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종길, 공공위원장 이용산)는 3월 31일 임계면에서 출생아 축하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임계면은 저출생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출생아 축하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꽃다발과 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 대상은 김하람 군(남) 가정으로, 보호자인 김현숙 씨(임계면 가목리)와 함께 출산 가정의 생활 여건과 양육 환경 등을 살피며 지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전했다. 임계면의 2025년 연간 출생아 수는 2명으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생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산 임계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 방안을 이어가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군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산시키고, 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정선 기본소득형 면 지역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으로 늘어난 소비가 지역 외로 유출되지 않고, 면 지역 내에서 순환될 수 있도록 창업을 통해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업종을 직접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소득 → 소비 → 창업 → 재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화암면, 남면, 북평면, 여량면, 임계면 등 관내 5개 면 지역 주민으로, 예비 창업자 및 올해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초기 창업자를 포함해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업화 개발비를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2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별도의 사전 교육 이수 요건 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창업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초호화 버라이어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완다랜드'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인 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완다랜드'는 토끼굴을 따라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간 소녀 앨리스가 기묘한 인물들과의 만남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겪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해 나가고 여정 속에서 성장의 아픔과 혼란을 마주하고 상상력의 힘을 통해 스스로 내면의 용기와 신념을 깨닫고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의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의미 있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는 강력한 울림을 보여준다. 가상 환경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과 중력을 거스르는 서커스 퍼포먼스,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요소가 어우러져 앨리스가 꿈꾸는‘이상한 나라’를 입체적이고 다층적으로 완성한다. 3D애니메이션과의 유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026년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도·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으로 《그대로 피어나다》 전시를 오는 5월 31일까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내 벽천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과 익산예술의전당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의 변화 속에서 인간의 삶을 돌아보는 사유의 시간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박민평, 윤재우, 조기풍, 이보영, 류일지, 김희진 등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특히, 계절의 풍경과 자연의 흐름, 그리고 꽃의 이미지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이 서로 닮아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시간 속에서 변화하며, 인간 역시 각자의 시간 속에서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으로 손민아 작가의 《산책하는 집》작품도 벽골제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함께 전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해 오는 4월 1일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출범했다. 이슈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는 2012년부터 시민 경제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한 불공정 피해 해결을 위해 운영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45,815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94.4%의 높은 상담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며 신뢰를 받아 왔다. 그러나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 환경 변화로 구독서비스, 해외직구 등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7개 분야 중심 상담체계로는 즉각적인 대응에 제한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했다. 이슈 발생 시 온라인 전용 상담창구와 별도 상담번호를 즉시 개설하고, 피해를 신속히 접수하여 집중상담을 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3년 소비자 상담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기별 반복 피해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부모와 자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독서 기반 공예 등 창작 활동인 ‘가족애(愛) 메이킹’과 글쓰기, 전래놀이 등 체험 중심 활동인 ‘가족애(愛)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별 3회씩 총 12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년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한 향수 공예, 미디어 활용 글쓰기, 캘리그래피 체험 등 각양각색의 가족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 가족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4월 3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기반의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일 연수원 내 창조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수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생존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론 학습과 더불어 올바른 가슴 압박 위치와 강도를 익히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화상 사고 및 외상 시 응급처치법, 동물 물림 사고 및 벌 쏘임 시 독소 제거와 상처 소독 등 상황별 맞춤형 실습을 진행했다. 현재 대전교육연수원은 본관동 및 연수동을 비롯해 야영장 1·2·3영지 등 주요 지점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원내에 설치된 장비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직접 조작해 봄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훈련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일 동부 관내 초등학교 상담 업무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상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동부 위(Wee)센터 사업 안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위(Wee)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아동·청소년의 행동 관찰을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 및 연계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상담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 학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위(Wee)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정보 공유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특수교육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교육, 모두를 위한 통합 교육, 개별 맞춤형 특수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 문화 등 4개 영역의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달라지는 점을 비롯한 중점 과제별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사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학교 특수교사는 “변화하는 특수교육 운영 지침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청렴한 수학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1일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은 초·중·고 교감 12명과 행정실장 6명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수시로 진행되는 서면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 체험 학습 운영을 위해 단위 학교의 학생·시설 등 안전 관리, 추진 절차 및 방법, 계약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담당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중규모(100명 이상)인 초등학교, 대규모(150명 이상)인 초·중·고등학교, 규모와 관계없는 국외 수학여행 추진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체험 학습에 대한 컨설팅을 의무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규모와 관계없이 수학여행을 처음 추진하는 학교에 대해 현장 컨설팅을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학교의 신청에 따라 컨설팅 지원단과 1교 1팀 매칭 후 일정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현장 체험 학습 사고 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학생 바른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신장 등으로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과 고신장으로 성조숙증이 우려되는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 확인 및 성장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참여하며, X-ray 촬영으로 골연령과 성장 속도 등 현재의 발달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가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지원한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변화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개개인의 성장 속도를 세심하게 확인하여 학생들이 저마다의 단계에 맞춰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를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각급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감형 교육 정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875명으로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을 구성하여 ‘사전 정보 공표 운영 만족도 조사’ 등 총 17건의 대전 교육 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책 개선에 43건을 반영했으며,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학부모 모니터 27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학부모 모니터는 대전 교육 정책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니터단으로 선정된 학부모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IB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및 요구 조사’ 등 총 17개 대전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동대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사용자 참여 설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관내 학교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 사업 ‘꿈키움터’는 ‘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 시설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학교 구성원의 사업 만족도가 91%를 상회할 만큼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번 1차 워크숍은 사용자 참여 설계의 전반부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그간 진행된 ‘사용자 참여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뿐만 아니라 ‘교직원 회의’를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발표하는 자리이다. 워크숍에는 학생 대표팀을 비롯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적·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사용자 참여 수업 과정 및 학생·교직원 제안 내용 공유, 교육과정 연계성 및 공간 기능 조정, 전문가의 교육·기술적 자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지방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지원하고, 선·후배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함께 도움닫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도움닫기’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와 조직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9급 신규 공무원과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무원은 업무 경험과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함께 도움닫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급 이상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하고 신규 공무원 44명이 멘티로 참여한다. 멘토와 멘티는 조별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지식 공유, 공직생활 상담, 조직문화 적응을 위한 조언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2개 조, 총 104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멘토링 활동이 진행됐으며, 설문조사 결과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 역량 강화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해!’ 등 소규모 관광객 여행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치다. 특히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산청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 2인 이상이 산청군에서 1박 이상 머물면 최대 10만원의 산청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조건은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관광지 방문이다. 지원은 소비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시 5만원, 20만원 이상 시 10만원의 상품권 지급이 이뤄진다. 단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 신청이 필수이며 신청 없이 진행된 여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청군은 관광객들의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네이버폼 기반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산청관광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4월 30일까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할 지역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오는 7월 1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만화, 게임, 완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캐릭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홍보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137건의 바이어 상담과 8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강원콘텐츠코리아랩 공동관 형태로 참여하게 되며,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공동관 부스 운영에 필요한 부스비, 디자인비, 이벤트 운영비, 숙식 및 전시물품 운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이내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캐릭터, 웹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