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7일 해운대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통솔 역량을 강화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필수 과정으로 ▷민방위 제도 ▷화생방 ▷화재 대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대장은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효과적인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감정평가법인 등 추천제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정평가 행정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익사업 및 공유재산 평가 과정 등에서 운영 중인 추천 절차를 더욱 체계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을 통한 ‘선정위원회’ 구성 ▲업무 성실도 중심의 성과 기반 평가체계 도입 ▲청년 감정평가사 참여 확대를 통한 업계 상생 생태계 조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추천 절차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공익사업·공유재산 등 분야별 평가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당한 보상 행정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행정 혁신은 제도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가치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조례 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대전형 감정평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8일 오후 2시 관내 소아과 인근 약국 2개소를 방문해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의약품 및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을 비롯해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 김해시보건소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도는 시럽통과 약 봉투 등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집중관리품목의 수급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경남의사회, 경남약사회 등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사기, 약봉투, 시럽통 등 필수 의료 소모품의 수급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정부의 수급 정책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은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의료 현장의 고충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해 의료 제품의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정부 정책에 즉각 대응할 것”이라며, “의료 현장에서도 수급 불안 심리에 따른 일부 품목의 과다 구매(사재기) 행위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4월 8일 오후 3시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제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계획은 기후부의 제5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2026∼2030)에 따라 경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5개년 종합계획으로, 야생생물 현황 분석과 관리 방향, 분야별 추진 과제 등을 담고 있다. 해당 용역은 2025년 6월 착수해 2026년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며, 작년 6월 착수보고회와 12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고,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야생생물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세부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전체 및 시군별 야생생물 현황과 전망 ▲야생생물 질병관리대책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대책 ▲야생동물 불법포획 방지 및 구조·치료 등 보호·관리 방안 ▲멧돼지·떼까마귀 등 유해야생동물 관리 대책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시작으로 시내권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추모공간 조성과 함께 보행과 관광, 행정부터 주거 기능까지 시내 곳곳에 확충되면서, 기존 도심이 시민의 일상과 체류를 품는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 국가 추모공간으로… 위령탑 성역화 본격화 변화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국가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추모·기념공간 조성사업이다. 태백시는 위령탑 일원에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국가 차원의 추모·기념 기능은 물론,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맞는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과 연계해 착공식을 추진하며, 광부들의 희생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부의 날’의 국가기념일 정착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익산시가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8일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국가무형유산통합전수교육관에서 '지역사회 중독관리의 원리와 실제'를 주제로 중독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관기관 및 관련 분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해 중독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알코올, 도박, 인터넷, 마약 등 이른바 4대 중독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통합적 관리와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 1부에서는 서정석 교수(중앙대학교광명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4대 중독의 이해: 범죄인가, 뇌질환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이계성 원장(인천참사랑병원)이 '지역사회 중독관리의 실제'를 통해 통합적 사례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3부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 이상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농업기술원은 8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CP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보고·전파 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적용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훈련은 가상의 의심 신고 상황을 설정해 ▲신고 접수 ▲현장 출동 ▲시료 채취 ▲통제선 설치 ▲감염주 조사 및 수령 측정 등 방제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수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 판단 능력과 역할별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도는 2021년부터 매년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하며 시군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과수화상병 방제에 소요되는 기간을 2020년 평균 9.5일에서 2025년 4.8일로 약 50%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속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여우연 기술보급과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청계면 한꼴농장과 목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8일 영유아 대상 농촌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꼴농장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 ▲원예 체험 ▲우유 주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목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체험 참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 존중 의식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복현 대표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이란전쟁 여파로 생활필수품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종량제봉투에 대한 매점매석 및 과주문 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공단 이사장이 직접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판매 동향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공단 이사장은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찾아 판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매 추이와 주문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직접 종량제봉투를 배송하며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실제 판매 및 재고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며 과도한 사재기와 비정상적인 주문 증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공단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가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해 특정 시기에 과도하게 집중 구매될 경우, 실제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불필요한 사재기와 과주문이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이나 공급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과 판매소의 협조가 무엇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선·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가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며 “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미래세대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애정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남양주지역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관내 0세아전용어린이집 원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애정 지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시작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는 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일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와 돌봄 품질 향상을 위해 소속 아이돌보미 357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높이고 돌봄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이 돌봄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담회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아이돌보미에게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주요 지침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병행해 돌봄 현장에서의 안전 의식과 대응 능력을 함께 강화했다. 현장 적용성을 높인 교육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돌봄 품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남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수동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포토존 행복 메모리’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결혼과 출생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간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민원 처리 중심의 공간을 주민의 기쁨과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포토존 조성에는 수동기업인회 소속 기업 유이조경이 참여했다. 유이조경은 포토존에 활용되는 의자를 직접 제작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윤세칠 수동기업인협회장은 “기업인회가 지역 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의미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혼인과 출생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순간인 만큼 이 공간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4월 8일, 고기동 마을공동체로부터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 68호 확·포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최종 마무리된 총연장 2.58km 구간의 도로 확·포장 프로젝트다. 교량 4개소와 캔틸레버 옹벽 신설, 대절토부 정비 등 고난도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공사로, 안전하고 정밀한 시공을 통해 고기동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시공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고려해 기존 설계를 유연하게 변경하고 반영한 ‘열린 행정’의 결과물이다. 공사는 공사 진행 중에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확충 ▲친수공간 마련 ▲보행 동선을 최적화한 보도 위치 변경 등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시공에 즉각 반영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업 구간이 고기리 유원지와 유명 상권을 관통하고 있어, 행락철과 주말마다 밀려드는 수많은 방문객과 차량으로 공사 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봄을 대표하는 꽃인 산철쭉의 개화가 4월 8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산철쭉 개화는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 기준 작년보다 약 10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부산광역시 등에서 개화가 진행 중이며, 중부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꽃망울이 터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철쭉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개화 시기는 봄철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올해는 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개화 시기가 전반적으로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개화 현황은 경남수목원의 계절 관측목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10개 공립수목원은 전국 53개 지점에서 식물계절을 관측하고 있다. 2009년부터 구축된 식물계절 관측망을 통해 전국 단위의 계절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축적된 장기 관측자료를 활용해 식물계절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추적·분석하고 있다. 신현탁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산철쭉 개화는 봄철 계절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이라며,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