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농촌진흥청은 7월 25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현장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 사례 9점을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스마트 영농 농업인 △민간기업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영농 기술 도입으로 모범적 성과를 도출한 사례(농업인), 창의적 스마트농업 해법을 개발·보급한 우수사례(민간기업), 현장에서 수집한 농업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한 우수사례(농업빅데이터조사원)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제 적용 사례를 대거 출품했다. 농업연구, 현장 지도, 농산업체 등 스마트농업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각 분야의 최고 사례를 가렸다. 농업인 분야 최우수상은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체 인공지능(AI) 개발 모델을 연계해 토마토 수량 증대’를 발표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김기현 농업인이 차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에 접수한 15개 정예팀의 제출서류에 대해 서면평가를 진행하여 10개 정예팀을 압축했다. 서면평가는 실력있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로 압축된 10개 정예팀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5개 정예팀을 압축하고,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8월초까지 정예팀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5일 오후 2시 ‘2025년 데이터안심구역 운영협의체’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 협의체는 데이터안심구역 정책 추진방향 공유, 기관 간 운영 성과 교류 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이하 데이터산업법)에 따라 지정된 데이터안심구역 기관들(총 11개 기관, 14개 구역)이 참여하고 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데이터산업법에 따라 과기정통부 장관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데이터안심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지침’ 및 ‘데이터안심구역보안대책에 관한 기준’에 따른 지정기준을 충족한 경우 데이터 분석을 위한 안전한 구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해당 구역에서는 민감한 미개방 데이터를 기술적·관리적으로 보호하면서 인공 지능 개발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최근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데이터안심구역 제도의 활성화 성과와 계획을 소개하고, 각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별 운영 현황 및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1초마다 6만장이 넘는 사진이 찍히는 세상, 오늘은 어떤 사진을 찍으셨나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현대인의 삶에서 익숙한 ‘사진’을 소재로 '사진 맛집: 과학, 기술, 욕망의 협업(콜라보)' 특별전을 2025년 7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사진에 투영된 인간의 기억하고 싶고, 알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창작하고 싶은 네 가지의 욕망이 과학기술과 어떻게 만나고 진화해왔는지를 조명한다. 전시의 제목 ‘사진 맛집’은 누구나 사진을 찍고자하는 욕망을 반영하며, 부제인 ‘과학, 기술, 욕망의 콜라보’는 사진 속에 숨겨진 인간 심리와 과학기술의 융합적 특징을 함축하고 있다. 전시는 네 가지의 욕망에 따라 구성된다. “기억하고 싶은”에서는 시민 공모로 수집한 추억 사진을 전시하고, 오래된 사진을 복원하는 체험과 사진기(카메라)의 진화와 사진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알고 싶은”에서는 실감 현미경과 우주망원경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과학기술을 경험한다. “보여주고 싶은”에서는 사진작가와 창작가(크리에이터)의 작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새 정부의 공약인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을 이행하고, 공공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5일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문제해결센터는 기업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는 공공데이터에 대해 보유기관과 수요기업 간 협의·조정, 데이터 개방·가공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공공데이터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지원 창구이다. 문제해결센터의 지원 대상은 제공신청 또는 분쟁조정을 거쳤으나, 추가 가공 혹은 제공 기반 미흡 등을 사유로 보유기관으로부터 해당 데이터를 제공받지 못한 기업이다. 문제해결센터는 행정안전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문제해결 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보유기관과 협의, 공공데이터 제공 가능 여부 판단, 데이터 제공 및 지원 방안 제시 등 협의·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운영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맡는다. 문제해결 신청은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대구 본원, 서울사무소)에 방문하면 할 수 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체결한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탄동천 일대의 과학·발명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 문화를 대중화하고 체험 기회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탬프 투어에는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한국조폐공사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5개 과학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스탬프 용지는 각 기관에 비치돼 있어 투어를 자유롭게 시작하면 된다. 참가자는 각 기관의 전시를 관람하고 과학·발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기관의 스탬프를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의 창의발명체험관에서 기념품도 제공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과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과학도시 유성의 특색을 살려 모든 세대가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7월 25일 서울 SW 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인공 지능·데이터 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 지능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 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류 차관 취임 후 매주 정례적으로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해 인공 지능 기업·학계·연구소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분야별 연속(릴레이) 현장 소통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 같은 현장 소통 노력의 일환으로, 인공 지능 경쟁력의 원천인 대량의 고품질 데이터 활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데이터 