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 맑은물사업소는 8일 오후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을 알리고 빗물받이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 및 빗물받이 청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맑은물사업소 직원을 비롯한 ㈜넥스트워터와 푸른예천환경㈜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티슈와 음식물 찌꺼기 등 각종 오물의 무분별한 하수도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에게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물티슈, 여성용품, 동·식물성 기름 등은 하수관로 막힘의 주요 원인으로, 역류와 악취를 유발할 뿐 아니라 하수처리시설의 고장을 초래해 처리 전반에 큰 부담을 준다. 또한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쌓이면 우수 흐름이 방해돼, 하천 오염은 물론 도심 침수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깨끗한 예천을 지키는 일은 군민 모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과 빗물받이 관리로 쾌적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성 함양을 주제로 △학교, 전래놀이와 마을해설을 만나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감대화 친구 △마을, 책으로 학교 문을 두드리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총 483회 1만 967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학생) 만족도는 평균 98.3점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554회 1만 8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해설 수업’은 자체 양성한 마을해설사가 동행하여 북구 곳곳의 유적지와 명소를 탐방하며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17개교 1,7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북구 청소년들이 애향심을 갖고, 따뜻한 인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12월 부산시 교육청 종합평가 결과 희망교육지구로 재선정됐으며, △북구청 △북부교육지원청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8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청렴북이 출범식과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이’는 북구의 대표 캐릭터 이름으로, ‘청렴북이’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북구 공무원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청렴북이는 청렴 행정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지닌 13명의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시책을 홍보하는 자율 동아리로서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 청렴북이는 기존에 추진해 온 캠페인, 워크숍,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타 지자체 청렴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부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렴북이가 3기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북구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자치구로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의 일환으로, 지난 4월 7일 절영어린이집을 방문하여 6~7세 원아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우리 집 주소 색칠놀이 ▲도로명주소 교육 애니메이션 시청 ▲홍보물 배부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색칠놀이 활동에서는 원아들이 직접 자신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우리 집의 건물번호판을 꾸미며 주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안전 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더했다. 영도구는 이번 절영어린이집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위치 정보가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 정보”라며, “미래세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사천소방서가 8일 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에 3년 연속 동참하며 특별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사천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119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190만 원을 사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방의 상징적인 숫자인 ‘119’에 맞춰 직원 119명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재난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는 ‘골든타임’ 119가 이제는 지역 사회를 살리는 ‘희망의 숫자’로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한 소방관은 “소방관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만큼이나 내가 자란 고향과 우리 이웃이 사는 지역을 돕는 일도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소방의 상징인 119명이 함께 모여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수 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나눔 모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처음부모수업’ 5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가족센터 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올해 부모교육의 시작으로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놀이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또래지기 울림’ 4기 회원을 모집한다. ‘또래지기 울림’은 청소년들이 직접 성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3년 1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기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 활동은 오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춘기 심리 이해와 경계·동의 훈련 등 성인지 감수성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제작, 지역 캠페인 및 전국 워크숍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 시간 10시간과 간식이 제공된다.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영 포항시청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영화 관람료를 할인하는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 재단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 할인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데 따라 기획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매주 수요일 상영작에 대해 기존 관람료 3,500원에서 3,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인디플러스 포항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시민정보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퇴근 이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개인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 주경야독’이라는 새로운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특강 저녁반은 5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확대 추진될 계획으로, 5월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주부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포함한 1주간을 의미하며,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비대면 콘텐츠 ‘랜선 작가의 방(작가 유지은)’을 포항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2026 원북 후보도서전’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포은오천도서관은 김지원 작가의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강연과 함께 연령별 ‘어린이 공예교실’을 운영해 학부모와 어린이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은흥해도서관은 예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림책 ‘자개장 할머니’를 읽고 ‘달항아리 자개 썬캐쳐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AI 코딩 기반 ‘허밍블록스 음악코딩’,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AR 뮤직 사이언스’ 등이 오는 12일과 18일 진행된다.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지역 산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핵심 산업 관련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한 ‘중동사태 관련 포항시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산업 피해 최소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계시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제조원가 상승과 물류비 부담 확대, 수출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우 제조 공정상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함께 수출입 의존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9,03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5개 작품을 특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작으로는 연극 '앤서니 브라운 – 난 책이 좋아요(5.2.)',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 – 우리가족(5.3.)', 어린이창작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5.9.)', 그림자음악극 '개굴개굴 고래고래(5.30.)', 어린이국악극 '꼬마 강치전(5.31.)' 총 5개 작품이며, 오는 5월 도고아트홀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예매는 4.14. 오전 10시부터 도고아트홀 네이버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전 좌석 1만 원이다. 다자녀 가정,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연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도고아트홀 자체 기획공연도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 이방면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산토끼복지회관 주차장에서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개 마을 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봉지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면은 지난달부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적정 처리될 예정이며, 향후 수거 실적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문혁 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이 무단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달빛카페에서 현장 소방대원 40여 명과 복지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정감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장의 고생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며,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도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임용 전부터 퇴직 이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건복지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출동 간식비를 통해 고된 현장활동 직후 대원들의 신속한 체력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10년 숙원사업이었던 차고 내 매연배출 설비를 2026년까지 도내 모든 관서에 100%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급 구내식당 운영 예산을 대폭 확대해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퇴직후 건강관리를 위해 특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과 유튜브 방송 등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사항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더 촘촘하게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람회장 공사 지연과 관련해 7월 준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고, 주변 쓰레기 정비와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대책을 세워 개막 전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상하수도, 배수로 등 기초 공사,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 그리고 박람회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로 현재,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기초 공사는 완료됐고, 기반 시설 공사는 공정률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 중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사는 공정률 42%로 7월에 완료될 계획이며, 주행사장 시설물 중 랜드마크를 제외한 8개 전시관은 영구시설이 아닌 임시 시설물인 특수 강화텐트(TFS텐트)로 조성되며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모든 시설을 7월까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