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광명극장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 ‘삶공감콘서트’는 부모의 양육과 관계 고민에서 출발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질문으로 영역을 확장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진로, 관계의 변화 등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마주하는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사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첫 번째 콘서트의 포문을 열 연사는 대중과 소통하는 물리학자로 잘 알려진 김상욱 경희대 교수다. 김 교수는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대에 선다. 그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물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시민들이 행복과 공감 역량을 키워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과천시는 지난 6일,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하며 본격 운영을 알렸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중 불편 사항이나 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위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보훈 기본법’ 및 ‘남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는 국가보훈대상자 전원은 설과 추석에 각각 5만 원씩 지급받으며, 이번 설에는 7,1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혜택을 받는다.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 중 하나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급해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예우받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시공간인 ‘g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이 계절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한 북토크와 전시를 운영해 안희연 시인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섬세한 언어로 사랑받는 안희연 시인을 초청해 ‘시를 발견하는 시간: 안희연 시인 북토크’는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북토크는 섬세한 감각으로 일상에서 시적 순간으로 포착해 내는 안희연 시인만의 시각을 공유하고, 독자들이 분주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돌보는 기회로 마련했다.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를 쓰는 마음과 단어를 고르는 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1층 로비 ‘이 계절의 작가’ 코너에 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전시는 5월 3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당근밭 걷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서정성을 선보여 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MOS(엑셀·PPT)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 현경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 10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40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경면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설명절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전달된 위문품은 부침개 세트 등 명절 음식 위주로 구성됐으며, 대상 가구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차원에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습지원단’ 멘토를 모집한다. 학습지원단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등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원)생 및 일반인으로, 검정고시 과목 지도와 교육 봉사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검정고시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은 지난해 총 2,600회의 학습 지원을 통해 144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우수한 학업 성취를 보인 청소년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의 대학(원)생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청소년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명절 음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여성자원활동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기록적인 한파 속에 진행된 이번 봉사를 위해 봉사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혹한의 날씨에 수도가 얼어붙어 조리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지난 주말부터 미리 여성문화관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밤새 물을 조금씩 틀어놓으며 동파 예방에 만전을 기한 끝에 무사히 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혹시라도 물이 나오지 않아 제때 음식을 준비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사전 대비 덕분에 차질 없이 음식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봉사 외에도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2026년 희망이음사업 중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동 통합사례관리로 일상 회복을 도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남구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올해는 가구별 최대 지원금액(200만원-'300만원)을 늘려 지원한다. 2026년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장강박 위기가구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특수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이 지원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악취와 해충으로 이웃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고립·안전 문제를 겪는 저장강박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5년에 울산 구군 중 최초로 통합사례관리를 기반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가구별 200만원 한도로 총 6세대에 특수청소를 지원했으며 단발성 주거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해 설맞이 위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성시설 3개소, 청소년시설 3개소, 아동돌봄시설 19개소를 방문해 한우세트, 과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업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시설을 이용 중인 여성, 청소년, 아동들의 이용 여건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방문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사항을 함께 점검해 향후 복지 지원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 모두가 정과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루시모자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9일 오후 3시에 서남신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대구시교육청의 장보기 행사는 대형 마트,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전통시장 방문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직원 200여 명이 서남신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이면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19~28세(1998~2007년생)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 내 공공바우처 탭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0일부터 가능하며, 전년도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안내 문자를 받은 후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해야 하며, 카드 기발급자는 기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