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행 중으로,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분양권·입주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 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 어쿠스틱·팝·클래식·국악·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서 여유와 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구로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로구의 ‘2050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행동 실천서약 내용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로,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으로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의의를 두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고 학교별로 일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품은 검정색 볼펜 또는 연필로 A4용지 1∼2매 내외(원고지 환산 1000자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자필로 작성한 작품만 인정된다. 접수된 작품은 4월 27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되며, 수상자는 5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총 25명 규모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에게 구로구청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ART PICNIC)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젝트그룹 ‘옆’의 이유경·이은구·임로이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만화 페이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을 거닐며 장면의 일부가 돼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 전시장 바닥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만화 칸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그 위에 앉거나 칸 사이를 오가며 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면서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만화 페이지처럼 구현된다. 비어 있는 말풍선과 ‘말풍선 도시락’ 오브제도 설치된다. 관람객은 준비된 쿠션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직접 장면을 만들고, 만화 칸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페이지씩 넘기듯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작가 초청 강연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연에서 작가는 자신의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과 창작 동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만의 캐릭터 키링 만들기 △문해력 향상을 위한 우리아이 독서지도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은숙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일 복지관 소강당에서 개소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5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복지관 주요 사업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범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타 이용인의 귀감이 된 이용인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간보호센터 개소 이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오세운 센터장은 “주간보호센터가 지난 5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인과 보호자,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하고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로맨틱 타임리프)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나이에 따라 겪는 연인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과 아련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레이나와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리더이자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MC 및 드라마 배우로 활동 중인 김가영, 워너원 출신 배우 정시현을 비롯해 대학로 실력파 배우 황인석, 최상태가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 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하여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동문동에 있는 서산향교에서 ‘서산향교 대성전 보수공사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지정 기념물인 서산향교는 제향 공간인 대성전, 동무·서무, 명륜당, 동재·서재 등을 갖췄다.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최종수 성균관장, 오준환 (재)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사 시작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고유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수공사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노후화된 대성전을 전면 정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된다. 지붕 전체를 해체해 부식된 부재를 교체하는 작업, 기둥 하부 부식 부위 교체, 목부재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수지 처리 작업 등이 오는 2026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서산향교는 지역의 교육과 예의 근간이 되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보수가 향교의 전통을 온전히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향교가 시민들에게 선비 정신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 4월 1일,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 기념비 앞에서 기미독립운동을 펼쳤던 184명의 독립유공자 선열을 추모하는 제향이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 주관, 금마면·충남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및 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족회는 1984년 유족, 재경 인사 등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향을 치러 애국정신 계승에 힘쓰고 있으며, 금마면에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1919년 4월 1일 시작된 것을 기념하여 매년 4월 1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4월 1일 제천시민의 날을 맞아 의림지 제림 소나무 후계목 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지정유산 명승인 의림지 제림의 보존을 위해 노송 종자로 육성한 후계목 10그루를 솔밭공원으로 옮겨 심었다. 이번에 옮겨 심은 후계목은 2017년 국고보조사업인 의림지 제림 후계목 양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육성된 개체로, 의림지 제림 노송의 수려한 외관과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받아 성장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후계목을 심으며 수백 년 역사의 생명력이 솔밭공원에서도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후계목 이식 행사가 시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천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계목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설공단청소년수련관은 1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2026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말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말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예산 및 홍보 지원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 기획 및 활동 장소 제공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서은종 청소년수련관장과 김화연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남동청소년센터,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늘봄학교 사업 동참 관내 청소년 기관들이 함께 모여 합동으로 체결식을 진행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디지털·AI 체험 교실 등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동부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중증장애인의 소득양극화 해소 및 미래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반짝 자립통장’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반짝 자립통장은 3년간 매달 10만-2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매달 자산 형성 지원금 1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최종 만기 시 최대 1260만원의 적립금과 공시금리 및 장애인 우대금리(0.3%)가 월 복리로 적용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가 시행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나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도를 비롯한 지자체가 시행하는 다른 유사한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시군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혁세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대교에듀캠프와 드림스타트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해 '아동 맞춤형 학습, 정서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느리거나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주 1회(필요시 주 2회까지) 회당 50분 수업을 진행하며, 읽기·쓰기·기초 수학 등 핵심 교과 중심의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전·사후 진단평가를 실시해 아동별 학습 수준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개별 학습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학습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습 동기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병행하여 아동의 학습 지속성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느린 학습 아동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4월 30일까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할 지역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오는 7월 1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만화, 게임, 완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캐릭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홍보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137건의 바이어 상담과 8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강원콘텐츠코리아랩 공동관 형태로 참여하게 되며,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공동관 부스 운영에 필요한 부스비, 디자인비, 이벤트 운영비, 숙식 및 전시물품 운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이내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캐릭터, 웹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8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특히 기존 공공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