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통학 차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상반기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류 점검–현장 확인–사후 개선 확인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통학차량 총 59대이며, 점검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작, 보험 가입 등 운영 여건 ▲정지표시장치, 안전띠, 표시등, 하차확인장치 등 차량 구조·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은 가능한 범위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한 후, 필요시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어린이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버스가 세상에서 가장 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시민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선거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평생교육원 2층에 ‘선거홍보관’을 개관하여 4월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거홍보관은 모의투표 체험, ‘나만의 선거공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민주시민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평일 09:00~21:00, 토요일 09:00~18:00(공휴일 휴무) 시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선거홍보관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와 세종시선관위 간 첫 협업 사례로, 시민과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쉽게 선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문 해설자가 상시 배치되어 선거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학교 단체 신청 시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만 평생학습부장은 “선관위와의 협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몸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국민이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여 전국의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권역별 기획 프로그램 공모 사업이다. 재단은 세종시 지역경제와 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을 중심으로 금강 물길을 따라 세종·공주·부여를 잇는 광역형 공예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세종시 공예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목공예, 초경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등 30여 명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전시, 마켓, 체험프로그램, 워크숍 운영에 참여하여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물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은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준 높은 공예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공주 석장리박물관의 토기 워크숍(역사 공예), 부여 규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식음료·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잠자고 먹고 즐기고’… 숙박·레저·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회는 4월 17일 ~ 5월 17일까지 한달동안 가파도 일원에서 ‘제15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를 개최한다. 따뜻한 봄 햇살을 받은 가파도 청보리는 4월이 되면 섬 전체가 초록빛으로 물들인다. 가파도 청보리 축제는 가파도 특유의 돌담 문화와 청보리 밭을 배경으로 섬의 역사와 독특한 생계 문화를 연계하여 가파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섬 속의 섬이라는 독특한 자연 문화를 보여준다. 본행사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돌담사이의 청보리밭을 걸을 수 있는 청보리밭 올레길 걷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오카리나와 통기타 공연, 가파도의 특산품인 소라경매 등이 있다. 청보리밭 사이로 한라산, 산방산, 송악산 등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축제기간 가파도 입도를 위해서는 대정읍 운진항에서 정기 여객선을 이용해야 한다. 축제기간에는 배편이 18편으로 증편되며, 배를 타고 10~15분이면 도착한다. 강상준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장은 “축제를 개최함으로서 산지 직거래 방식의 특산물 홍보로 가파도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가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홍동 웃물교 일원(서홍동 2053)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홍동의 대표 명소인 웃물교는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이지만, 따뜻한 봄철이 되면 하천 주변을 가득 수 놓는 벚꽃과 유채꽃의 조화가 아름다워 지역주민은 물론 상춘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서홍동이 주최하고 서홍동웃물교벚꽃구경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이 피어난 웃물교를 배경으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선, 웃물교 산책로에는 인생사진을 찍어보는 포토존과 함께 ▲벚꽃 스탬프 투어 ▲벚꽃 화관 만들기 ▲버스킹 공연 ▲줄 서서 보는 타로점 ▲웃물교 소원지 달기 ▲서귀포 풍경 사진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주 행사장에서는 지역 동아리와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서홍동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먹거리장터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류부터 어른들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창작의 세계를 전하기 위해 ‘5번 레인’의 저자 은소홀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동화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창작의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제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은소홀 작가는 ‘내 안에 보글거리는 욕심의 물방울’을 주제로 ‘5번 레인’이 전하는 이야기와 동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스포츠 동화를 집필하게 된 계기와 수영 선수 취재 과정도 함께 소개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발견하고, 독서와 직업으로서의 작가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레벨업 영어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분기 ‘영어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 동아리 GEC(GEC English Explorers)와 연계해 2분기에도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서 운영하는 것이다. 수업은 국제학교 재학생 멘토가 참여 어린이의 수준에 맞춰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단어 문장 읽기·쓰기부터 기초 독해·문법 학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1~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지역 청소년 멘토와 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속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3월 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니어클럽 발대식’ 현장을 찾아 제주형 돌봄정책인 ‘제주가치돌봄서비스’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본인이나 이웃이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가치돌봄서비스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5대 분야 9종의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목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방법과 신청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제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비스 신청 자격과 이용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일상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통합돌봄 상담콜’로 전화 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생활폐기물 배출 거점인 클린하우스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전용 쉼터를 설치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클린하우스가 개방형 구조로 운영되면서 현장 근무 도우미들은 눈과 비, 강풍, 폭염 등 기상 악화 상황에 그대로 노출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제주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한림읍, 이도2동, 삼도2동, 오라동, 도두동 5개소에 약 1.4㎡ 규격의 전용 부스를 설치했다. 