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2026 교육복지 기관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설맞이 ‘사랑나눔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가 기탁한 250만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취약계층 학생 10명이며, 학생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나눔 실천 사례로, 지역 사회의 연대와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태안해양경찰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설 명절과 인사발령 시기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다짐하는 청렴서한문을 발표했다. 이번 서한문은 명절과 인사철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한문을 통해 부패 취약 시기마다 엄정한 기준으로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며, 모든 태안교육가족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서한문에는 5대 청렴 실천 약속으로 ▲고위공직자부터 모범을 보이는 청렴 실천 ▲직무관련자 여부와 무관하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지속 ▲친절·봉사를 통한 적극행정 추진 ▲교육공동체 간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행정의 투명한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태안교육지원청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명절이나 인사 시기에 오가는 선물·식사 대접·편의 제공 등의 관행을 완전히 근절할 방침이다. 대신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로 서로를 축하하며, 건전하고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2025년 청렴도 평가 1위와 관내 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담당 예정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 및 맞춤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5·6학년 교육과정 도입에 앞서 개정 취지를 공유하고, 교과별 주요 변경 사항을 심층 분석해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장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월 11일 로얄호텔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지자체 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 분야 인공지능(AI)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등 사회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대상자 증가에 따른 지자체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복지행정 단계별로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복지 분야 AI 추진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복지 분야 AI 활용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복지행정 AI와, AI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복지행정 AI는 행정업무의 성격을 고려하여, 대국민 안내를 지원하는 AI 안내도우미와 내부 행정을 지원하는 업무지원 AI로 구분하여 개발한다. AI 안내도우미는 민원 응대, 서류 접수 등 다수의 국민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행정업무를 AI가 일차적으로 수행하고, 업무지원 AI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판단이나 특례 적용을 위한 자료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0일부터 14일까지 5회에 걸쳐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예비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호주머니 속 용돈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반영해 박미영 지역경제교육센터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실물 화폐 관찰, 역할놀이, 용돈 계획 세우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경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10일 시작된 첫 회차에서는 ‘화폐’를 주제로 우리나라 돈의 종류와 발행 기관을 알아보고 지폐 속 숨은 그림을 찾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회차인 오는 14일에는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놀이’를 통해 실생활 경제 감각을 기르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경제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부터 23일까지 2026학년도 새 학년의 내실 있는 교육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수립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과정 수립 주간’은 기존 교원과 2026년 3월 1일자 발령 예정인 전보·신규 교원이 함께 새 학년 교육활동을 사전에 설계해 개학과 동시에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간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를 권장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교사 임지 지정과 연계해 신규임용·신규기간제교사 및 복직 예정 교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전보 예정 교원이 새 학교 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겸임 처리 기간을 운영한다. 모든 학교는 이 기간 동안 학교 교육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조직을 구성하며 부서별 주요 업무와 교과별 진도·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교육활동 프로그램 안내 등 새 학년 준비를 위한 학교별 자율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수립 주간은 학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모든 학생이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주 교육균형발전 2단계(2024~2028년) 2026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6일 제6회의실에서 구좌읍 관내 초중고 교장(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 소속학교 협의회’를 열어 공동체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어촌과 원도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을 앞두고 권역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자원 공유 체계를 점검하며 유기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제주교육 균형발전을 위하여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 내실화 ▲집중육성학교 지원 ▲농어촌유학 및 자율학교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24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5개년 간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로 지정된 구좌읍지역 학교에는 올해 1억 2000만 원이 지원돼 교육과정 편성 단계부터 학교 간 협력을 반영한 학생 발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2026학년도 마을키움터’ 운영기관 17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정책 변화에 맞춰 마을키움터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제로 개편하고 1월 공모·심사를 통해 문화·예술·체육·전통놀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 기관 1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학교 밖 공간에서 지자체 및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방학·재량휴업일·주말 등 돌봄 공백 시기에도 마을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도교육청은 돌봄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지원 ▲민관 협력 기반의 전문성 활용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요자 맞춤형 지원 사업은 돌봄 수요가 높은 초등 1~2학년부터 교육 수요가 커지는 고학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가 대응하기 어려운 시간대까지 포함해 지원을 확대한다. 민관 협력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여건 마련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771억 원 규모의‘2026년도 시설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조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와 기관을 적기에 신설하고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구성과 안전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총 1771억 원 중 36%인 645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한편 연말까지 최종 집행률 74%(1309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 학교 신설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신증설 779억 원 △다목적체육관·학생기숙사 증축 및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258억 원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 16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주요 신설 사업으로 (가칭)아라월평초중, (가칭)서부중, (가칭)제주미래산업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오등봉초는 2028년 3월, (가칭)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아라월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장애인과 가족이 돌봄 공백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24시간 특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동안 돌봄 인력 부족이나 서비스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은 수준의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설 연휴 기간에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기존 서비스 시간이 종료되더라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야간과 공휴일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활동지원사의 개인 사정 등으로 돌봄이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연계할 수 있는 대응 체계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휴 중에도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조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해 긴급돌봄 체계를 설 연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도내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 사망 등 각종 사고를 폭넓게 보장한다. 도는 농업인의 가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연간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국비 50%, 도비 7%, 시군비 13%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가입자는 전체 보험료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가장 많이 가입하는 ‘일반 1형’의 경우, 전체 보험료 약 9만 7천300원 가운데 농업인은 2만 9천190원만 납부하면 된다. 보험은 유족급여금 6천만 원, 고도장해급여금 5천만 원, 장례비 100만 원, 간병급여금 500만 원, 휴업급여금 하루 2만 원 등을 보장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인근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보험 유형(일반 1~4형 등)을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는 10일,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특히 이날 신규 위원 위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로,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별관광객(FIT) 증가와 온라인 여행사(OTA) 중심의 관광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 곳곳의 유료 관광 체험 1개 이상을 연계한 실질적인 판매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서울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여행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체험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의 숨겨진 공간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서울 관광 체험 연계 OTA 상품으로, 서울 소재 유료 관광 체험 1개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선정기준은 정량(10점), 정성(90점), 가산(5점)이며, 정성평가의 경우 상품 기획성 및 참신성, 글로벌 OTA 판매 경쟁력, 홍보지원금 활용계획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우수관광상품은 총 10개가 선정되며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24명(유치원 1명, 초등 14명, 중등 9명) 대상으로 ‘2026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의 시작에서 전문성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의에는 현직 교장, 교육전문직원, 교사, 언론인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행정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전문성을 쌓는 데 도움을 줬다. 연수는 정책 이해, 예산 집행, 기획서 작성, 보도자료 작성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과 소통, 갈등 관리, 지도력(리더십) 등 소통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히말라야 등반 경험을 소재로 한 철학과 실천 강의, 창의적 생각(아이디어) 발상의 전략 토의, 공문서 작성 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 연구 센터 방문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이 정체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 지역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명절 기간 학교와 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해 연휴 기간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힘쓰고 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은 학교 시설물 보호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 앞 유리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는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개방 기관과 이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유누리를 비롯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3일간 운영됐으며, 연휴기간 총 1,007명의 관람객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원형 광장에서는 설 연휴 동안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내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일대에서 날려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명절 기간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함께 2026년 함양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양군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관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41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7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970-271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