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상 승격은 단순한 대회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고,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쌀산업특구지원사업)’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해 한국 고유의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해왔다. 이번 승격을 통해 해당 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경연장으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이는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목표로 여주쌀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강화해왔다. 실제로 2024년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유명 브랜드와의 업무협약, 여주오곡나루축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19일까지 전국의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제21회 전국장애인문학제’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전국장애인 문학제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이번 문학제에서는 총 2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상금은 950만 원 규모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4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4월 22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문화예술플랫폼에 게시하여 수상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장애인 문학 작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학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예술누리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복지기획팀으로 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시간 근무와 업무 중심 생활로 독서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책드림(Book Drea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드림’사업은 고양시 소재 기업체 10개소를 선정해 사서 큐레이션 도서 장기대출, 북토크(작가와의 만남), 독서동아리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직장이라는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년도 '책드림'사업 추진 결과, 직장 내 높은 독서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참여기관을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단순 도서 지원을 넘어 북토크와 독서토론 교육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선정된 기업체에는 사서가 선별한 추천도서 100권을 단체 대출 형태로 제공하며, 5개월마다 도서를 교체해 직장 내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희망 기업체 중 일부를 선정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지원하고, 직장 독서동아리 양성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토론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기업체는 직장 내 접근이 용이한 공간에 ‘직장문고’를 설치해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추진한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 2008년 개관한 대화도서관은 준공 후 18년이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화도서관은 에너지 성능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6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도서관 그린리모델링 환경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02㎡ 규모의 대화도서관 전반에 대한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창호 및 외벽 마감재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기 추가 설치 등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이용 환경을 갖춘 친환경 공공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감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정책 연수단은 미국의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 등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들과 정책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 연수단은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교육부 산하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 등 2곳을 방문해 미국 교육정책, 특히 학제 및 학구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뉴저지 내 차터스쿨 랭킹 1위인 Bergen Academy를 방문해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에는 미주 KBN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우수 성과를 홍보하고,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정책 테마 연수단’ 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뉴저지 타운시청 시장(Chong Paul Kim)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탁기관 선정은 5개 읍·면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운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심의 결과, 기장읍·정관읍·일광읍·철마면 등 4개소는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장안읍 1개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내좋은교회’가 각각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두 기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됐으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2004년 부산밥퍼나눔운동본부 창립 이후 부산역, 부산진역, 부산시청 등지에서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나눔 전문 단체다. 2021년부터 기장군 4개 읍·면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장안읍 경로식당을 맡은 ‘월내좋은교회’ 또한 20년 이상 지역 경로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 배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 밀양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201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명절 위문품(김 세트)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생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웃의 사정을 잘 아는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집중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김서현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은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명절은 이웃의 관심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방학 중 새 학기 준비 기간을 활용한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성취평가 운영 모니터링을 신청한 김포호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 11일(수) 교과별 대면 컨설팅과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전 교사가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교육과정과 평가 운영을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김포호수고는 개교 2년 차를 맞아 성취평가 운영의 조기 안착과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을 신청했다. 이는 김포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준비 기간을 단순한 행정 점검이 아닌, 교수·학습·평가 전반을 내실화하는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지필평가 원안지, 문항정보표, 채점기준표의 적정성 ▲ 과목별 성취도 분포 비율 및 지필·수행평가 성취도 분할점수의 타당성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김포교육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책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정책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정책홍보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 현장 중심 사례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김포교육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김포교육 홍보 정책의 핵심은 김포교육 공식 홍보 캐릭터 ‘포리(POLI)’ 도입이다. 포리는 김포(GIMPO)와 배움(Learn), 연결(Link), 도약(Leap)의 의미를 담은 상징 캐릭터로, 김포의 대표 상징인 볍씨를 모티브로 하여 학생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교육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포리는 정책 카드뉴스, SNS 콘텐츠, 정책 설명 자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되어 정책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김포교육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공감 중심 정책 소통 홍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교육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대비해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고자 ‘2026학년도 학교 업무담당자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서별 사업 설명회를 집중 기간에 통합하여 실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김포 교육 공동체’의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과 이음홀 등에서 진행되는 대면 연수와 실시간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병행하여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 과정은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가 새 학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제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초·중·고·특수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 지역협력 공유학교 운영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책 방안 ▲ 진로직업 및 학교체육 활성화등으로, 교직원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혜주 교육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2026년 청렴종합계획 안내 및 의견수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팀장 이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현장에서 바라본 현실적·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을 도출하고, 구성원 참여형 청렴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청렴 정책의 비전을 “가운데서 만나는 청렴, 가장 만족스러운 청렴”으로 제시하며, ▲리더의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의 공감 중심의 청렴 활동을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의견 제출 방식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청렴 활동과 개선 과제를 적극 제안했으며,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도 청렴 활동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실현이 기대된다. 협의회에 참석한 직원은 “청렴과 관련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출하고 논의할 수 있어 정책이 더 현실적으로 마련될 것 같다”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 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는 1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초등학교 교무·연구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안양과천교육 기본계획,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승희 교육장은“2026학년도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운영을 위한 연수, 지구별 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중리택지지구 내 신설 초등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의 개교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이천중리초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감 상태를 비롯해 교실 내부 환경, 급식실 설치 현황, 통학로 및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신설책임 TF’를 구성·운영하며 학생 배치, 예산, 급식, 학내망 구축, 공사 진행 상황 등 주요 사항을 시기별로 점검해 왔다. 김은정 교육장은“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중재를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고자 ‘2026 파주 온(溫)울림 화해중재단’ 위원 40여 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위촉된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에 개입하여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전문가 그룹이다. 위원들은 법적 절차 이전에 소통을 통한 성장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중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경기도교육청의 ‘화해중재’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내용들인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및 관계성장 프로그램 안내 ▲관계형성·개선 프로그램 이해 및 실습 ▲예비·본중재·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대화모임의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및 실제 사례 분석이다. 특히 갈등 사례 분석과 상황별 문제해결 서클 기획 등 실습 비중을 높여 위원들의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3일간 운영됐으며, 연휴기간 총 1,007명의 관람객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원형 광장에서는 설 연휴 동안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내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일대에서 날려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명절 기간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함께 2026년 함양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양군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관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41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7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970-271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