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 유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상권과의 상생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현재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는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9월 2일 유통시설 입점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이후, 올해 3월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를 신청한 상태다.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연내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 흥덕구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유통시설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에스피청주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올해 2월 13일 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합병(L1·L2) 승인을 완료했으며, 3월 25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에서 판매시설 신축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향후 건축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의 공식 브랜드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창고형 매장과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유통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별마당 도서관, 키즈라운지, 펫파크 등 다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국과 밑반찬 및 간식을 지원하는 ‘정성담은 밑반찬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성담은 밑반찬 배달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계속해 온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군서면 지사협 위원들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 소통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한끼한끼 해결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직접 반찬을 집으로 배달까지 해 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되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세진 군서면장은 “혼자 계시면서 식사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으신 독거 어르신들이 반찬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의 적절한 영양 공급과 안부확인을 위해서 이같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주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저온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착과 유도를 위해 ‘꽃가루은행’을 운영하고, 인공수분의 적기 실시를 당부했다. 과수 개화기에는 꽃봉오리 형성기부터 만개기 사이 저온에 노출될 경우 암술·수술 등 꽃 기관이 손상돼 착과 불량과 꽃눈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저온 예보 시에는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 저감 기술을 신속히 적용해야 한다. 주요 방법으로는 물이 얼 때 발생하는 잠열을 활용한 ‘미세살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상팬’ 및 ‘온풍 송풍법’ 등이 있다. 또한 인공수분은 저온 및 기상 불안정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실을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꽃이 만개한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4월 말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하며 자두·복숭아·배 등 주요 과수의 꽃가루 채집과 증량제 사용 교육을 통해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과 생육 점검을 위한 현장기술 컨설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기상 변동성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화요야간민원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불필요한 대기와 재방문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제 전환은 민원실 야간 운영에 수반되는 조명‧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운영하여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야간 민원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민원 대기가 없는 시간에도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이 가동되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이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민원 대응을 준비함으로써, 담당 창구를 필요한 범위로 운영하는 등 야간 민원실 운영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예약 접수는 운영일 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시에는 성명, 연락처, 방문 희망 시간, 민원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예약제 도입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야간 청사 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9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자 참여 중심의 직매장 운영 개선을 본격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모니터링단원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의 신선도와 품질, 가격 적정성, 매장 환경 등을 소비자 입장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운영 제도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 전달 등을 통해 직매장 운영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해 총 6회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요리교실 운영방식 개선 ▲소비자 소통을 위한 SNS 채널 운영 ▲직매장 공간구성 및 이동 동선 개선 ▲카페 ‘뜰팡’ 운영 확대 ▲편의시설 보수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 등 다양한 개선사항을 반영해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올해 정기 점검과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모니터링단 활동을 더욱 내실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직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찬순 단장은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옥천군 면 지역 시골 마을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마트와 정육점, 미용실 등이 새로 문을 열고 현금거래만 하던 구멍가게에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며 기본소득 사용처가 점점 늘어나는 분위기다.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떡방앗간을 운영하던 정씨는 지난 1월 방앗간 바로 옆에 ‘군서정육점’을 차렸다. 그동안 주민들은 육류를 구매하기 위해 옥천읍까지 왕복 20㎞를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이곳에서 150m 떨어진 농협 군서지점에는 지난 3월 하나로마트가 들어섰다. 이 농협은 금융업과 농자재, 유류만 판매하던 사업장이었다. 정육점과 마트가 가까운 곳에 생기면서 군서면 주민들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졌다. 동이면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오토바이 수리점을 운영하던 오모 씨는 지난 3월 27일, 2회차 기본소득 지급 시기에 맞춰 ‘동이공간마트’를 개업했다. 오씨는 “오토바이 수리만으로는 수입이 부족해 기본소득 정책을 보고 마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창업 결심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네 번째 전선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삼금로(전통시장) 전선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상호 권리 의무 및 협조에 대한 제반사항, 공사비 부담 기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절차와 세부 사항이 담겼다. 4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옥천군 보건소부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48억 원(군비 50%, 한전 등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금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20년 1단계(중앙로) 전선 지중화를 시작으로 2단계(금장로), 3단계(삼양로)까지 총 5년에 걸쳐 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입해 2.6km 구간을 완료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4단계 전선 지중화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사 중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헌창 권한대행 주재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편성한 총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확충 등 정부 추경의 핵심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군 연계 가능 사업과 부서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취약계층 일상 회복,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농업 생산비 절감, 문화·관광 소비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군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추경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TF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서비스 제공이 취약한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수행 지역에 충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단양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맞춰 농어촌과 도서·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3∼4개 패키지형 서비스로 구성·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2차 공모 추가 선정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지원, 장보기 지원, 식사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등 기존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고령자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균형 있고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아동·청소년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연합회는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간 태국 방콕·파타야 일원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보호, 교육, 문화,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단양군에는 별방·상진·제일·행복·단성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들 기관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은 2026년 졸업 예정 아동을 비롯해 각 센터별 우수 아동, 포상제 수료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마련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현지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센터에서 생활하던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허물없이 어울리며 방콕과 파타야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도 한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교 탐방과 직업체험을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및 직업 선택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먼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학과 소개, 대학생활 안내 등을 체험하며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한국잡월드를 찾아 ‘청소년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대학도 방문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며, 신고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을 기준으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가운데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동일하게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봉양읍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현재 17개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제천·충주·단양지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중심지 위주로 제공되던 문화서비스를 배후마을까지 확대해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찾아가는 행복교실’은 취미, 건강,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이동형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김석진 위원장은 “마을 곳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름처럼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고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기뻤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봉양읍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족했던 문화서비스를 보완할 수 있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순천향대학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청소년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아웃리치 프로젝트 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특화교육과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 중인 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파견을 앞둔 봉사단원들에게 한국의 청소년활동의 운영 사례와 시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미디어 홍보전략’을 주제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김태훈)가 청소년 참여를 이끌어내는 홍보 기법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봉사단원들은 기관 운영 구조와 청소년 자치활동 사례, 프로그램 기획 과정 등을 살펴보며 르완다 현지 청소년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는 지난 8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임노웅 회장은 “경기 불황으로 상인들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힘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대외적인 경제 위기 여파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 역전한마음5일장 상인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