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홍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하나로 4월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및 홍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나무 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살구나무, 매실나무, 산겨릅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모두 5천 본의 묘목을 주민에게 나눠줬다. 묘목배부는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진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기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는 기후 위기 대응에 힘이 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봄철 산불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기능을 높이고,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총 19개 종목에 선수단 2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3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의 시작, 벚꽃 음악회’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한다.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는 지역 전문 음악인들의 화합을 이끌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예술 단체이다. 공연은 시민들이 벚꽃 아래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익숙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래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인‘트윙클 성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대표 명소인 성밖숲 일원에 이색 테마 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봄의 전령사인 벚꽃과 어우러지는‘참외덕후 백설공주’테마 포토존이 마련됐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조형물에 따뜻한 감성의 야간조명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동심을,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달‧별’포토존은 뒤쪽에 멀리 보이는 성밖숲교의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선사하여 성밖숲의 새로운‘야간 인생샷’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포토존 설치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야간관광 코스로 구축했으며,‘성주참외&생명문화축체’,‘성밖숲 나이트 워킹’&‘참크닉’등과 연계하여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성주군 관광과장은 “벚꽃이 휘날리는 성밖숲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산책로에 설치된 백설공주 테마 공간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춘천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시티투어는 4월 3일, 9일, 10일, 17일 총 네 차례 진행되며 약 23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지역 대학별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김유정 레일바이크와 남이섬 등 춘천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봄 풍경을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경관과 수변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이 아니라 유학생이 직접 지역을 경험하고 졸업 이후에도 춘천과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춘천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졸업 이후에도 지역과의 연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춘천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교류하고 정착을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회장 김민규)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 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되어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 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국가유산이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가야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는 지금이야말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 축제 마지막 날 집계 결과,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대가야금관 환수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국외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수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충하는 등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그동안 5곳이었던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올해부터는 6곳으로 확대 지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은혜랑방과후심리센터 △유한회사 우리에듀 △좋은이웃사회적협동조합 △전라북도특수심리&운동발달센터 △(사)희망찬코리아 희망찬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센터 △(사)담장너머 올리브방과후활동센터 등 총 6곳이다. 이들 기관은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낮 시간 동안 취미·여가와 사회 적응 훈련 등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인기 자립 준비를 돕는 것이 핵심으로, 연중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형 1대1 제공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고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의 3가지 유형의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통해 1대1로 제공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이용자의 선택권과 다양화를 위해 시‧군‧구당 2개소 이상 기관운영을 권장함에 따라 1개소 추가 주간 그룹형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자격 확인 및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위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2년 11개월 동안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최중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도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운영한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일괄 가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전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제3자에게 끼친 대인·대물 손해에 대해 사고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상한다. 주요 보장 대상은 전동보조기기 주행 중 발생한 △보행자와의 충돌로 인한 대인 피해 △타인의 재물(차량, 주차차단기, 엘리베이터 등) 파손 △기기 운행 중 물건을 밀거나 부딪혀 발생한 간접 피해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원)생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직전 학기 발생 이자를 지원해 대학(원)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분담해 연간 총 1억 7,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원)생으로, 재·휴학생은 물론 졸업 후 5년 이내 청년까지 포함된다. 다만, 세부 지원 기준과 범위는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지원 내용은 지난 학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일반 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본인 부담 이자 전액이다. 지원금은 대상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상환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추진 절차는 신청 접수 이후 시군 1차 심사와 전북도·한국장학재단 간 자료 연계를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은 6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도내 시군에서는 순차적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대상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청년의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4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대림씨앤씨㈜(완주) ▲㈜한국에너지기술단(전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완주) ▲㈜엄지식품(김제) ▲주식회사 미라클에이지아이(전주) ▲주식회사 시크한(군산) ▲주식회사 씨엔와이더스(전주) ▲주식회사 코어솔루션(전주) ▲㈜에스엠전자(전주) ▲유한회사 태산(전주) 등이다. 이들 기업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등 정부 인증을 보유하고,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 일·생활균형 제도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전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건배주는 ▲탁주 부문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정읍)’ ▲약·청주 부문 ‘유유양조의 변산노을(부안)’ ▲과실주 부문 ‘배산명주사 고창LB의 복분자음(고창)’ ▲증류주 부문 ‘비즌양조의 화동원42(남원)’ 등 총 4개 제품이다. ‘올해의 건배주’는 전북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하는 등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 공모에는 9개 시군에서 총 17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서류 및 관능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제품을 선정했다. 서류 평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과 인공 감미료 첨가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관능 평가는 주류 전문가 5인이 참여해 맛과 향, 색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는 지난해 선정된 건배주를 도 공식 행사에 활용하며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옥천군은 4월 2일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e편한세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변태영 회장, 김병삼 관리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는 102동 내 144㎡ 규모의 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할 수 있도록 옥천군에 10년간 무상 임대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 보호는 물론 학습지도와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군 내 네 번째 시설로, 올해 1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원은 25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며, 사상구청 아동청소년과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사상구는 앞서 4월 4일 검정고시가 치러진 부흥중학교와 금명중학교 시험장에서 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SNS, 사상소식지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긴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아동청소년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기장군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을 통해 가발 구입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성인 암환자 등은 별도의 지원이 없어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군은 기장군의회의 발의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으로 암환자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암환자 중, 항암치료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이다. 가발 구입비는 1인 1회에 한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 착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1년 이내 의사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을 준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는 환자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기획예산과는 8일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해 옥천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시 행정국 소관 부서에서도 릴레이 형식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시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실적 점검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라 김제시가 수립한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27개 세부 과제에 대한 심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정책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과제로 구성되며, 총 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전년 대비 ‘돌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를 강화해 아동 돌봄 지원 정책과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반영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실시한 ‘2026년 김제시 양성평등정책 지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여성단체 및 비영리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