대도서관 관계자는 “전국적인 교육 전문가들을 신대도서관에 단독 초청한 만큼, 순천 부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지역의 대표 역사 콘텐츠인 '삼국유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층 종합자료실 내 삼국유사자료실에 ‘홀로매직 XR’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홀로매직 XR’은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장비로, 이용자는 유물과 문화재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확인하며 360도로 관찰하는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코너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역사뿐 아니라 과학·자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학생과 가족 단위 이용자 모두에게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은 이번 XR 체험 코너 운영을 계기로 삼국유사자료실을 단순 열람 공간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학교 연계 체험학습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류분자 관장은“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7일 교육지원청 1층 배움실에서 관내 임차 통학차량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차 통학차량의 안전한 운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했으며, 관내 5개 임차 통학차량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통학차량 운영 원칙 및 차량 점검 ▲운행 안전 수칙 ▲안전 관련 의무 이행사항 ▲법령 위반 시 처벌 기준 등 통학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운전자와 동승 보호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 수칙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통학차량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업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4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 적응과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조기 위험 발견 및 전문가 맞춤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이 여주·이천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도서관 현장체험학습 '우리는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7ܮ월 제외) 연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영유아는 ▲도서관 이용 교육 ▲시설 견학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자율독서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이에 더해 ▲도서관 용어 이해 ▲한국십진분류법 기초 학습을 포함하여 자료 탐색과 정보 활용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윤상배 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