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제주테크노파크가 국가 멸종위기종 복원의 컨트롤타워인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제주 생물자원 보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는 지난 7일 경북 영양군 소재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최승운)에 방문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보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운영해 온 제주TP의 생태 교육 운영 노하우를 국가 전문기관의 고도화된 인프라와 연계함으로써, 지역 생태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종 복원·보전 교육 공동 개최 ▲지역거점 네트워크 생태 교육 추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협력 ▲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 자료 상호 교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생물다양성 관련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학생과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단순한 보호를 넘어 멸종위기 야생생물과의 생태적 공존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며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도민에게 안내하는 제도다. 검사 항목은 총 8개로 수소이온농도(pH), 탁도, 색도 등 심미적 영향 물질과 소독 상태를 확인하는 잔류염소, 배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 포함돼 수돗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내 수돗물을 사용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사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민이 직접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도민 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지난 2월 26일부터 가동한 과거사 진실규명 전담 신청 창구를 통해 현재까지 총 9건, 8명의 신청을 접수했다. 접수된 사례는 삼청교육대, 형제복지원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한 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9건이다. 앞으로는 2기 진화위의 주요 성과이기도 한 북송 재일교포 인권유린 사건, 해외입양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사건을 비롯해 대학생 강제징집, 시국사건 관련 인권침해, 간첩 조작 사건 등의 신청도 추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위원회 활동 기한 마감 전까지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할 방침이다. 도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도청 4·3지원과와 제주시·서귀포시 자치행정과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수막 게시와 포스터 배부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원회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도 철저히 이행해 신청자 편의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계속된다. 희생자·피해자·유족은 물론 희생자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및 행정·재정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주민자치’전환을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개정안은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지방의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담고 있으며, 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경 시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법 시행 전까지 기존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형 자치모델의 법적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준비 중인 참고 조례안과 연계해 도 조례 및 운영지침을 신속히 정비하고, 정부의 세부 지침과 전국 확산 속도에 발맞춰 제주지역의 확대 범위와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단계적 전면 시행 로드맵’을 마련한다. 현재 제주연구원과 협업해 8개 읍면동에서 시범운영 중인 성과를 정밀 분석하고, 정부의 지역 유형별 모델(도시·농촌·도농복합형 등)에 제주 특성을 반영한 ‘제주형 표준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 참여 체계도 강화한다. 정책 제안부터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임직원 건강증진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시 보건소의 '2026년 기업체 통합보건서비스 제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금연클리닉, 만성병 관리, 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사업장 현장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단에서는 이사장과 본부장이 직접 참여하여 임직원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금연클리닉에는 8명이 참여해 금연 상담과 교육, 금연보조제 지원 등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만성병 관리 프로그램에는 34명이 참여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상태를 검사했다.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4월 23일 실시할 예정으로, QR 마음검진·스트레스 측정 검사·고위험군 상담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임직원 스스로 건강을 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 울산 중구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에 맞는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 꾸러미는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그림책 2권,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책 꾸러미는 연령별로 △스타트(2025~2026년생) △플러스(2023~2024년생) △보물상자(2020~2022년생) △책날개(2017~2019년생) 네 가지로 나뉜다. ‘스타트’를 제외한 나머지 단계는 두 가지 종류의 꾸러미 가운데 원하는 꾸러미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중구는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2일부터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매일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약숫골도서관, 함월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8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문화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문화대학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 차에 접어드는 지역의 대표 주민 특강으로 인문학·역사·물리학·건강·행복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2026년 중구문화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노래교실 및 명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순서로 역사 전문가 썬킴이 ‘재벌과 부자들의 역사’라는 주제로, 세계 경제를 움직인 재벌과 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6월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찾아가는 강연으로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7월에는 물리학자 김범준이 ‘물리학의 눈으로 보는 세상’, 9월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이 ‘대립과 갈등을 소통으로’, 11월에는 한양대병원 신경과 의사 김희진이 ‘느리게 나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장례 절차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동물등록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31일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만 2,115마리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민이 반려동물 장례를 이용하면 일반 10%, 취약계층 20% 범위에서 최대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펫닥은 세종시 소재 동물장묘업체 ‘포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신고 안내, 동물등록제 효율성 제고, 기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연고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및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스포츠를 연계하여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기 관람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가족 응원 Day'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협진커넥터 주식회사의 후원 연계를 통해 경기 무료입장, 간식 제공, 응원도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와 지역 스포츠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실시되며, 하천 내 퇴적토 등 재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약 2,000㎥ 규모의 하상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되며, 시는 사전 작업을 통해 작업로 확보 및 집토 작업, 휴식 공간 조성 등을 완료하여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며, 군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준설·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사전 기반 조성 등 필요한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관·군 협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대상지 등 주요 공원 및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양촌읍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4계절 화초를 감상할 수 있는 꽃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퍼걸러)형 운동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을 마친 ‘흙향기 맨발걷기 길’ 현장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이루어진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소다. 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개소를 추가 조성해 시민 생활권에 건강 문화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공공 2부제(홀짝제)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 날짜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경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포함)다. 차량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친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