규제 혁신 간담회’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인 구태언 변호사가 ‘데이터 활용 규제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서 업스테이지, 셀렉트스타, 트웰브랩스, 더존비즈온, 마음 AI, 루닛 등 인공 지능·데이터 분야 대표 기업들은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용 현황을 공유하면서, 인공 지능 3대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데이터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논의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양산 공정 최적화와 첨단 응용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의 연구를 통해 국산 유통펄프를 이용한 저에너지·고효율 양산 공정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제조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를 에어필터, 전고체전지 분리막, 바이오센서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적용한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연구진은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섬유 간 자기조립(Self-assembly) 특성을 활용해 다공성 구조체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제거용 친환경 필터 ▲중금속·염료 제거용 수처리 필터 ▲전극 단락을 방지하는 고체전해질용 분리막 ▲온도·pH 반응형 센서 등 다양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성과는『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양산 공정 최적화 및 이를 이용한 다공성 구조체 활용 기술』에 수록되어 있으며, 본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권재경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양산과 응용을 연계한 기술 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주시는 FTA기금 고품질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폭염 등 재해예방을 위해 8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사업별로는 ▲재해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 40농가(14.8ha·13억8,200만원, ▲환풍기시설 85농가(28.9ha·6억900만원) ▲송풍팬시설 152농가(55.1ha·14억1,800만원) ▲관수관비시설 104농가(48ha·11억2,500만원원) ▲방풍망시설 64농가 (27ha·8억6,000만원), ▲보온커튼시설 34농가(11ha·13억900만원) ▲재해예방용 농업용 난방기 76농가(98대·9억1,900만원) ▲비상발전기 15농가(18대·1억8,900만원)등 총 8개 사업으로, 시설규모 및 여건에 맞춰 총 570농가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FTA기금 15개사업 재해예방 관련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든 신청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신규 도입된‘재해예방용 차광막 해가림시설’은 일소피해(햇볕 데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농작물 보호는 물론, 농업인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배 벤처기업인 및 창업 전문가(멘토) 등의 경험과 기법(노하우)을 활용하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멘티)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 혁신기업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사업의 ‘2025년 하반기 수혜자(멘티)·지도자(멘토) 결연식’을 7월 24일 오후 2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결연식은 지난 3월 상반기(26기) 수혜자(멘티)로 선정된 50팀에 이어 하반기(26기) 새롭게 선정된 50팀에게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선정증서를 수여하고, 기술·경영 애로사항 진단, 해결방안 제시 등을 수행할 지도자(멘토)들과의 첫 대면 및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3년 착수한 동 사업은 작년 말까지 총 2,829개의 수혜자(멘티) 기업을 지원하여 투자유치 1,112건(5,981억 원), 신규 법인설립 843건, 신규 고용 10,341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 중 창업 초기에 수혜자(멘티)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자율주행 로봇 해결책(솔루션) 기업 ㈜트위니(8기 수혜자'멘티'), 인공지능 기반 학습 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인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7.22)된 경기도 가평군,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전라남도 담양군, 경상남도 산청군, 합천군에 대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정보통신분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기통신사업법에서 통신사업자는 재난지역에 대해 자율적으로 요금감면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먼저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유선전화·인터넷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등의 통신서비스 요금 감면뿐만 아니라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과 같은 유료방송서비스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통신사(KT, SKT, LGU+, SKB)와 유료방송사*(IPTV, 위성방송, 케이블TV 등)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요금감면에 동참하기로 했다. 통신서비스 요금은 1~90 등급인 특별재난지역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이동전화 세대당 1회선의 통신서비스 요금을 전액 감면하고, 시내전화·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은 월정액 요금의 100%를 감면할 예정이다. 유료방송서비스 요금은 기본료 감면율 50% 이상의 수준에서 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월 23일에 제16회 전체회의를 열고, 슈퍼앱 등 주요 앱 서비스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슈퍼앱이란 하나의 앱에서 검색, 쇼핑, 금융·결제, 기타 생활밀착형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슈퍼앱에서는 여러 사업자가 서로 연계되어 있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충분한 설명이나 통제 없이 이전·공유될 우려가 있으며, 이로 인해 이용자가 슈퍼앱 내에서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또한, 슈퍼앱과 같은 다기능 플랫폼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는 AI 학습 및 관련 서비스 개발에 핵심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슈퍼앱에서 처리되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안전한 관리의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가 카카오톡, 네이버,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 등 5개 앱 서비스에 대한 사전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결과 슈퍼앱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와 데이터 분석저장소(Da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기인덕션, 인공 지능 스피커 등 생활제품(32종 81개 제품)과 교육·주거·공공시설 등 생활환경(3,038곳)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매년 국내에서 유통되는 정보통신산업 제품과 생활공간의 주요 시설 중 국민적·사회적 관심에 따라 측정 대상을 선정해 전자파 측정 결과를 공개(2019년~ 2025년 상반기. 166종 506개 제품 및 22,932곳 측정)하고 있다. 