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수요창업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수요창업상담’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과 전문 상담가를 1:1로 연결해 창업 단계에 따른 경영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프로그램으로 창업자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생태비즈니스센터 2층, 창업연당 회의실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1인당 최대 1시간 이내로 제공된다. 상담 분야는 ▲정부지원사업 ▲홍보·마케팅 ▲세무 ▲브랜딩·특허 ▲경영진단 ▲투자·대출 등으로, 상담 주제를 월별로 지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창업 단계와 고민 내용을 파악한 뒤 상담을 진행해,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청년정책114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에게‘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34세 이하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 외에도 39세 이하 청년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 중기 프로그램은 26명을 모집하여 15주간, 장기 프로그램은 14명을 모집하여 2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에 50만 원씩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 활동 수당 및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연 1%의 저금리로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동안 지원된다. 융자 종류에는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운전)자금이 있다. 융자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으로, 융자를 받고자 하는 서귀포시 영업주는 사전에 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금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행정처분이 진행중인 업소 ▲융자금을 상환중이거나 3회 이상 융자를 받은 업소 ▲영업허가 또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도내 타 기금 융자를 받는 경우 등은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귀포시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영업장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유아·청소년 단체를 위한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는 2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단체 과학교육 프로그램은, 단체 방문객들이 단순 일회성 관람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과학을 제대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그간 과학계와 교육계의 변화를 반영한 고품질 단체 교육과정을 자체 개발하여 제공해 왔으며, 특히 2022년부터는 유아‧청소년의 탐구 역량 향상을 강조하며 진로탐구과정과 실험탐구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해 오고 있다. 진로탐구과정은 유아부터 고교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수준을 고려하여 과학수사, 의생명공학, 에너지공학, 대기‧기상학, 컴퓨터공학 등 미래유망 과학기술계 진로 분야를 1차시 실험‧실습 과정으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실험탐구과정은 중‧고교생 동아리 등 고학년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과학 및 정보과학 분야의 핵심 주제에 대해 전문특화랩의 고급 실험장비를 활용한 2차시 연계형 심화 실험 과정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지역 맞춤형 디지털·인공지능(AI)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남해대학이 지역 거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초중등 교육과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중학생 47명과 인솔교사 13명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 반으로 나뉘어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토론과 체험, 프로젝트 수업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이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책임 △사고 과정 중심 인공지능(AI) 학습 △인공지능(AI) 글로벌 이슈 토론 △기억을 새기는 디지털 공방 △인공지능(AI) 감성 디자인 및 창작 체험 △제주에서 만나는 항공우주 디지털 미래 등이다. 아울러 제주 바움하우스, 별빛누리공원, 빛의 벙커, 항공우주박물관 등 지역 특화 공간을 활용한 현장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남해대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조기 종료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특판전의 최종 판매액은 1억 5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명절 매출액의 2배가 넘는 수치로, 별천지하동쇼핑몰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신뢰를 얻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번 매출 성장의 일등 공신은 기존 인기 품목의 견고한 판매세와 더불어 올해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한 신선식품들이었다. 기존의 효자 상품인 명란김, 재첩, 녹차는 선물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매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여기에 올해부터 새롭게 입점한 축산물(솔잎한우, 한돈, 유정란 등)과 쌀 등 신선 농산물이 고품질 상품을 찾는 명절 수요와 맞물려 전체 매출을 올리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특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한 하동 밤파이는 입점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할인 혜택과 더불어 하동군이 보증하는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4일(매주 목요일)에서 6일(매주 목요일과 둘째, 넷째주 화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협회의 요청을 바탕으로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김제시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 위축된 지역상권의 현실을 고려해, “공직사회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에 함께 나서자”는 취지로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시청 직원들은 구내식당 휴무일에는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오정후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확대 운영이 시민·소상공인·공직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 불편 사항과 지역상권 반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관내에 취업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청년취업 지원사업 '김제시 취업청년 정착수당'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고용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김제시만의 특색있는 정책으로, 현재 19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참여자 50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18세 ~ 39세(1986.1.1.~2007.12.31.) 청년으로, 가구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여야 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이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5년간 1,800만원 지원하며, 최초 약정 후 2년까지는 분기별로 90만원, 2년 후부터 4년까지는 반기별로 180만원, 5년차 경과 후는 일시불로 36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시청 성장전략실로 방문하거나 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재)영월장학회는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영월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다. 신입생은 전원 선발하고, 재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 평균 3.0 이상일 경우 선발한다. 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1인당 연 3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관내 대학인 세경대학교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도 올해부터 확대된다. 