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광적면은 관내 산란계 농장 ‘에그트리’(대표 박현범)가 최근 지역 이웃을 위해 달걀 300판(환가액 약 18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달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적면에 소재한 에그트리는 농장 직송 방식으로 신선한 달걀을 생산·공급하는 로컬 농가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에그트리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300판씩 달걀을 기부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박현범 에그트리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농가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속적인 민간의 참여가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2025년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치유농장 2개소(원학농장, 양명힐링캠프)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받아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유농업 전문가가 참여한 집합교육과 농가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갖춘 치유농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학농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허브 심기, 봄나물 수확, 허브 소금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등 ‘허브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계별 체험을 통해 오감 자극과 협동 활동을 유도했으며, 회기별 관찰 기록을 통해 참여자의 활동 집중도와 표현력 향상을 확인했다. 양명힐링캠프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알콩달콩 양명에서 즐기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콩 파종과 수확, 농산물 활용 요리 활동, 야외 오감 체험 등을 통해 참여자 간 협력을 이끌어 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지속 의향이 높게 나타나 고령층 대상 치유 모델로서 실효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인증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동일한 사업을 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설맞이 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안디자인은 2월 12일,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맞이 모금캠페인은 지역 내 상점, 종교시설,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명절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취약 1인가구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후원금은 가족과 단절되어 홀로 명절을 보내는 1인가구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에 느끼는 소외감을 완화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주식회사 이안디자인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이 이번 설이 다른 명절보다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교심 관장은 “지역사회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설을 앞두고 2026년 2월 12일(목)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온(溫)기종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식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료급식 대상자에게 대체식을 지원했고, 아워홈 및 파마스퀘어의 후원으로 풍성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설의 의미를 담아 정성껏 준비한 만두도 함께 나누어 드리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명절에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혼자 보내는 설이 외롭지 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처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어린이·청소년 교육 공연을 운영하는 전문업체 청춘마당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월 11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후원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청춘마당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춘마당 배성국 대표는 “감일동에서 활동하는 업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었다”며, “취약계층과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됐고,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인 만큼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춘마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마당은 2025년에 이어 2년째 복지관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2026년 홀트아동복지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하남시 아동·청소년 57명에게 총 1억854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학업 유지와 특기 개발, 진로 설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법인인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장학사업은 장학생 선정 시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정기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신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했으며, 장학생 연주 영상 상영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이 배움에 집중하고 각자의 꿈을 준비해 나가는 데 장학금이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금광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체육회는 2월 12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관련 규정 제·개정 ▲관리단체 지정 해제 ▲회원 종목단체 가입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새해 추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육시설 확충이 단순한 생활 편의 개선을 넘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의 필요성, 전지 훈련팀 수용을 위한 전문 훈련시설 확충, 체육과 연계한 숙박 인프라 확충의 전략적 필요성 등이 중·장기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지난 2025년 6월 17일 체육회 첫 기자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종합운동장의 구조적 활용 한계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설 필요성 ▲생활체육 시설 부족 문제 ▲전문인력 확충 및 예산 확보 과제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5성급 이상 숙박 시설 확보 필요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천연축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생닭 250마리를 전달하여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달됐고, 전달된 생닭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위생적으로 조리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천연축산은 도·소매 기반의 닭고기 유통 기업으로, 사단법인 한국 B.B.S 경기도연맹 하남시지회 회원단체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지역 교회 및 소외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연축산 윤판조 대표를 비롯해 황성희 국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윤판조·설현주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전해드릴 수 있어 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17일 설을 맞아 일직동 메모리얼파크 무연고단에 안치된 영령들의 외로운 넋을 기리는 합동제례를 봉행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메모리얼파크에는 광명시 관내‧외 지역 고인의 유골 24,540여 기가 안치되어 있으며, 이날 행사는 무연고 유골 442기에 대하여 메모리얼파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생활복지팀장을 제주로 하여 고인들이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으면서 직원들의 위로 속에서 평안히 영면할 수 있도록 엄숙히 진행됐다. 공사는 운영을 시작한 2015년 9월부터 설‧추석 등 명절마다 무연고사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제례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연고가 없는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메모리얼파크의 시설 개선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의 청소년시설 6개 기관이 연합하여 2026년 2월 13일 부천 지역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시설 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활동가 42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 7개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추진한 우수 프로그램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천의 청소년시설은 외부 공모사업과 전국 단위 우수사례 선정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나 지역 내 종사자 간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이번 자리는“우리가 수행하는 청소년활동이 지역사회와 청소년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사례를 통해 청소년사업의 방향성과 의미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다음과 같은 6개 사례가 발표됐다. ▲루틴 프로젝트 (유수진 / 부천시청소년센터) ▲얼리버드 체험판 (엄수연 / 산울림청소년센터) ▲ 공정무역 프로그램 (용보라 / 소사청소년센터) ▲ 학교 문턱 넘기 (전서희 / 고리울청소년센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19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새해 시정설명회’에서 청계동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 건의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한편, 이번 시정설명회는 이날 청계동을 시작으로 관내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 20일 10:00 내손2동 ▲2월 23일 10:00 내손1동, ▲2월 24일 14:00 오전동, ▲2월 26일 10:00 부곡동, ▲2월 27일 10:00 고천동에서 각각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 ‘작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취학 전·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하여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여주시가족센터는 2023년도부터 본 사업을 신규 추진해 왔으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해 온 다문화가족 지원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역량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추진해 왔다. ‘작은학교’는 오는 2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2018년부터 2021년 사이에 출생한 6~9세 다문화 아동(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 자녀, 외국인가족 자녀)이며, 기초 한글·수학 소그룹 학습지도를 비롯해 다양한 만들기 및 놀이활동, 기본생활 습관 교육, 여름방학 특강, 외부 체험활동, 상담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지현 센터장은 “기초학습 지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월 13일 여주시는 2026년도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본격 분양 개시했다. 여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설립, 운영하며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건전한 고구마 묘를 관내 농업인에게 지속적으로 보급해왔다. 무병묘는 일반묘에 비해 생육이 왕성하고 수확량이 많을 뿐 아니라, 고구마의 모양과 색이 우수해 상품 가치를 크게 높이는 장점이 있다. 올해 첫 분양의 주인공, 대신면에 거주하는 박주영 대표는 매년 1만 주의 무병묘를 정기적으로 분양받아 이를 건강한 싹으로 증식시킨 후 농업인들에게 판매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매년 여주시농업기술센터의 무병묘를 활용해 바이러스 걱정없는 우량묘를 공급함으로써 여주 고구마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고구마는 영양번식을 하는 대표적 작물로, 대를 거듭할수록 바이러스 감염 및 품질저하가 발생하기 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병묘 보급을 통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고구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 무주택 신혼부부로,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 명의의 전월세자금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사회보장제도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시민들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단체로, 평상시에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해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서식은 센터에 비치돼 있다. 한편 시는 단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예찰 및 재난 복구 등 방재 활동에 참여한 시간은 공식적인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