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8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계획 1분기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수립하고 3월 최종 확정한 72개 주요업무 목표 사업을 바탕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점 추진사업과 분기별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무빙보트 등 수상레저시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민간협의 지연, 운영방안 미확정, 용역 추진 적정성 등 일부 사업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재점검하고 필요 시 사업 조정 및 보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목표 없이 군정을 추진하는 것과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며 “명확한 목표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왔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군 공무원 승용차와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승용차 5부제’를 지속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 목적 차량은 제외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고 민원인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4월 8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원 2213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군은 올해 교육 대상을 총 2213명으로 확정하고 1~2년 차 대원 573명은 4월 중 4시간의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3년 차 이상 1640명은 사이버 교육을 통해 연차별 맞춤형 이수 과정을 운영한다. 집합교육은 민방위 제도 설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전 체험 위주로 구성하며 사이버 교육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은 타 지자체 현지 교육이나 서면 교육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 안전 예방 활동과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실제 활동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 또한, 군은 상반기 본 교육 이후 하반기 두 차례 보충 교육을 추가 배치해 미이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대원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회의 자율적인 방재 체계와 안보 의식을 견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4월 8일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와 보호체계 마련을 논의했다. 본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보호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청소년복지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주요 청소년 사업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사업 실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와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위원 25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마을 특색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의 초기 정착 어려움을 덜고 마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환대문화마을 조성은 앞으로 3년간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군은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가정위탁사업 보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사업은 부모의 사망 등을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탁가정의 집에서 양육하는 사업이다.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가정위탁 부모 40여 명과 가정위탁사업 담당 공무원 20여 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진로 준비를 위한 보호자의 역할’을 주제로 참석한 가정위탁 부모들에게 아동의 진로 준비에서 보호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가정위탁사업 전반을 교육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동 양육에 필요한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통합 돌봄사업에서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가로등 보수 현장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8일 가로등 보수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계, 기구, 전기 등 가로등 유지·보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했다. 특히, 고소 작업 시 추락 위험 요인, 전기 설비 작업에 따른 감전 위험 요소,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가로등 보수 현장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12일 신평전통시장의 5일장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평전통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장 윗장 거리 일원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곡 ‘당진항 연가’의 작사·작곡가이자 가수인 조환 씨가 출연해 흥겨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으로, 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평전통시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5일장으로, 매월 2일과 7일 장날마다 다양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번 주말 공연은 장날의 활기를 더하고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추진 중인 지역 로컬브랜드 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센터 신축 사업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가수 조환은 “주말 장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시장에서 장도 보고 음악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버스킹 공연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신평면 일원에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봄꽃 모종 포트 이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신평면 새마을지도자와 각 마을 부녀회장 등 총 42명이 참여해, 그동안 노지에 파종해 정성껏 길러온 꽃씨를 모종 포트로 옮겨 심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매년 계절별 꽃씨를 직접 파종하고 모종을 길러, 각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마을 꽃동산 등에 꽃을 심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 이식한 꽃모종은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한 뒤, 향후 신평면 각 마을과 주요 지점의 화단 및 꽃동산에 순차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특히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해마다 봄철 꽃 식재 활동과 환경정비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밝고 깨끗한 신평면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인명식 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연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의무 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임산물 생산업 소규모 임가의 경우 임가당 130만 원을 지급한다. 임산물 생산업 면적 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기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직전 연도 소규모 농업 직불금 수령자도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연도에 소규모 농가 직불금과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당진시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은 2024년부터 사회적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참여를 희망한 11개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우수사례 현장 견학, 1대1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2026년에는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관심과 참여를 확산했다. 이러한 일련의 지원 과정을 통해 당진형 사회적 농업의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네트워크는 주민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형 사회적 농업 모델로 평가받았다.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는 ▲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7일 18시부터 20시까지 2층 무지개터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홀랜드 직업적성검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실시한 TCI 성격·기질검사와 연계하여 청소년의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진로 탐색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홀랜드 직업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개인별 흥미 유형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이 자신의 결과를 직접 이해하고 해석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자기이해 중심의 진로 탐색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예빈(당진중 3학년)청소년은 “검사를 통해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을지 방향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방제물품 지원과 예찰 활동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토마토 17.9㏊, 38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6천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제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체 재배면적의 약 81.6%인 14.6㏊가 친환경 재배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교미교란제, 성페로몬 트랩, 천적 등 다양한 방제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중심의 토마토뿔나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입식 초기부터 방제물품을 공급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별 재배 환경에 적합한 방제요령을 안내해 자율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유충이 잎과 줄기, 열매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번식 속도가 빠르고 연중 발생 가능성이 높아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준수사항 미숙지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취득세 감면 의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및 출산 가구 지원 등 감면 대상은 확대됐으나 사후 관리 요건을 위반할 경우 납세자가 직접 자진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취득세가 추징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월 800여 명의 감면 대상자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생애 최초 주택 및 출산 양육(신생아) 주택의 3년 이내 매각·증여·임대(타용도 사용) 금지 △자경농민 농지의 2년 이내 직접 경작 유지 등 감면 유형별 맞춤형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의무 사항 위반 시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하지 않으면 취득세의 20%에 달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 기존 우편 안내문의 분실 위험을 보완하고, 법규 위반 의도가 없음에도 절차를 몰라 불이익을 겪었던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