세경대학교 신입생은 전원 선발하며, 재학생은 성적 기준 3.0 이상일 경우(1996년 이전 출생 만학도 제외)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당 장학금은 4월 중 학교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재)영월장학회는 지난해 일반대학생 501명, 세경대학교 학생 105명, 고등학생 60명 등 총 666명의 학생에게 16억 3천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최명서 이사장은 “후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월군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가맹점에서 ‘영월사랑상품권(영월별빛고운카드)’으로 결제하는 경우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월 관내 전통시장(서부시장∙중앙시장)과 골목형상점가(주천) 내 가맹점 약 280여곳을 대상으로 하며, 가맹점 목록은 영월군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소비 이벤트는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화폐 사용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비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추가 인센티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소비이벤트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2명과 위촉직 4명 등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고향사랑기금 결산안과 2026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안, 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홍천군은 결산 심의를 통해 기금 조성과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기금운용 변경 계획 심의를 통해 기금 운용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정비했다. 또한 상반기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 심의를 통해 답례품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함께 살피며, 16개 업체(신규 13개 업체) 및 신규 품목 31개, 가격변동 2개 등 33개 답례품을 선정 심의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운용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고, 기부자가 신뢰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 및 답례품 품질관리로 답례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이어가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은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가입자를 2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매월 15만 원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월 총 50만 원이 공동 적립되며, 만기 시 근로자는 적립금 이자를 포함해 3년 만기 시 1,800만 원, 5년 만기 시 3,000만 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사업장 소재지와 근로자의 주민등록 거주지가 모두 홍천군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가입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통하거나, 홍천군청 본관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제 사업이 근로자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에도 우수 인력 유치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10년간 약 9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150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전국 최대 수박 생산단지의 명성을 높여가기 위해 촉성수박 생산 현장 기술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정식을 마친 촉성수박 재배 포장에서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육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인다. 특히 최근 일조량과 시설 내 온·습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착과 여건이 좋아 올해도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여군 수박 재배 면적 1,449ha 중 촉성재배 면적은 230ha로 매년 재배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수정 시기를 맞아 수박 농가를 방문하여 ▲적기 인공수분 요령 ▲초기 착과 관리 ▲온도 및 수분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하고 있다. 수정 시기는 수박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이 시기 관리가 향후 상품성과 직결된다. 부여군은 ‘굿뜨래’ 공동브랜드에 걸맞은 균일한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갖춘 고품질 수박 생산을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의 수혜기업 모집을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도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지역 특화산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며, 비대면 디지털 헬스 시스템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비대면 의료기기 기업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의료기기란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모니터링 치료 건강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기기 또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원격진료기술 등을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며, 스마트 혈압계, 원격진료 앱 등이 있다. 본 사업은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을 주력 품목으로 영유하거나 관련 제품을 기 보유하고 있는 기업,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관련 개발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그로우온랩’ 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 서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사 기간 매주 1회 대산읍 삼길포·벌천포, 부석면 간월도, 팔봉면 구도 일원의 해수와 갯벌, 조개류 등을 채취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나 어패류에 존재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6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았을 때,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특히 위험하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등이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발견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방조망, 조류 퇴치기 등 현장에 맞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대상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8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정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봄동 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겨울배추로 담은‘새김치’가 또 다른 봄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배추 주산지 해남에서는 요즘‘봄 김장’이 한창이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이다. 배추의 월동이 가능한 따뜻한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봄맞이 음식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봄의 시작은 새김치이지요. 이름은 겨울배추이지만 맛은 봄맛이에요”주민들은 떨어진 입맛을 되찾는데 새김치 만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배추는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는 대표 특산물로,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된 명품 농산물이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겨울배추 주산지인 문내면에서 해남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학령기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초등학교 졸업인증제 교실(학력인정반)'을 3월 3일 개강했다. 이번 초등학력인정반은 국가 교육제도에 따른 성인문해교육 과정으로,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초등학력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약봉투 복용법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기기 사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르는 한편, 가족에게 편지쓰기와 기초 수리 및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여 보다 편리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늦깎이 학생으로 교실에 앉아 한 글자씩 익혀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평생학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보다 주체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