또한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스 내 전기 인입 공사를 추진 중이며, 향후 예산을 확보해 냉난방기 등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깨끗한 제주시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도우미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제주중앙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등 4곳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1명, 중졸 85명, 고졸 300명 등 총 416명이 접수했다. 최고령은 초졸 76세(여), 중졸 79세(여), 고졸 86세(여)이며, 최연소는 초졸 12세(남), 중졸 13세(남), 고졸 14세(남)이다. 도교육청은 3월 20일 누리집을 통해 응시자 유의사항과 고사실 배정 현황을 안내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4일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필기구는 초졸의 경우 흑색 볼펜, 중·고졸은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휴대전화, 전자시계 등 모든 통신·전자기기는 소지가 금지되며 답안지 수정 시 수정테이프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정답(가안)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도교육청 누리집(참여/민원→검정고시→합격자 발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관리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공동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디지털 기반 수업, 학생평가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안내된 ‘꿈끼이음123교육과정’은 자유학기-이음학기-진로학기를 연계한 제주의 중학교 교육과정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학년 간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도내 45개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과목이 새롭게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1학년 자유학기 프로그램, 2학년 학교자율시간 과목, 3학년 진로연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학년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완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보호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2026년 봄의 시작, 청렴의 씨앗으로 신뢰의 숲을 만들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사 주변 녹지 공간에 목련 등 수목 40여 본과 다양한 화초를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청렴 실천 캠페인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해 ‘청렴약속나무’에 부착하고 개인별 씨앗 화분에 ‘청렴 실천 1인 1약속’을 적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을 가꾸는 과정과 청렴 실천 의지를 연결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했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 대강당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교육복지 안전망을 단단히 하고,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희망복지지원팀)·여성가족과(드림스타트, 아동보호팀)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동부, 서귀포, 서귀포시서부, 서귀포삼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가족센터,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서귀포시여자중장기, 남자단기),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 운영과 지역기관 연계를 통해 단위학교 사례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 간 사례관리 협의 시 지원 협조 체계, 학교 중심 통합사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8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아름다운 대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의 자연과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역사문화해설사 양치우 강사의 안내로 모슬봉, 단산, 산방산, 송악산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며 ‘대정의 아름다운 산’에 관한 한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며, 사상구청 아동청소년과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사상구는 앞서 4월 4일 검정고시가 치러진 부흥중학교와 금명중학교 시험장에서 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SNS, 사상소식지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긴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아동청소년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기장군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을 통해 가발 구입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성인 암환자 등은 별도의 지원이 없어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군은 기장군의회의 발의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으로 암환자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암환자 중, 항암치료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이다. 가발 구입비는 1인 1회에 한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 착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1년 이내 의사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을 준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는 환자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기획예산과는 8일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해 옥천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시 행정국 소관 부서에서도 릴레이 형식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시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실적 점검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라 김제시가 수립한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27개 세부 과제에 대한 심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정책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과제로 구성되며, 총 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전년 대비 ‘돌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를 강화해 아동 돌봄 지원 정책과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반영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실시한 ‘2026년 김제시 양성평등정책 지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여성단체 및 비영리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