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2일 제주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자리해 본회의 상정 안건 심의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자체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를 전담하고 있음에도 단속 과태료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재정적 불균형을 야기한다”며, “단속 수입이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 재투입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과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전남의 미래 행정 지형을 좌우할 행정통합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의회는 12일 오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광주시로부터 행정 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로드맵을 보고받은 뒤, 의회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시·도 행정통합에 대한 광주시의회 차원에서 법적, 제도적 대응방안과 광주시민들께 투명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일부 의원들은 “시·도 통합은 행정체계 전반을 재편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주민투표를 통해 명확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대통령과 중앙정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약속된 지금이 통합 추진의 최적기”라며 “절차 지연을 최소화하고 국회 입법 지원을 고려할 때, 시의회가 책임 있게 의결해 주민 의견을 갈음하는 방안도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시의회는 주민투표의 법적 절차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한달간 '2025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 수상작 17점을 의회 본관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 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9월)’을 기념해 문해 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작년 9월 17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대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2점을 비롯해 최우수상(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4점 등 총 15점과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지원사업-함께 그리는 강원 동화’ 2점을 포함하여 총 17점을 도의회 청사 내에 한 달간 전시할 계획이다.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고령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교육의 필요성이 그만큼 절실하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평택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시와 타이중시를 공식 방문해 농특산물 교류와 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타이난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농업 분야 교류 협약 체결과 산업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분야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 농특산물 교류 협약 체결… 대만 과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우선 평택시는 타이난시와 ‘농특산물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평택 배와 타이난 파인애플을 상호 홍보하고, 농산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양 도시 학교와 연계한 농특산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평택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만은 1인당 과일 소비량이 한국의 두 배 이상이며, 과일 수입량 또한 많은 시장으로, 평택시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타이난 미식포럼’에서는 평택 농산물의 현지 경쟁력이 확인됐다. 평택 배 시식 행사는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고, 평택 대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2일, 최근 기온 급강하와 상승이 반복되면서 도심 건물과 주택 처마 등에 생긴 대형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고드름은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크기가 커지고 단단해진다. 특히 최근 전남 지역에 내린 눈이 낮 동안 녹아 배수관이나 처마 끝으로 흘러내리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고드름은 시간이 지나거나 강풍이 불면 언제든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어, 자칫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머리 위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고드름을 발견했을 때 가장 위험한 행동은 긴 막대기 등을 이용해 무리하게 직접 제거하려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미끄러져 낙상 사고를 당하거나, 제거된 고드름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이에 전남소방은 ▲건물 옥상이나 배수관 등 눈이 쌓이기 쉬운 곳 수시 점검 ▲보행 시 건물 외벽과 거리를 두고 걷기 ▲대형 고드름 발견 시 주변 통제선 설치 등 안전 조치 후 즉시 11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되, 성급한 추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와 통합 논의가 불가피한 흐름이며, 경남·부산 행정통합 역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학범 의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생활권, 재정 구조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치적 속도전이 아니라 주민의 동의를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와 절차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통합자치단체에 걸맞은 위상과 실질적인 자치권이 함께 보장되는 제대로 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통합자치단체의 권한과 제도적 방향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2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타 소방관서에서 전입한 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무경력과 자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서별 순환 배치를 실시했다. 이는 새롭게 보직을 부여받은 직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새해를 맞아 실시한 인사를 통해 새로 부서에 배치된 직원들이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나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농촌진흥청은 1월 6일 베트남 응에안성 빈(Vinh)시에 있는 북중부 농업연구소에서 베트남 농업과학원 관계자와 현지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피아(KOPIA) 베트남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증식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을 통해 베트남 북중부 지역 땅콩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촌진흥청은 토양관리기 7대, 땅콩 탈곡기 2대, 땅콩 탈피기 2대 등 총 3종 11대의 농기계를 베트남 북중부 건조지역 3개 성(응에안성, 하띤성, 꽝빈성) 땅콩 시범마을에 전달했다. 이를 활용하면 밭 고르기, 이랑 만들기, 비닐 피복, 땅콩 수확 및 탈곡까지 전 과정 기계화 작업이 가능해진다. 기증식에 앞서 한국 농기계 업체 전문가가 현지 농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소 내 땅콩 재배지에서 기계 운용 실습과 기본 유지·관리 방법을 교육해 농기계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농촌진흥청 코피아(KOPIA) 베트남센터는 총 6,0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땅콩 보급종 종자 보급 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 사업’을 2028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법과학시험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치안과학기술 역량을 공식 인정받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1월 7일에 개최했다. 인정을 획득한 항목은 15개 법과학시험 중 필적 및 문서 분야로, 세부 범위는 필적 감정 및 잉크 비교를 통한 문서 위변조 감정이다. 이로써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에 가입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번 인정 획득은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수립한 ‘연차별 코라스(KOLAS) 법과학시험 분야 인정 획득 계획’ 중 제1단계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결과이다.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그동안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정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첨단 장비를 활용한 감정기법 관련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1월 9일 17시경 경찰청 원서접수 누리집(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을 통해 2026년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과 시험 일정 등을 공고했다. 올해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은 총 6,608명으로 전년 5,618명 대비 990명 증가했으며, 경위 계급과 순경 계급으로 선발하는 공개경쟁채용 6,112명(경위 공채 50명, 순경 공채 6,062명), 경위 이상 경력경쟁채용 58명, 경사 이하 경력경쟁채용 438명으로 구분된다. 올해부터 남녀통합선발을 시행하는 순경 공채는 상반기에 3,202명을 선발하며, 하반기에 2,860명을 선발한다. 2026년 1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3월 14일에 실시되며, 이후 체력・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8월 22일에 실시되며, 12월 11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중앙경찰학교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교하여 9개월(38주)의 신임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경찰관서 등 일선 치안 현장에 배치된다.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사 이하 경력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