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소회의실에서 울산나눔회와 함께 취약·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운영협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위기 청소년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울산나눔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물품 지원과 서비스 제공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더욱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학생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번 사업은 연간 1,750만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물품 지원과 청소년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에 필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 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일 관내 여인숙 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라는 내용과 위기가구발굴 전단지를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제도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하여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민간자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요리체험과 실전 안전교육을 접목한‘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활동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고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먼저 인천치즈스쿨을 방문해 치즈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는 등 즐거운 요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는 생활 및 화재 안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요령을 몸소 익히며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봐서 신기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는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도움이 절실한 구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6일~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활용하여 수급 자격 요건을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의 핵심 행정 목표를 ‘단순한 자격 박탈’이 아닌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중점을 뒀다.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 초과 등으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통지서를 발송하여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명 과정에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세밀한 안내를 돕고, 부득이하게 자격이 변동되더라도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복지 예산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일 지역 내 3개 청소년 수련시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이 주관하는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주중 방과 후 ‘학교 안’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던 ‘늘봄학교’의 돌봄 영역을 ‘주말’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동화책, 밴드, 댄스, 스포츠, 요리 등 체험 중심의 주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수련시설과 동부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말 지역 내 청소년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청소년센터 유승종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말에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을 지원해 보고 싶던 가족들과의 재회라는 행복 시간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지난 2일 오후 '2026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16가정 6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안내와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참여 가족들에게 항공권 예약과 비자 발급 등 고향나들이 사업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를 제공했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가 동·식물 검역 교육을 진행했다.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7가정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16가정이 선정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공항 왕복 교통비 등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가 가족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기간에 모국을 방문해 5일에서 30일까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베트남 방문을 앞둔 한 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하동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옥종면 일대를 복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지난 2일,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산림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조속히 복구함은 물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산불피해지 내 조림사업 대상지에서 직접 나무를 심는 현장 참여형 행사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하동군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지역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산불피해지 1ha 면적에 가시나무(3년생) 1500본을 심으며 산림복원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식재 요령 설명을 듣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산림복원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불피해지의 토양 안정과 생태계 회복을 유도하고, 향후 산림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산청군은 천혜의 자원을 자랑한다. 지리산의 정기를 담은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해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특히 산청의 농특산물은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라 우수성을 잘 나타낸다. 이런 지리산의 숨결을 명품 농특산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대제전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도 담겨 있다. 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지리산의 봄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완연한 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산청에서 맛과 멋 그리고 건강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자. ◇체험형 농업축제 농특산물 대제전=이번 대제전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보고, 먹고, 체험하는 복합형 축제로 열린다. 이를 위해 행사장은 △비타민 충전 과일존 △에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6년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첫 공연으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 Ⅷ - 베토벤 ‘운명’'을 선보인다. ‘운명‘ 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베토벤과 베르디의 명곡들을 통해 가혹한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지휘하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와 승리를 그려낸다. 공연의 첫 무대는 장엄한 선율이 돋보이는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장식한다. 이어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탁월한 테크닉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협연해, 화려하고 서정적인 해석으로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 피날레는 섬세하고 정교한 곡 해석으로 호평받는 지휘자 윤승업과 용인 지역 클래식 음악의 매개 역할을 해온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30일-3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알파블록스'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 '알파블록스'를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누적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Numberblocks)'의 후속작이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 세계를 모험하며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작품이었다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특히, 교육적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알파블록스만의 독창적인 무대 연출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PEN(펜)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다. 알파블록 T의 티타임을 통해 미로 밖 넓은 세상과 숨겨진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 알파블록스 친구들은 탐험가 해적 선장 알파블록 R과 함께 별빛 모험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어린이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동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평화로운 아마존에 사는 나무늘보 ‘릴렉스’가 마법사가 사는 아프리카 시티를 모험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내용은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아이들에게 느림은 결코 뒤처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에게 각자만의 빛나는 재능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공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무대 곳곳을 누비고, 아프리카 전통 악기인 젬베(Djembe)와 칼림바(Kalimba)의 신나는 연주와 아크로바틱(Acrobatic), 저글링(Juggling) 공연이 더해져 오감이 즐거운 역동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3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사전 관람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시작되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회당 17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동구는 오는 24~25일 이틀간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광주읍성 유허 등 국가유산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의 사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모집 프로그램 중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 ‘지식가이드 투어’, 광주야행 숙박패키지 ‘세 개의 밤’은 유료로 운영되며, ‘광주읍성 체험극 사또의 하루’, ‘벽돌 미니어처 만들기’, ‘어린이 해설사 투어’, ‘서석초 옛날 교실 체험’ 등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총 12개 프로그램이 사전 신청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는 남도의례음식장 민경숙 명인이 직접 만든 전통 음식을 맛보며 퀴즈를 통해 광주의 무형유산과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24일은 성인 20명, 25일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유료 운영된다. ‘지식가이드 투어’는 재명석등, 옛 전남도청 구본관 및 회의실, 광주읍성 유허 등 광주 동구의 대표 국가유산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깊이 있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해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사색을 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관리 경험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재무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후관리 선택과정’을 신설하고, 희망자에게는 추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을 조사한 결과, 청년금융역량은 사업 참가 전·후를 비교해 55.8%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청년금융역량은 재무역량, 지출·저축계획 수립 능력 등을 6문항(8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사업 시작 전 평균 3.96점에서 사업 종료 후 6.23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립토대지원금 사용계획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일 오후, 연수실에서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의 협력 체제 구축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 9명과 특수학급 담당 교사 35명, 진로·직업 중심 교사 4명 등이 참석했으며, 담당 교사들은 진로·직업 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진학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2025학년도 대전특수교육원의 진로·직업 교육 성과와 2026학년도 주요 사업들을 안내하며 담당 교사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고,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체험과 취업·진학 탐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강사로 나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승직 차장은 장애인고용공단과 산하 기관의 사업에 대해 안내하여 진로·직업 담당 교사들에게 직업 전환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다음으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명지혜 팀장은 장애인 일자리 취업에 대한 강의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7일 교육지원청 1층 배움실에서 관내 임차 통학차량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차 통학차량의 안전한 운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했으며, 관내 5개 임차 통학차량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통학차량 운영 원칙 및 차량 점검 ▲운행 안전 수칙 ▲안전 관련 의무 이행사항 ▲법령 위반 시 처벌 기준 등 통학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운전자와 동승 보호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 수칙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통학차량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업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4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 적응과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조기 위험 발견 및 전문가 맞춤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이 여주·이천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도서관 현장체험학습 '우리는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7ܮ월 제외) 연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영유아는 ▲도서관 이용 교육 ▲시설 견학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자율독서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이에 더해 ▲도서관 용어 이해 ▲한국십진분류법 기초 학습을 포함하여 자료 탐색과 정보 활용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윤상배 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