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2026 속초국가유산 생생축제’가 오는 4월 4일(토) 속초시립박물관에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권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속초사자 캐릭터를 활용한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전통 공예 및 놀이 체험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도문농요’ 공연이, 오후 2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 공연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행사장 전반에 걸쳐 전통문화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구성했다”며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속초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석양 풍경을 배경으로 정기적인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2026 속초 선셋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의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월 4회 공식 운영될 계획이며 4월 4일 저녁 6시 50분부터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상영프로그램 운영으로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고 폭넓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영화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상영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셋시네마는 전체 관람가부터 12세 관람가 수준의 가족, 자연 등 강원도와 어우러지는 작품들로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며, 매달 시기에 맞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4월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연인과 함께 보기 적합한 멜로, 코미디 장르 중심의 영화를, 5월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유도를 위한 보수교육으로 ‘두쫀쿠’ 베이킹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음식 나눔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두쫀쿠 레시피 이해와 제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은 향후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순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음식을 매개로 한 자원봉사활동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정화활동,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업장을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은 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작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우리공업(장유), 인덕식품(지내동), 하이에어코리아(진례), 청룡산업(상동), 신천기계(한림)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78명에게 15주 과정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비자 전환에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따라서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비자 전환에 필요한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는 TOPIKⅠ 시험에 1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천기계 관계자는 “근무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참여도가 높고, TOPIK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룡산업 관계자는 “비자 전환을 위해 TOPIK 2급 취득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매우 필요한 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천사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2026년부터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 원씩 총 8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아동의 생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신청기한 경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기존에는 아동의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120일 이내로 확대되어 신청 가능 기간이 늘어난다. 또한 종전에는 매년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개선된다. 신청기한을 경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7일 동갈화마을회관에서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상차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마을 어르신 20여 명에게 대접했다. 봉사단원들은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떡과 과일 등 다양한 음식으로 상을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일을 축하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레인보우 봉사단은 남해군가족센터의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다문화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매달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민자 레인보우 봉사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등 강릉시 일원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민·관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4년간 횡성군 복지정책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계획의 핵심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명기 공공위원장과 박성길 민간위원장,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해 군·읍·면 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수립을 위한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추교정 교수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략 방향’ 주제 강연에 이어, 동 대학교 이소영 교수가 최근 실시한 ‘횡성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주민들의 실제 욕구와 지역적 특이점을 발표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핵심인 분임토의에서는 ▲통합돌봄 ▲일반돌봄 ▲건강 ▲고용 ▲교육 ▲문화 ▲보호·안전 ▲주거 등 8개 영역에 대해 위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봉화군 채육시설사업소는 4월 2일(목), 식목일을 기념하여 정자문화생활관 일원에서 『2026년 정자문화생활관 ‘꽃 향기 가득한 누정’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문화생활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식재 작업 전반에 참여해 예산 절감은 물론, 평소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주요 식재 구간은 누정오경 입구 벚꽃길과 솔향촌 입구로, 누정오경 입구에는 겹벚나무를 추가 식재하여 기존 벚나무와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봄 경관을 연출하고, 솔향촌 입구에는 살구나무를 심어 봄철에는 화사한 꽃길을, 여름철에는 열매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 “누정과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만의 정취를 살려,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은 우리나라 전통 정자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숙박시설인 솔향촌, 야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4월 2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신입생 3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입학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학습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사일정 안내, 입학 선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30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번 상주캠퍼스 교육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총 30주 동안 매주 1회 진행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시의 특색을 살린 지역특화 교육 등 다채롭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다채로운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생들은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면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을 수여 받게 되며,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12일 총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BTS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는 핸드프린팅존으로, 관광정보센터 1층에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친필 사인도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센터 2층에 특별 포토존을 만든다. 한옥 소재의 고양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은 갓, 빛초롱(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이 구비돼 있어 국내외 팬들이 한국의 전통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조성된다. 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위기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27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공모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선정된 사업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7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장기요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6년 도봉구 장기요양요원 좋은 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구에서 처음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 2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돌봄종사자의 지친 마음, 휴식으로 채우는 오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자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올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재충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왕을 잃고도 자리를 지켰던 왕비의 시간이 동망봉에서 다시 흐른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4월 18일 12시부터 16시까지 숭인근린공원에서 '정순왕후문화제'를 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순왕후가 비단에 자줏빛을 물들였다는 자지동천(紫芝洞泉) 설화에서 착안해 “동망봉, 보랏빛 그리움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설화에 담긴 절개와 그리움을 동망봉이라는 역사적 공간 위에 문화로 되살리고, 정순왕후의 삶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 행사는 추모·체험·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헌다례’를 통해 정순왕후의 넋을 기리고,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단종의 비극을 다룬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와 전통국악무대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종로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군 교류 작품으로, 역사를 예술로 풀어내 현장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작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공감’이 4월 1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이사 지원에 이어 추진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세 기관이 주거 취약계층 이사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거 이전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이사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장위2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를 발굴·선정했다. 이번에는 신체적 불편과 경제적 문제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가 선정됐다. ‘이사공감’은 협약에 따라 재능기부 형태로 인력과 차량을 지원해 이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이사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영미 ‘이사공감’ 대표는 “지난 1월 지원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SCL그룹과 함께 2일 여의천 새원교 인근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를 후원한 SCL그룹은 2022년부터 여의천 일대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해 왔으며, 그간 내곡동주민센터부터 신원교까지 약 500m 구간에 식재한 나무가 벚나무 30그루와 조팝나무 8,100그루에 이르는 등 ESG 경영과 탄소중립에 기여해 왔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SCL그룹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여의천 새원교 인근 나대지에 벚나무 12그루와 조팝나무 1,000여 그루를 새롭게 식재했다. 이 나무들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흡수에 기여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태 산책로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은 뒤 물주기 활동과 환경 관련 퀴즈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곡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4월,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맞았다. 형형색색 15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며 정원 전체가 거대한 꽃물결로 물드는 지금, 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봄 콘텐츠로 기획됐다. 먼저, 100명이 참여하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날을 그려내며, 완성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될 예정이다. 꽃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봄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새로운 정원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튤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튤립 볼펜 꾸미기, 튤립 풍선 만들기, 나만의 가든 도어벨 제작, 튤립 향기 향수 만들기, 플라워 타투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정원의 상징인 풍차 전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이번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인평생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 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만코제브 수화제, 클로로탈로닐 수화제 등)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