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9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증평소방서를 방문해 119 재난 대응과 군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군수는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환경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의 노고는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하기 어렵다”며 “군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평군도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화재 취약시설 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소방대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 안전 문화 정착의 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유성반다비체육센터(유성구 신성동)에서 개최된 제2회 유성구청장배 장애인 탁구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포용의 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선수 및 대회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탁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경품추첨 등의 개회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대회가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한국의 장애인탁구는 2025년 베이징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 등 32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눈부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면서, “작은 공 하나가 네트를 넘나들며 서로를 이어주듯, 오늘 여러분의 라켓에서 도전과 희망의 감동이 남길 바라며, 대전시의회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11월 8일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개최된 '로드리고 파스(Rodrigo Paz)' 볼리비아 다민족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한 특사는 취임식 참석 계기에 파스 대통령을 개별 면담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및 안부를 전달했으며, 금년 한-볼리비아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실질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이에 파스 대통령은 볼리비아 신정부가 실용주의와 열린 국가를 추구한다고 하면서, 한국과 같이 발전된 국가가 볼리비아에 더 많은 투자를 해주기를 바라며, 한국과 볼리비아 양국은 앞으로 협력할 여지가 크다고 적극 호응했다. 또한, 한 특사는 대통령 취임식 참석에 앞서 '에드만드 라라 몬타뇨(Edmand Lala Montaño)' 신임 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신정부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주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제, 개발협력,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11월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 제5위원회 회의에서 실시된 2026-28년 임기 유엔행정예산자문위원회(ACABQ, Advisory Committee on Administrative and Budgetary Questions) 위원 선거에서 우리나라 이민홍 위원이 무투표로 연임 선출됐다. 유엔 행정예산자문위원회는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유엔의 핵심 자문기구로서, 유엔 사무국이 유엔 총회에 제출하는 예산안과 행정·인사 정책을 사전에 검토하고 총회에 권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유엔의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3-25년 임기에 최초로 ACABQ 위원을 배출한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 유엔 회원국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이는 유엔 운영 전반에 대한 우리의 건설적 참여와 행정·예산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에 대해 회원국들의 평가와 신뢰가 확인된 결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는 ACABQ 위원 활동을 통해 유엔 예산의 건전성 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아빠스쿨’ 졸업식에서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동참한 남성 양육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아이를 키우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자식과 대화를 중단하면 나중에 다시 대화를 회복하는 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내가 젊었을 때 (아빠스쿨 같은) 교육을 받았더라면 우리 집 아이에게 조금 더 마음으로 다가가는 그런 아빠가 되지 않았을까. 마음속으로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도 표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졸업생 여러분들은 자녀들과 소통은 물론이고, 배우자하고도 소통을 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리라 믿는다”며 “좋은 아빠가 되면 가정이 행복해지고, 가정이 행복해지면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면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아빠스쿨’은 남성 양육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올해 처음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재단에서 자체 개발한 콘텐츠에 기반해 5개 자녀 발달 단계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1월 7일 10:00-12:00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 健裕)'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서울에서 제16차 한일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지난 6월 이후 한일 간 3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된 데 이어, 일본 다카이치 내각 출범 후 약 열흘 만에 양국 정상이 만나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등 한일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안보와 경제가 중첩되고 복잡한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박 차관은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일 간 과제들의 해결을 모색함과 동시에,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분야부터 협력해 나가며 관계 발전의 선순환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후나코시 차관은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외교당국 간 긴밀히 협의·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양 차관은 최근 한반도 관련 정세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11월 7일 오전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신속추진을 위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광명시흥지구는 경기도 광명시・시흥시에 걸쳐 약 1,271만㎡(여의도 4.4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약 6.7만호의 주택을 공급하며, 일자리‧교육‧문화 등 정주환경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서울방면 이동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KTX 광명역에서 출발하여 광명시흥지구를 거쳐 서울을 잇는 남북철도 신설(서울~광명~시흥간 철도), 광명~서울 연결도로(범안로 확장), 동서축 도로(비류대로, 마유로 연결) 등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시행할 예정으로, 철산로 연결교량 설치공사 현장을 찾아 광역교통인프라 사업의 실질적인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부딪히는 실제 어려움과 애로사항, 지연요소 등을 파악하고 리스크 해소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광명시흥지구는 3기 신도시 최대 개발규모와 입주 가구를 가지며, KTX·GTX·신안산선 등 굵직한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로 수도권 서남부지역 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제423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 돌입한다. 2025년도 마지막인 이번 회기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6일간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결산 추경 및 새해 본예산안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인 10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통해 정부의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며, 둘째 날인 11일부터 2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 도민의 의견을 제안·제보받아 활용하고자,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도민제안 창구를 운영, 13건의 행정사무감사 도민 제안을 접수받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했다. 해당 상임위원회에서는 도민 제안을 검토,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 예비심사에 돌입한다. 