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의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구청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인천서부지사, 신용회복위원회(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민들레지역복지, 서구가족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적극 발굴 및 상호 의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공동 개입 계획 수립 및 실행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긴급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며, 유기적인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올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주도형 리더십 배양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자치 역량을 함양하고, 세계와 미래를 이끌 ‘광주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원과 5·18 자유공원 등에서 총 4기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에는 160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해 ▲리더의 자긍심(5·18민주화운동) ▲리더의 기획력(축제 기획) ▲리더의 품격(회의와 토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행사 기획과 의사결정 등 리더의 자질을 익힌다. 또 ▲앞서가는 리더(AI 활용) ▲글로벌 리더의 조건 ▲리더의 도전(모험활동) ▲리더의 풍류 및 스타일 등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기르고 리더에게 필요한 정서와 도전정신을 기른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1~3일 2박3일 일정으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1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8~10일에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이 2기 과정에 참여한다. 고등학교 1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본관 및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독서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본관과 분관에서 각각의 특색을 살려 전시·체험·나눔 등 시민 밀착형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의 날인 12일에는 본관의 경우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북스토퍼를 증정하는 ‘기억까지 집어주는 책’ 행사를 열며,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를 주제로 씨앗 화분 키트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인 12~18일에는 본관은 ▲책 읽고 행운 돌리기 ▲나만의 북(BOOK)슐랭 ▲청렴을 여는 포춘쿠키 등을 진행하며, 분관은 ▲너만의 페이지를 펼쳐라(14일) ▲세 개의 키워드로 완성하는 한 줄 평 ▲픽 북(PICK BOOK)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 이 기간 본관은 ▲도서관주간 특별 전시를 선보이며, 분관은 ▲소설가 공선옥의 세계 지역 작가 코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3개 동 보건복지팀 팀장·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기가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 이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 증가에 따라,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동 보건복지 담당자의 정신건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정신질환 증상 이해 ▲대상자별 접근 방법 ▲사례 중심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담당자들이 대상자와의 초기 접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참여한 센터 관계자는 “고독·고립 가구는 겉으로 드러나는 복지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담당자들이 대상자들이 보내오는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히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인천광역시 주거기본 조례'에 따라, 중구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지역 5가구와 원도심 2가구를 포함해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가구당 최대 380만 원 이내의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자가 혹은 임대주택 거주자이며,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가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출입로, 경사로, 싱크대 높낮이 조절 세면기 등 맞춤형 주거 편의시설 개선으로, 일부 외부 시설도 포함된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또는 유사한 개조 사업을 지원받은 경우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서, 동의서(임차인의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오는 4월 6일부터 7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디자인, 요리·식음료, 건축·메이커, 공연예술, IT·테크, 미술, 음악, 뷰티·패션 등 9개 분야, 총 18개 강좌로 구성되며,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47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꿈지락 프로그램은 주중 11개 강좌, 주말 7개 강좌가 편성되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빈틈없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공예실,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미술실, 음악운동실 등 8개 특화 공간과 최신 시설·장비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연극 실습을 통해 배우의 세계를 경험하는 공연예술 과정 ▲아나운서·성우를 위한 표준 한국어 말하기 실습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라떼아트’ ▲‘로컬푸드’ 카페 메뉴 만들기 ▲살롱 실무 디자인 커트 ▲로봇공학자를 위한 ‘아두이노’ 실습 ▲인공지능(AI)로 만드는 나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관광재단과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월 4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경남관광재단이 대만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전세기 특화 관광상품이다. 이를 통해 대만 단체 관광객 162명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해 경남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행사 당일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 아래 피크닉’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관 관람에서 벗어나, 남강을 배경으로 조성된 감성 피크닉 존에서 팝페라와 K-POP, 대만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기존의 ‘벚꽃을 보는 관광’에서 벚꽃 아래 머물며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정은 진주의 역사·자연 코스를 시작으로 경남 대표 벚꽃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학교생활기록부의 충실한 작성과 내실 있는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 도움자료 ‘콕콕 짚어 보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개발하여 도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기존의 이론 중심 해설서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실제 기록 과정에서 겪는 궁금증을 즉각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가이드’로 기획됐다. 