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질의 평생교육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개설 강좌는‘경제 교실’,‘어반스케치’,‘라탄 공예’‘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4개 성인 강좌와 ‘우쿨렐레’,‘공예 교실’등 2개 어린이 강좌로 구성되며 3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강좌당 12회차(‘천연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8회) 운영된다. 우승희 관장은“이번 강좌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에 걸맞게 다채롭게 꾸렸다. 취미생활부터 노후 대비까지,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1일 16시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송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청송 교육의 주요 시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2026 청송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지역특색을 살린 정체성 교육,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교육 복지망 구축 등 청송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 송현3동은 지난 1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우리마을 아동지킴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명예사회복지 공무원’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송현주공아파트 사거리와 백병원 일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체계를 강화에 기여했다. 이형선 송현3동장은“아동학대 예방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의 따뜻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연)는 지난 1일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든든한 반찬쿠폰 지원사업’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거취약계층 및 독거가구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5만원의 반찬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획일적인 도시락 배달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반찬을 골라 구매할 수 있는‘쿠폰제’를 도입하여 자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내 반찬가게인‘장수반찬’을 수행업소로 지정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사회 내 자생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협약에 따라‘장수반찬’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양질의 반찬을 제공하고, 쿠폰 이용자에 대한 차별 금지 및 부정사용 방지에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용 대상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지 않거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복지 모니터링 요원’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김홍연 민간위원장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말벗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벗 지원 서비스’는 일상적인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안전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말벗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의 관리 아래 말벗 파트너(대한적십자봉사회 함양군협의회, 수행 인력 등)가 참여해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대화를 넘어 대상자의 생활 변화 관찰과 필요시 지역 자원 연계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말벗 지원 서비스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연결 고리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서 돌봄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말벗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치매 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육’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직접 시설을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피로 해소 혈자리와 운동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한의사의 설명에 따라 혈자리를 직접 눌러보고, 스트레칭 동작을 함께 익히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육’은 분기별 1회 운영 예정이며, 장애인복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시설별 특성과 대상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의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남동청소년센터,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연수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수련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가관은 청소년 사회성 향상과 수련·문화·교류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보급해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기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차 연도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함양을 위한 ‘유스? 예스!’ 등 9개 사업을 진행했으며, 2차 연도에는 사업대상을 남동구까지 확대하며 10개의 사회성 프로그램을 총 110회 운영했으며, 3천554명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함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의 복지 역량을 결집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 체크나 복지관 방문 등 소소한 외출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쿠폰’을 지급해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가가 정리정돈 방법을 직접 교육해 대상자가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다시, 일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인관계 기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고립 가구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특화 프로그램인 ‘싱글(Single)벙글 프로젝트’를 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27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안심버스 운영은 공단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민원 응대 근로자, 감정 노동자를 포함한 임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청소년수련관 지상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면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진단,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확인, 전문가 1:1 맞춤 상담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참여 직원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수치화된 결과를 토대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생활 습관 개선 방안에 관해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정신건강이 곧 조직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 명이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적인 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팔달구 장다리로 221)가 7년간의 임시청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오후 신청사 야외무대에서 뜻깊은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져 개청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에서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청사 건립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개청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는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 새롭게 단장한 청사 곳곳을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졌다. 총사업비 238억 원이 투입된 인계동 신청사는 연면적 5,508.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그동안 공간 협소로 겪었던 주민 불편과 마을 활동의 제약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사 내에 ▲아이사랑 놀이터 ▲게이트볼장 ▲어린이공원 등을 갖추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시장이 지난 1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며 허심탄회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문화 활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올해 세종시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풍물·음악밴드 동호회 공연을 관람하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소통행사에서는 새내기 공무원의 질의에 최민호 시장과 선배 공무원들이 답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민호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계기로 직원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며 활기차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새내기 직원의 창의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활력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가 있는 날’의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벚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과 방문객들은 당정뜰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부 공연에서는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을 비롯해 사계절 힐링뮤즈 색소포니스트, 나누리문화예술단, 고운소리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대중가수 나휘, 안가희, 비니쌤, 슬기가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유명 대중가수와 정남훈, 박찰리, 시니어모델워킹 더봄, 봄바람 하모니, 하남시립합창단, 송시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완도군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4월 10일 개막하여 11월까지 주민, 관광객과 함께한다. '완도왔Song 버스킹'은 정기 테마형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진행된다. 4월 개막 공연은 이틀간(10, 11일) 진행되며, 11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장르가 안예은’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개성 있는 음악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버스킹을 통해 주민,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 속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완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참여하는 공연 구성으로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이 연계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완도왔Song 버스킹이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제87주기 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이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에서 열린다. 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은 과거 홍천읍 무궁화공원에서 거행되어 왔으나, 선생의 발자취가 깊게 남은 현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궁억 선생의 유족들을 비롯해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약력 보고, 추념사 등이 진행된다.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언론인으로서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했던 한서 남궁억 선생은 1896년 서재필, 이상재 선생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립하고 1898년 황성신문을 창간하여 국민 계몽과 독립협회 활동을 지원했다. 이후, 1918년 서면 모곡리로 낙향해 모곡 교회와 모곡 학교를 설립하여 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 보급 운동을 전개하며 항일 의지를 고취했다. 홍천군은 남궁억 선생이 건국훈장을 추서 받은 1977년 이후, 기일인 매년 4월 5일에 맞춰 추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군은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며, 사상구청 아동청소년과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사상구는 앞서 4월 4일 검정고시가 치러진 부흥중학교와 금명중학교 시험장에서 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SNS, 사상소식지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긴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아동청소년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기장군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을 통해 가발 구입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성인 암환자 등은 별도의 지원이 없어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군은 기장군의회의 발의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으로 암환자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암환자 중, 항암치료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이다. 가발 구입비는 1인 1회에 한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 착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1년 이내 의사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을 준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는 환자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기획예산과는 8일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해 옥천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시 행정국 소관 부서에서도 릴레이 형식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시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실적 점검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라 김제시가 수립한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27개 세부 과제에 대한 심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정책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과제로 구성되며, 총 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전년 대비 ‘돌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를 강화해 아동 돌봄 지원 정책과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반영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실시한 ‘2026년 김제시 양성평등정책 지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여성단체 및 비영리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