먼저 2025년 상반기 생활제품의 전자파 측정은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생활 속 전자파 위원회’를 통해 국민이 신청한 제품 6종, 계절(하계) 제품 5종과 자체 선정한 제품 21종 등 총 32종을 선정하여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전자파 강도 측정기준에 따라 약 2개월 동안 정밀 측정·분석했다. 전자파 측정 결과, 전기 인덕션, 카본매트 등 국민이 신청한 제품군은 인체보호 기준 대비 20.22 % 이하의 전자파가 측정됐으며, 여름철에 사용이 많은 휴대용 선풍기, 제빙기 등 계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국가 정책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조인철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부지 공모 없이 나주 지정을 강력히 건의하며 핵융합 에너지 시대를 선도할 세계적 연구 거점임을 피력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부시장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필요성과 나주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조 의원을 만나 “나주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와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300여 개 전력기자재 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라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부지 공모 없이 나주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나주시는 핵융합 8대 핵심기술 중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선점해 추진 중이며 켄텍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과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 주민 수용성 확보는 물론 전라남도와 공동 유치전략 수립 용역도 선제적으로 진행해왔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천체 투영 프로그램과 야간 관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천문대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천체 투영 프로그램은 기존 주말 7회에서 성수기 동안 11회로 증편된다. 관람객은 직경 14m 규모의 천체투영관 ‘상상’에서 전문 해설과 함께 별자리와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70cm 반사망원경 ‘별이’ 등 첨단 관측장비를 활용한 야간 관측 프로그램도 기존 일 1회(금·토 2회)에서 성수기 기간 중 일 2회로 확대된다. 여름철 별자리 해설과 성단 등 다양한 천체 관측을 통해 한여름 밤 색다른 과학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연간 7만 명 이상이 찾는 경남 대표 과학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제6회 외계인대축제’도 열릴 예정이어서 과학문화 체험지로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천문대는 지역 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꾸러미 제공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2026년 3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됐으며 2003년 국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구분되어 제공하며 북스타트 에코백에 가이드북과 그림책 2권을 담았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각각 약 45개를 마련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순히 꾸러미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에 북스타트 그림책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수령하면서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신청 가능하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 연계 독서놀이 활동은 그림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습관으로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즐거운 놀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3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사업 제안부터 편성까지 예산 全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이다. 군포시민은 물론 관내 사업장 재직자 등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일상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공익사업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등 우리시에 도입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정책결정 등 중장기 투자 사업, 대규모 계속 사업, 법정경비, 인건비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화되고, 시민 위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기구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수용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자율참여형 분야 신설, 주민참여예산 사업 관리카드 홈페이지 공개, 제안자 시장 표창 확대 및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개선책을 통하여 실질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공모에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중 하나로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2개동 1,280㎡이며, 공급규모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이며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하며,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군포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수탁자인 군포도시공사는 ‘청년루리’의 리모델링 공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 관리와 입주자 모집 지원 및 공유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특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27일 관내 AI·SW·AX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을 잇다, 혁신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중심도시 안양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산·학·관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SW·AX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관계자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 간 협업 가능성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재의 산업 연계, 공공기관의 정책·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주도하고 산학관이 뒷받침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