특히 기록의 충실도와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학교장·학업성적관리위원회 결정 사항 △현장점검 컨설팅 Q&A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앞으로 학교별 자체 연수와 교무부장 컨설팅 자료로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콕콕 짚어 보는 학교생활기록부가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담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부터 7월 9일까지 40일간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실제 카페 환경에서 ▲음료 제조 ▲주문 응대 ▲고객 소통 등 서비스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어린이도서관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지난 2021년부터 제주도교육청-제주도서관-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협력해 온 사업으로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무훈련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증장애학생들에게는 자립 의지를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지역사회에는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장애학생의 취업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일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기초학력 탄탄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기초학력 탄탄학교는 단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주시교육지원청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8개교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중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해 2개교를 추가, 총 10개교를 선정·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의 환경과 특성에 따라 학년군별 선택과제와 학교 자체 자유과제를 설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자체 계획에 따라 추진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기초학력 탄탄학교 업무 담당자 10명과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올해 중점 사항인 선택과제와 자유과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급별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 안덕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홍보를 병행하며 학생 지원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동시에, 기초학력·정서위기·학교부적응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귀포경찰서, 청소년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민·관·학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보호 체계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등굣길 캠페인 활동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연계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학생 중심의 촘촘한 지원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기초학력, 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3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제주시 동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제탐구 영어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료 조사, 토론, 보고서 작성, 발표까지 전 과정을 영어로 수행하는 ‘학생 주도형 심화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 교사가 매주 1회 학교를 직접 방문해 소규모 동아리별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중심의 영어 활용 능력은 물론 논리적인 탐구 역량까지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25년 기준 누적 참여 학생 459명, 만족도 98.6%를 기록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의 최종 탐구 결과물은 매년 제주글로벌축제 전시 및 성과 책자로 발간되어 도내 교육 현장에 공유된다 올해는 총 6개 동아리를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제주여자고등학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등 3개교가 참여한다. 동아리별 주제는 각각 ‘학습 효율성과 배경음악 간의 상관관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전시동 지하)에서 공연 ‘세 이장님’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남광초등학교, 북촌초등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제주영송학교, 한림중학교, 표선고등학교, 오름중학교 등 총 7개교 320여 명의 학생이 관람했다. 2017년 제주에서 창단한 어린이극 창작단체 두근두근시어터의 ‘세 이장님’은 제주4·3의 시대적 상황 속 공동체와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 역사적 의미와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공연 이후에는 배우들과 학예연구사가 참여한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학생들이 공연 내용을 바탕으로 제주4·3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제주4·3은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주국제교육원과 제주한라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1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통역 지원, 학습 조언자 운영, 문화 이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제주한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활동 및 봉사활동 참여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정주 기반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제주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 통역 및 조언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과 참여 학교·학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통역 도우미 및 멘토 참여자 모집, 교육, 관리를 맡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통역 지원, 진로·문화·언어 조언자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및 봉사활동 연계, 국제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효력을 가지며 향후 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시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에서 8년간 거주한 경험과 이후 5년간 현지를 오가며, 총 13년에 걸쳐 현지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 이상복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의 삶으로 들어가 담아낸 진솔한 장면들이 관람객에게 색다른 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복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마주한 베트남의 진짜 모습을 담고자 했다”라며 “사람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기록해 왔다”라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기록을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풍경을 돌아보게 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7일 교육지원청 1층 배움실에서 관내 임차 통학차량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차 통학차량의 안전한 운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했으며, 관내 5개 임차 통학차량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통학차량 운영 원칙 및 차량 점검 ▲운행 안전 수칙 ▲안전 관련 의무 이행사항 ▲법령 위반 시 처벌 기준 등 통학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운전자와 동승 보호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 수칙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통학차량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업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4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 적응과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조기 위험 발견 및 전문가 맞춤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이 여주·이천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도서관 현장체험학습 '우리는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7ܮ월 제외) 연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영유아는 ▲도서관 이용 교육 ▲시설 견학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자율독서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이에 더해 ▲도서관 용어 이해 ▲한국십진분류법 기초 학습을 포함하여 자료 탐색과 정보 활용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윤상배 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