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의 나눔이 이어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대진대학교 교직원과 ㈜작은행복이 참여해 각각 선단동과 영북면에 명절 맞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 지원에 동참했다. 먼저 대진대학교 교직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선단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7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라면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임춘환 대진대학교 총무처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북면에서도 지역 기업의 나눔이 이어졌다. ㈜작은행복(대표 강원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빵 21박스를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영북면 내 각 경로당에 배부돼 어르신들의 명절 간식으로 제공됐다. 강원필 ㈜작은행복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포용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 ‘향기데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향기데이’는 장애인 특화 직업체험 프로그램 ‘향기상회’와 연계해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이 직접 음료 제조와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복지관 인근 복지타운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14일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해 향기상회 이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기데이’는 매월 1회 운영되며,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과 장애 인식 개선 정도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상진 관장은 “‘향기데이’는 기존 장애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향기상회를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2026년 신규 지질공원해설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질공원 탐방객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해설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 지질명소의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 주변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원봉사자로,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인력이다. 현재 포천시에서는 21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해설을 통해 탐방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인 시민으로, 공고 마감일 기준 20세 이상 70세 미만이어야 한다. 아울러 포천시와 한탄강 유역에 대한 지질·역사·문화·생태·과학 분야의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하며, 외국어 구사 가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은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6~7월 중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실시하는 1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직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하고, 각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3일 악취 발생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영중면 거사리 소재 유지 공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기관의 단독 점검으로는 현장의 문제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민원 해소로 이어지도록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 운영 실태와 악취 저감시설의 설치·가동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개선 계획을 공유받고, 추가적인 저감 대책과 이행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 동행한 한 주민은 “그동안 악취 문제로 불편이 지속돼 왔는데, 시가 주민과 함께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한 점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악취 저감은 형식적인 행정 조치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이 이어져야 한다”며 사업주에게 시설 개선과 운영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시는 악취 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3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백양티앤에스와의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영통1동장과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방안,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 강화,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내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모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행정과 수거업체, 현장 인력이 함께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통1동은 생활폐기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13일 더사랑의교회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멀티비타민 2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더사랑의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연대와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임대호 목사는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교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3일 새마을문고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2개월간 진행된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진주 모나카 만들기’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문고 운영 방안 및 활성화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과 청년을 잇는 소통공간인 '청년이음라운지' 시범 동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청년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문고와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문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2026년 매탄2동 새마을문고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늘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주시는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광명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산하 각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전통놀이 체험, 새해 소망 작성, 친환경 공예활동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명절을 의미를 배우고 가족·또래와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설맞이 커피박 공예 체험’을 운영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전통 명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하여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절놀이 공간을 조성하여 가족들과 청소년들이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설맞이 설레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딱지치기, 땅따먹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새해 다짐 및 소망을 작성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설맞이 놀이체험으로 대형 윷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등 신체활동 중심의 전통놀이를 운영하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일원과 남한중학교~장지마을 통학로 등 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덕풍시장 일원(덕풍동 662번지) 470m와 남한중학교에서 장지마을로 이어지는 통학로 540m 등 총 1,010m 규모다. 덕풍시장 구간은 기존 지중화 사업 구간과 맞닿은 연장 노선으로, 시는 단절 없는 사업 확장을 통해 도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남한중~장지마을 구간은 기존 2단계 사업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에 집중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모두 고려한 결과로, 향후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위한 거리 조성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약 120억 원(추정) 규모로, 하남시가 50%, 한전 및 통신사가 50%를 각각 분담하여 추진한다. 시는 올해 5월 한전과 지중화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9월 중 설계에 착수하여, 오는 2027년 3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하남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승교 서면장은 지난 12일 마을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당면 현안과 애로사항, 환경 문제 등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한 면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마을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김 위판장, 부사 간척지, 주민숙원사업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궁금한 점을 설명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승교 면장은 “면민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전반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7회 서천군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생각대로 톡(Talk)’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군민체감형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 ▲ 그 외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전반으로,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상(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단,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해당 등급은 시상하지 않는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적극행정의 실천 창구로, 군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하동읍 시장에서 성평등한 명절 문화 조성과 젠더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명절 문화를 확산해 일상 속 성평등을 실천하고, 젠더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해선 소장은 “가족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명절이 곧 평등의 실천이자 폭력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존중과 배려가 깃든 명절 문화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상담소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추운 날씨 속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차를 건네며 상담소의 활동과 피해자 지원 등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했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젠더폭력 피해 상담을 비롯해 긴급 지원 연계, 심리·정서 지원, 법률 및 의료기관 협력 연계 등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소의 기능과 활동을 적극 알리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 산림조합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3일 하동군산림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 자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2004년부터 꾸준히 지역 인재 사랑의 일환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전달된 누적 금액은 2억 3천만 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정철수 조합장은 “조합원의 신뢰와 사랑으로 일궈낸 경영 성과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된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시는 정철수 조합장과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라며,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 적량면은 ‘매력적량면 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면 중심지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아울림’으로 확정하고, 주민 중심의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공원은 면사무소, 보건지소, 문화복지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었으나, 공식 명칭이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적량면은 이용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 총 17건의 후보작 중, 작년 12월 체육회 총회에서 진행된 면민 투표와 올해 1월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거쳐 ‘아울림’이 최종 낙점됐다. ‘아울림’은 공원의 특징인 원형 잔디와 조화를 이루는 이응(ㅇ)의 형태를 강조하면서, 군민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맨발 걷기 흙길과 주요 거점을 잇는 연결 도보길은 고령화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다. 이날 공원을 찾은 죽치마을 노인회장은 “새롭게 조성된 공원의 흙길을 매일 걷다 보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