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성인 대상의 미디어 교육 ‘셀프 브랜딩: 나만의 미디어로 세상과 연결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삼송도서관이 한국언론재단에서 실시하는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기획됐다.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시민 모두가 유튜브를 일상적인 플랫폼으로 받아들였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소비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삼송도서관은 미디어 교육을 통해 1인 미디어 시대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미디어 창작의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연은 한국 언론재단 소속 이윤진 강사가 맡는다. 이윤진 강사는 현대 미디어 환경과 유튜브의 이해, 민감한 저작권 적용의 문제, AI를 활용한 영상 만들기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 강의 마무리 단계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효과적인 운영 방법에 대해서다뤄 참여자들은 미디어 창작 관련 이론부터 실습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능동적인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 기금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숲 생태계를 탐험하며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직접적인 숲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초등 4~6학년 연령의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알아보기, ▲탄소를 먹고 자라는 숲, 수토리, ▲포레스트 가디언즈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김미희 소사청소년센터장은 “숲 기반 활동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기 바란다. 나아가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4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2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주민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 보험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보장한다. 사고 발생 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20만 원이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사고 발생 시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 접수가 가능하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본관 앞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1대)’의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개통식은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회원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제막, 시승식 순으로 가야나래의 첫 출발을 알렸다. 가야나래는 1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특장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일반석 5석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 가능하다. 또 리프트와 안전 고정장치를 갖춰 기동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좁은 도심 도로와 생활권 내 이동에 최적화돼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양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오늘은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미니 휠체어 버스가 개통된 무척 기쁜 날”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업을 해결해 주신 김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가야나래는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서비스 간 연계 흐름과 이용자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포항형 통합돌봄은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한 곳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한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퇴원 이후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퇴원환자 연계 지원’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영양도시락 배달 지원’ ▲가정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통합돌봄 시행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구민 취업 전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구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취업교육과 직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돌봄·복지(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와 생활안전 분야(경비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올해 취업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양성 교육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돌봄·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3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참여자들이 생활 돌봄 서비스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격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비원 양성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는 ‘1:1 아빠육아컨설팅’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 구는 아버지의 육아 참여가 점차 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육아가 여성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코칭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기능 및 양육행동 척도검사’ 결과, 의사소통·문제해결·양육태도 등 가정 내 기능 점수가 3.63점에서 4.17점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컨설팅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상 13세 이하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7세 이하에서 대상 연령을 13세 이하까지 확대했으며, 상담은 회당 2시간씩 기본 2회 제공되고 필요 시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전문가가 가정의 양육 환경과 자녀 발달 특성을 반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모니터단은 각급 학교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 과정, 위생 상태, 배식 환경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교육청에 전달돼 급식 운영 개선에 반영된다. 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약 3주간 각급 학교를 통해 모니터단 94명을 모집했으며, 유치원 4명, 초등학교 57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16명, 특수학교 4명으로 성장단계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시식 참여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 제시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의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 모니터단 인원을 전년보다 2배 가까이 확대한 만큼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널 리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소극행정을 지양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정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 등을 다짐했다. 특히,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지양하기 위해 서약서 낭독 및 작성 후 이를 개인이 직접 보관하도록 하여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참여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숙박세일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으로, 전남도는 올해 총 2만 2천 장의 할인쿠폰을 확보해 봄편·가을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은 지역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배포한다. 할인 혜택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이 적용되며, 연박(2박)의 경우 최대 7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쿠폰은 여기어때, NOL, 11번가, G마켓 등 7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1매를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봄편에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9~10월 ‘가을편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약 1만 8천 명에게 할인쿠폰을 추가 발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화관광해양국 소속 직원 85명은 2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문화와 관광 발전을 이끌어갈 직원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깊이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광 자원화를 핵심 가치로 삼는 문화관광해양국의 성격에 맞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문화·관광 행정에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문화관광해양국 국장을 비롯한 85명의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봄의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문화 창달을 위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소중한 관광 자원인 오죽헌에서 직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조들의 훌륭한 정신과 문화적 역량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를 조성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旺山) 허위(許爲)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이사장 김영동)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偉勳)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 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옥천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위기청소년 20명에게 2,122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회는 대상자의 적격 여부와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향후에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창 부군수는 “청소년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솔올블라썸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완료했다. 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이번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 개최 이래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경제적 문턱을 낮춰 차별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솔올블라썸 축제에서는 총 25개소의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맹점으로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내에 다양한 수공예 체험 및 식음료 판매 부스 등에서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카드 이용자들이 가맹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당 부스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축제 현장 곳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솔올블라썸 축제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4월,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맞았다. 형형색색 15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며 정원 전체가 거대한 꽃물결로 물드는 지금, 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봄 콘텐츠로 기획됐다. 먼저, 100명이 참여하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날을 그려내며, 완성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될 예정이다. 꽃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봄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새로운 정원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튤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튤립 볼펜 꾸미기, 튤립 풍선 만들기, 나만의 가든 도어벨 제작, 튤립 향기 향수 만들기, 플라워 타투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정원의 상징인 풍차 전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이번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해인평생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 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만코제브 수화제, 클로로탈로닐 수화제 등)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