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레벨업 영어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분기 ‘영어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 동아리 GEC(GEC English Explorers)와 연계해 2분기에도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서 운영하는 것이다. 수업은 국제학교 재학생 멘토가 참여 어린이의 수준에 맞춰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단어 문장 읽기·쓰기부터 기초 독해·문법 학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1~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지역 청소년 멘토와 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속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3월 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니어클럽 발대식’ 현장을 찾아 제주형 돌봄정책인 ‘제주가치돌봄서비스’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본인이나 이웃이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가치돌봄서비스는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5대 분야 9종의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목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방법과 신청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제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비스 신청 자격과 이용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일상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통합돌봄 상담콜’로 전화 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생활폐기물 배출 거점인 클린하우스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전용 쉼터를 설치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클린하우스가 개방형 구조로 운영되면서 현장 근무 도우미들은 눈과 비, 강풍, 폭염 등 기상 악화 상황에 그대로 노출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제주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한림읍, 이도2동, 삼도2동, 오라동, 도두동 5개소에 약 1.4㎡ 규격의 전용 부스를 설치했다. 또한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스 내 전기 인입 공사를 추진 중이며, 향후 예산을 확보해 냉난방기 등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깨끗한 제주시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도우미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제주중앙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등 4곳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1명, 중졸 85명, 고졸 300명 등 총 416명이 접수했다. 최고령은 초졸 76세(여), 중졸 79세(여), 고졸 86세(여)이며, 최연소는 초졸 12세(남), 중졸 13세(남), 고졸 14세(남)이다. 도교육청은 3월 20일 누리집을 통해 응시자 유의사항과 고사실 배정 현황을 안내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4일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필기구는 초졸의 경우 흑색 볼펜, 중·고졸은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휴대전화, 전자시계 등 모든 통신·전자기기는 소지가 금지되며 답안지 수정 시 수정테이프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정답(가안)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도교육청 누리집(참여/민원→검정고시→합격자 발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관리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공동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디지털 기반 수업, 학생평가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안내된 ‘꿈끼이음123교육과정’은 자유학기-이음학기-진로학기를 연계한 제주의 중학교 교육과정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학년 간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도내 45개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과목이 새롭게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1학년 자유학기 프로그램, 2학년 학교자율시간 과목, 3학년 진로연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학년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완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보호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2026년 봄의 시작, 청렴의 씨앗으로 신뢰의 숲을 만들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사 주변 녹지 공간에 목련 등 수목 40여 본과 다양한 화초를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청렴 실천 캠페인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해 ‘청렴약속나무’에 부착하고 개인별 씨앗 화분에 ‘청렴 실천 1인 1약속’을 적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을 가꾸는 과정과 청렴 실천 의지를 연결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했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 대강당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교육복지 안전망을 단단히 하고,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희망복지지원팀)·여성가족과(드림스타트, 아동보호팀)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동부, 서귀포, 서귀포시서부, 서귀포삼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가족센터,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서귀포시여자중장기, 남자단기),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 운영과 지역기관 연계를 통해 단위학교 사례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 간 사례관리 협의 시 지원 협조 체계, 학교 중심 통합사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8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아름다운 대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의 자연과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역사문화해설사 양치우 강사의 안내로 모슬봉, 단산, 산방산, 송악산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며 ‘대정의 아름다운 산’에 관한 한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지학교는 2일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펼쳤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인이 편안함을 느끼는 ‘파란색’을 상징으로 활용하여 자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세계적인 인식 개선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파란색 조명 대신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희망의 파란 풍선 달기’와 ‘자폐 인식 개선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학부모회에서 직접 제작한 ‘희망의 파란 풍선 포토존’에서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영지학교 관계자는 “이번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밝혀진 파란 빛이 우리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이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4·3 평화·인권교육주간을 맞아 3월 31일 전교생이 마을 내 ‘너븐숭이 4·3 기념관’을 방문해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학교가 위치한 북촌리의 역사적 아픔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극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너븐숭이 4·3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정성껏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옴팡밭과 애기무덤 등 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4·3의 흔적을 돌아보았다. 기념관 내부에서는 당시의 기록물과 영상 자료를 관람하며, 70여 년 전 마을 사람들이 겪었던 삶의 애환과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심 북촌초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을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할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의 가치를 꽃피울 수 있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촌초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평화·인권 교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일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 제주대사업단과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관련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연구학교 운영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자료 개발 지원 △사물인터넷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 확대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 제주대사업단은 제주중앙고의 연구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 연구진이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도현 제주대사업단장은 “제주중앙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각 시군에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4월 20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도내를 대표할 우수 브랜드 쌀을 추천받을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여러 품종을 섞지 않아 맛과 품질이 일정한 ‘단일품종’ 브랜드 쌀만을 대상으로 한다. 품종마다 다른 특성을 유지해 경남 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품질 관리가 어려운 혼합미는 제외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심사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4단계 정밀 검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깨지지 않은 깨끗한 쌀알인 ‘완전립’ 비율 등 14개 항목의 외관 품질을 평가하고, 품종검정지정기관은 유전자 분석으로 다른 품종이 섞인 정도(품종 혼입률)를 확인해 순도를 측정한다. 또한 식품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밥의 모양과 찰기 등 실제 맛을 분석하는 식미(食味)를 평가하며, 도는 계약재배와 법규준수 등 브랜드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경상남도관광재단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해외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다.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와 실행 역량 부족 문제를 재단이 보완하면서 사업이 구체화됐다. 재단은 기초 지자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글로벌 상품 기획과 해외 여행사 네트워크 구축을 직접 맡는다. 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과 ‘해결사’ 면모를 발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통영시와 진주시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통영시 단독으로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재단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자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만을 중심으로 한 중화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명·16명)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2명(각 6명씩)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효성중공업 배용배 총괄공장장(부사장)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 청년 채용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화과정을 이수한 인재인 만큼 직무 적응력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 “지역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일자리 문제”라며, “도내 기업과 채용연계를 강화하여 청년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오는 9월까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원화로 감상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국내 대표 어린이 도서 출판사인 사계절 및 북극곰과 협력해 매월 새로운 주레를 정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4~5월에는 ▲배려와 마음 나누기(4월) ▲다양성과 다름의 이해(5월) 순으로 진행된다. 또 원화 작품 관련 도서를 어린이실에 비치해 온 가족이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매월 새로운 주제의 원화 전시와 연계 도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4월 30일까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할 지역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오는 7월 1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만화, 게임, 완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캐릭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홍보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137건의 바이어 상담과 8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강원콘텐츠코리아랩 공동관 형태로 참여하게 되며,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공동관 부스 운영에 필요한 부스비, 디자인비, 이벤트 운영비, 숙식 및 전시물품 운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이내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캐릭터, 웹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