이후 29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다음 달 15일 본회의에서 2026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아카데미에 참석해 시민의 행복지수와 도시 복지를 높이는 배움과 나눔에 대해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향수 평생채움교육연구소 대표의 ‘대전을 움직이는 자원봉사 에너지’란 강의가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한 곳을 채우고, 시민사회를 성장하게 하는 가장 건강한 에너지다”라면서, “오늘 배움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며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가가 되길 기원하며, 대전시의회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자원봉사 관련 예산을 의결하는 등 자원봉사 관련 정책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대전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드는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제시는 7일 시청 종합민원실 옥상 및 청사 앞 광장에서 '2025년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 및 인명 대피 절차를 숙달하고, 화재 발생 시 상황 보고·전파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화재 확산 방지 및 인명 구조 방법 등을 실습해 실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김제소방서 및 소방안전 관리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김제소방서의 지도로 화재 진압 요령, 인명 구조, 응급조치 등 현장 대응 중심의 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청사 내 근무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초기 대응능력 향상,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협업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청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해남소방서는 11월 7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119의 숭고한 사명과 헌신을 되새기며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부 의전행사 대신, 직원 중심의 내실 있는 자체행사로 진행되어 조직 구성원 간의 유대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념식은 ▲ 국민의례 ▲ 기념영상 시청 ▲ 감사패 수여 ▲ 유공자 표창 ▲ 기념사 및 축사 ▲ 행운권 추첨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범공무원, 재난대응 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인 23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해남군산업협동조합 박병찬 조합장, 해남군청 안전교통과 이형량 과장은 소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소방의 날은 우리 모두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날” 이라며 “직원 한 분 한 분이 안전의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념식 이후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7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2025년도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과 공동조직위원장 등 20여명을 초청하여 축하 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수정 의장, 채은지 부의장,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수상자 측에서는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자 안녜스 나밧(Agnes Nabat)프랑스, 마리안 게티(Marianne Getti)프랑스 △뉴스상 수상자 박재현, 김우성 △특집상 수상자 로메오 랑글루아(Roméo Langlois)프랑스, 카트린 노리스 트랑(Catherine Norris Trent)프랑스 △유영길상 수상자 아슈라프 마샤라위(Ashraf Mashharawi)팔레스타인 △오월광주상 수상자 조나단 쉐어(Jonathan Schaer)미국 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연송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동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하여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 확산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은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도시 광주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 방문해 큰 영광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소방가족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고광철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주제영상 상영, 소방동요 공연, 명예소방관 위촉, 유공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날 이봉주 전 마라톤선수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을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소방의 날을 맞아 정부 훈장과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도지사 표창 등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선 올해 충남 소방동요 경연대회의 유치부 1위팀 천안서북 대한유치원 원생 25명이 ‘하늘친구 바다친구’, ‘불도깨비’, ‘아 대한민국’ 등 동요를 합창해 행사장 분위기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일년내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7일 제63회 소방의 날을 맞아 세종시 오봉산 일원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건조한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산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북부소방서 직원들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지점에 산불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등산로 주변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의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소방발전 유공자 33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산불예방과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약속,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7일 나주소방서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민간 표창 대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소방의 날을 축하하고 소방가족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향식 서장은 “어려운 역사 속에서 소방은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국민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소방공무원 단합 운동회에서는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향식 서장은 “소방의 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소방 가족의 땀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봉화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봉화군은 올해 착한가격업소 2개소 이내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지판 제공 ▲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 가격 안정을 위한 기자재 및 소모품 지원 ▲ 소규모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봉화군청 4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새마을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은 물론, 성실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24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스마트팜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토마토와 딸기 재배 농업인에게 GAP제도의 활성화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봉화사무소 엄진양 팀장이 △GAP제도의 도입취지 및 정책방향 △GAP 인증 심사절차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GAP제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GAP 교육을 계기로 군은 농업인이 안전하고 믿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오는 2월 23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사진으로 보는 상주’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 관련 사진엽서 28장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자산으로 전환하여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에는 상주읍성 4대문, 재판소·일본인 소학교·공립보통학교 등 일제강점기 건축물과 상주의 거리 풍경, 시장, 왕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상주 수비대 훈련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상주시는 문화예술과와 상주박물관의 협업으로 사진 속 건물명 과 위치정보를 보완했다. 시민들은 상주아카이브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의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자료 공개가 과거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따뜻한 기온으로 배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가 평년과 비슷하며, 2025년보다 1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방제가 중요하다. 배나무이 생태를 봤을 때 겨울 동안 배나무의 거친 껍질 속에서 월동한 성충은 낮 최고기온이 6℃이상 일 때 활동을 시작하여, 나무 위로 올라가 산란한다. 이때 알은 주로 가지 틈새에 자리해 방제가 어렵고, 알에서 깨어난 약충 역시 잎이 빽빽한 엽총, 화총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산란 전 지상으로 이동한 성충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배나무이 방제적기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로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일인 시기를 계산하여 예측한다. 기술보급과에서 지난 5년간 상주지역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를 살펴본 결과 평균 2월 20일~25일경이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북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번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늘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연간 30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단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