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9일, 2025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여 그 결과를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정무권 대표위원을 포함해 총 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안씨고가,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낙동선셋 디지털 타워, 청년농촌보금자리, 밀양소통협력공간 등 5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와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정무권 대표위원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군 청소년자유공간 나래에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민원과 및 11개 읍·면 민원 처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원행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응대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민원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 격려 △민원 현안사항 및 제도 개선 논의 △민원담당자 간 업무 공유 및 의견 수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읍·면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Top-down)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Bottom-up)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 군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산업·환경·안전 △문화·복지·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9일 관내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결아 회장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장애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강의에서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 중 하나”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강의를 듣고 장애 체험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라며 “기회가 생기면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지원 및 멘토링, 취업·자립지원, 특성화·문화체험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복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그 부양의무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급여 등 근로·사업소득과 금융재산, 토지, 건축물 등 재산 가액 변동 사항이다.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7,437건이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을 초과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가 감소하거나 복지자격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고의적인 은닉이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급여 환수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 과정에서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통지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 특성과 생활 실태를 적극 반영하여 복지 자격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일에 맞춰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사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고졸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할 경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된다. 구는 시험 당일,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함께 부곡여자중학교와 분포중학교 등 고사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열띤 응원과 함께 합격축하금 신청 제도를 적극 알렸다. 지원 대상은 올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구청은 자격 검증 거쳐 12월 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구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 전역에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2년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 훈련이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군사 위협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경산역 일원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 대형 화재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 등을 가정한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칠곡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이틀간 왜관·북삼·석적 지역 주요 사거리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현장 가두캠페인을 병행해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실천뿐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 5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4월 8일 왜관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칠곡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지역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0여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을 통해 77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이 중 14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또한 18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어 후속 면접을 통해 추가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면접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타로 및 건강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1인 창조기업‧중장년기술창업센터, 청년센터 등이 참여해 창업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정보 제공도 이뤄졌다. 칠곡군 관계자는“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행정지원과는 9일 교1동 소재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방식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앞서 참여한 기획예산과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날 행정지원과 직원 26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축장과 식육 위생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축장은 생축을 식육으로 전환하는 단계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시험소는 나주농협축산물공판장을 비롯한 전남지역 도축장 20곳에 상시 전담 도축검사관을 배치하고, 위생관리와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나서고 있다. 또한 도축장에서 생산하는 소·돼지·닭·오리 등 식육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미생물 검사와 유해잔류물질 검사를 통해 부적합 축산물의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특히 하절기를 앞두고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도축장 환경검사를 강화하고 생체·해체 검사를 더욱 철저히 할 방침이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25년 지역 도축장에서 생산한 식육에 대해 미생물검사 1만 8천925건, 잔류물질 검사 7천755건을 했으며, 최종 부적합 판정된 13건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 생산과 유통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라남도는 최근 우박과 영하권 기온에 따른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지도에 나섰다. 전남도는 우박 피해 농가에 대해 농업기술원과 함께 영양제 살포 등 기술지원을 하고, 조속한 피해 조사와 합동 현장검증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재해로 인정할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배·복숭아 꽃눈 고사 등 냉해 피해가 예상되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시설인 방상팬·미세살수장치 가동, 개화기 기상예보 수시 확인, 냉해 예방 약제 살포, 고체연료 연소 등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재해 예방시설을 적기에 가동하면 냉해 피해 저감에 효과가 있어, 전남도는 올해 국비 사업과 함께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한파와 이상저온 등 농업재해에 취약한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열풍방상팬 등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예방시설 설치 농가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사과와 배는 방상팬·미세살수장치 설치 시 25%, 온풍기 설치 시 20%까지 보험료가 할인돼 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농업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사업’이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육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까지 질 높은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주반다비체육센터 3층 ‘키즈머뭄공간’을 지역 내 공공자원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새로운 육아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찾아가는 오감놀이’는 4~13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별 소규모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천사채 불빛놀이 ▲채소 탐색놀이 등 자연물과 전문 교구를 활용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은 영아의 신체·인지 발달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깊게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육아서비스를 통해 군내 어디에서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야생멧돼지 출산기에 따른 개체수 증가 등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양돈농장 유입 차단을 위한 봄철 방역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농경지 출입 증가, 농기계 사용 확대, 퇴액비 살포, 입산객 증가 등으로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사료·차량·물품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농장 단위 차단방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5건에 대해 신속한 차단방역을 추진한 결과, 4개 시군 발생농장의 방역대는 해제됐으며 추가 확산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현재 산청군 발생 건은 방역 조치가 진행 중으로, 관련 검사 및 절차에 따라 4월 중순 이후 방역대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우선 양돈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한다. ▲영농 병행 농가 ▲밀집단지(밀양, 고성, 합천) ▲잔반 급여농가(6호) ▲방역 취약농가(20호) 등을 대상으로 농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9일 경상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이상원 사회적버팀국장,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주교 마산교구, 원불교 경남교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등 3개 종단이 참여했으며, 경남도는 지역 자살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종교계는 경남도의 활동에 공감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자살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종교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번개탄 판매 업소에 부착하고, 종교시설 등을 통해 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국조 보건행정과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각 종교의 힘을 모아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