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둔포 소로 1-25호 마이스터고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된 둔포 소로 1-25호는 연장 130m, 폭 10m 규모로, 마이스터고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 및 진입도로다.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3월 공사를 완료했다. 그동안 정문 도로가 협소해 대형버스 및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둔포 소로 1-25호(마이스터고) 개설공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제공하게 됐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지난 6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아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실시 중인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아산시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다문화가정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아산시의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추진되며 다문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인권 증진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사업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 중인 이번 정보화교육 과정은 실제 취업과 업무, 자녀 학습 지도에 직결되는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한글(문서 작성) △파워포인트(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중심의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챗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고, 국내 업무 환경의 필수 프로그램인 한글과 파워포인트 활용법을 배우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교육이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기획된 만큼, 본격적인 정보화 교육에 앞서 ‘양성평등교육’과 ‘폭력예방교육’을 함께 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24시간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중 도전 행동 등으로 인해 보다 집중적인 개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그간 돌봄 부담이 가족에게 집중되면서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서비스로, 행동 지원,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아산시는 △주간 개별 1:1(충남평생복지협회 아산지부) △주간 그룹 1:1(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24시간 1:1(좋은복지해와달)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춘 개별화·집중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전 행동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좋은복지해와달’은 24시간 돌봄 체계를 운영해 야간 및 긴급 상황에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정원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내 정원문화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유치원·어린이집 아동(6~7세)과 장애인 단체가 주요 대상이다. 체험 활동은 △도우아트기법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셀로판지로 정원과 우산 꾸미기 △나만의 정원 지도 만들기 △꽃 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비누 만들기 △알록달록 돌멩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 전에는 신정호정원 생태 해설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연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대상 체험을 별도로 운영해 신정호정원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의 공간이자 사회적 교육의 장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인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 확보된 부지는 구 그랜드호텔 부지(온천동 300-28)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온천동 38-4)로,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임시주차장은 도보 약 5분 거리의 인접 주차장으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장 주변 기존 공영주차장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77면), 온양온천역 제4공영주차장(97면),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110면) 등 총 384면이 확보돼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으로축제장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는 곡교천 야영장(약 1,200면), 제2다목적광장(125면), 충남경제진흥원(100면), 은행나무길 주차장(90면) 등 약 1,515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8일 건설소재 전문기업 ㈜실크로드시앤티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직원에게 1억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 시는 출산 장려에 앞장선 기업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혁호 대표이사, 최근 셋째 자녀를 출산해 1억 원의 장려금을 받게 된 아산공장 소속 남기원 차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발굴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정착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한다. 시는 기업의 우수 사례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과 대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은 8일 배방읍 일대에서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신설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이날 배방읍 장재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장재리 2064번지)을 찾아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아산역 인근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와 관거 50m를 정비하는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이다. 해당 지구는 2020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6월 착공했으나, 공정 지연으로 올해 장마철 전 전체 준공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동절기 시공과 휴일 작업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오는 5~6월 중 핵심 구조물인 펌프장을 우선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사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배방읍 세교리에 위치한 이순신초·고등학교 일원을 찾아 교통 개선 및 안전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살폈다. 시는 학생들의 폭염·우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순신초 정문과 후문에 스마트 그늘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찾아뵙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신을 맞이했으나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추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대상 어르신의 평소 가까운 이웃과 지인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은 “조용히 지나갈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생신잔치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로운 주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는 지난 6일 은하면 주거환경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하여 싱크대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 가구는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이다. 해당 가구는 싱크대가 노후돼 사용할 때마다 물이 새는 등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 어르신의 사정을 전해 들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최영선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하기 전 어르신 댁의 싱크대가 많이 낡아 물이 새고 있어 어려움이 많으셨다. 교체한 싱크대를 보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이 느껴지고, 함께 고생해 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문을 듣고 봉사활동에 임하여 주신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표하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 남·여 새마을지도자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갈산면은 지난 8일 남·여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새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내내 방치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배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 퇴적물을 수거하여 ‘다시 찾고 싶은 갈산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선별하여 숨은 자원 모으기와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유종곤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우리 갈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갈산면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북읍에 위치한 선한 이웃 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68만 원 상당의 파스 7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파스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인엽 선한 이웃 교회 목사는 “일부 가정이 아닌 최대한 많은 가정에 배부될 수 있도록 파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선한 이웃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복지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선한 이웃 교회는 작년에도 선풍기와 이불을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자들은 추후 제3회 정기기능사 필기시험 접수 및 응시를 필수로 해야 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필기 과정 9회차와 실기 과정 2회차로 구성되며,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 뒤, 실기시험 대비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 과정은 식품가공 관련 기초 이론, 위생 관리, 기출문제 분석 등 시험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실기 과정에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식품가공기능사의 기본 소양 실습(검사 도구와 시약 사용법 등)을 통해 기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농산물 가공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및 소득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면 기본적인 위생·품질관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8일 홍성군청에서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권리옹호사업부문장,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강현영 차장, 이혜원 팀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금은 조부모‧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식사 지원으로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국립공주박물관과 ‘2026년 지역 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된 국립공주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 협력사업으로 대전·세종·충남에 소재한 15개 지역 18개 공립박물관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 비치된 활동지를 활용하여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박물관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확인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지역별 도장 3개를 모으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특별 기념품도 마련했다. 활동지에 수록된 문화유산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지역화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며 현장 학습과 박물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며, 4월 1일부터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활동지와 기념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주박물관 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7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 회의 및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홍성군 안전한국훈련은 5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토론훈련)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현장훈련)에서 실시간 통합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상황을 설정하여, 강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차량 고립) 및 산사태(축사매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대규모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및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지표 분석, 기관 간 실시간 지휘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 종료 후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으로 이동하여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하여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