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협력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가족의 소중함, 다양한 가족 형태, 인구 현상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인형극을 활용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고학년은 강의식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7일 영산포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내 학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4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도형 관광 협력 체계(거버넌스)를 육성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이번 우수기관 표창과 4년 연속 사업 선정은 완주군이 그동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지난 3년간의 사업 기간에 지역 맞춤형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지역 관광 업계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획 사업을 전개해 최우수 기관 2회, 우수기관 1회 수상을 기록했다. 완주군은 4년 연속 선정이라는 탄탄한 기반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동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 전문자원봉사단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9개 전문자원봉사단체에서 약 70여 명이 참석해 단체 간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가 연혁, 구성원,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그간의 활동을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전문봉사단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단체별 건의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자원봉사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주최·주관으로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산합포구에서 처음 열린 시니어 대상 건강걷기 행사로, 어르신 1,000명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에스엠지 연세병원을 비롯해 ㈜웰템, 라쉬반, BNK경남은행, 동아오츠카 등 지역 내 8개 기관·기업들이 4천8백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하여 행사 추진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준비체조, 건강걷기, 축하공연, 기념품 배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해양누리공원을 중심으로 벚꽃이 만개한 길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수변 산책로 약 2.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과 활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따스한 봄날 벚꽃길과 수변길을 따라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여유를 나누는 힐링의 장이 됐으며,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건강 체험 및 홍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8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대외적 불안정성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상황 극복 및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과 빈틈없는 대민행정 서비스를 통해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제선 구청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현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비해 운영 중인 부구청장 직속 ‘비상경제TF’중심으로 현 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특히 PE, PP 등 의료용 부자재 및 비닐을 원료로 사용하는 물자 등 공급 중단 위기에 대해 구 차원에서 실행가능 한 지원책을 강구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부 추경 편성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도시 기반 시설 점검 및 종량제 봉투 가격 등 구에서 관리 가능한 공공 물가와 생활 밀착형 분야의 경우 발 빠른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행정 서비스의 '누수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고, 복지 사각지대나 민원 현장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준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4월 8일 오후 2시 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하청노동자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석인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울산 동구는 5대 정책 과제 ▶하청노동자 지원 및 전담 체계 강화, ▶정책 조사 연구 ▶노동기본권 사각지대 해소 ▶주거권 및 건강권 증진 사업 ▶상생협력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강화를 위한 13개 세부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내용을 점검했다. 울산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는 지난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됐으며, 기본계획을 토대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보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노동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하청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은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8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실전 활용과 나의 경쟁력’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권영민 AI 인문학 강사를 초빙하여 인공지능 기술 기능 및 활용법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관점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을 고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를수록, 오히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다루는 인문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노동자와 주민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고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8일 1/4분기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북구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를 운영, 법정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복합민원, 고충민원 사무를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일수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우수 직원을 포상해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1/4분기 평가 결과 복합민원 부문에서는 문화체육과(건설과) 정민정 주무관, 고충민원 부문에는 교통행정과 최유진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정민정 주무관은 하천점용허가 등의 민원업무를, 최유진 주무관은 자동차관리업 관련 민원업무를 법정 기한보다 대폭 앞당겨 처리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격무 속에서도 구민의 입장에서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발빠른 행정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매 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를 합산해 우수 공무원 2명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자발적인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제주테크노파크가 국가 멸종위기종 복원의 컨트롤타워인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제주 생물자원 보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는 지난 7일 경북 영양군 소재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최승운)에 방문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보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운영해 온 제주TP의 생태 교육 운영 노하우를 국가 전문기관의 고도화된 인프라와 연계함으로써, 지역 생태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종 복원·보전 교육 공동 개최 ▲지역거점 네트워크 생태 교육 추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협력 ▲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 자료 상호 교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생물다양성 관련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학생과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단순한 보호를 넘어 멸종위기 야생생물과의 생태적 공존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며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도민에게 안내하는 제도다. 검사 항목은 총 8개로 수소이온농도(pH), 탁도, 색도 등 심미적 영향 물질과 소독 상태를 확인하는 잔류염소, 배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 포함돼 수돗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내 수돗물을 사용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사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민이 직접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도민 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지난 2월 26일부터 가동한 과거사 진실규명 전담 신청 창구를 통해 현재까지 총 9건, 8명의 신청을 접수했다. 접수된 사례는 삼청교육대, 형제복지원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한 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9건이다. 앞으로는 2기 진화위의 주요 성과이기도 한 북송 재일교포 인권유린 사건, 해외입양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사건을 비롯해 대학생 강제징집, 시국사건 관련 인권침해, 간첩 조작 사건 등의 신청도 추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위원회 활동 기한 마감 전까지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할 방침이다. 도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도청 4·3지원과와 제주시·서귀포시 자치행정과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수막 게시와 포스터 배부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원회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도 철저히 이행해 신청자 편의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계속된다. 희생자·피해자·유족은 물론 희생자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및 행정·재정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주민자치’전환을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개정안은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지방의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담고 있으며, 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경 시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법 시행 전까지 기존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형 자치모델의 법적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준비 중인 참고 조례안과 연계해 도 조례 및 운영지침을 신속히 정비하고, 정부의 세부 지침과 전국 확산 속도에 발맞춰 제주지역의 확대 범위와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단계적 전면 시행 로드맵’을 마련한다. 현재 제주연구원과 협업해 8개 읍면동에서 시범운영 중인 성과를 정밀 분석하고, 정부의 지역 유형별 모델(도시·농촌·도농복합형 등)에 제주 특성을 반영한 ‘제주형 표준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 참여 체계도 강화한다. 정책 제안부터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임직원 건강증진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시 보건소의 '2026년 기업체 통합보건서비스 제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금연클리닉, 만성병 관리, 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사업장 현장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단에서는 이사장과 본부장이 직접 참여하여 임직원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금연클리닉에는 8명이 참여해 금연 상담과 교육, 금연보조제 지원 등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만성병 관리 프로그램에는 34명이 참여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상태를 검사했다.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4월 23일 실시할 예정으로, QR 마음검진·스트레스 측정 검사·고위험군 상담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임직원 스스로 건강을 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