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장려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 산책로에 ‘마음비움 빗자루’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환경정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공원 환경 개선과 관리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마음비움 빗자루’는 공원 이용객이 산책 중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가꿔 나가는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시는 공원 산책길 주요 지점 15곳에 빗자루를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마음을 비우고 공원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7일 관내 ‘대성한우정육점식당’으로부터 불고기 40인분을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대성한우에서 준비한 불고기 세트는 가좌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진욱 가좌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신 대성한우정육점식당과 배송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가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2026년 대화동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침체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장협의회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했다. 현장에 대화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페튜니아를 직접 심으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이번 초화 식재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녹지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7일 ‘봄맞이 초화 식재’행사를 진행했다. 주엽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5여 명이 초화식재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겨울철 침체된 도심 분위기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식재는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 정문 및 후문 ▲강선초등학교 정문 우측부터 울타리 끝 구간 ▲주엽초등학교 후문 ▲발산중학교 후문 일원 등 총 4개소에서 진행됐으며, 약 31㎡ 규모에 봄꽃을 식재했다. 특히 이번 식재에는 페튜니아를 중심으로 빨강, 보라, 분홍,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초화를 식재해 화사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해당 초화는 개화 기간이 길고 색감이 뛰어나 도심 경관 개선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희숙 주민자치회장은 “시간을 내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꽃내음 가득한 아름답고 화사한 주엽1동을 주민들께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봄기운을 전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7일 비영리단체 ‘작은나눔’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소외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은나눔’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주 3회 정기적으로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엽1동과 ‘작은나눔’은 대상자 발굴, 위기 요인 발견 시 신속 대응 등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용복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양재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더 많은 이웃에게 온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지난 7일 한뫼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산서구 보건소와 협업해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개별 맞춤형 복지 상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상담▲치매 가이드북 배포 및 공공후견인 제도 홍보 ▲말라리아 예방 수칙 안내 등 다각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산책 중 우연히 참여했는데 평소 궁금했던 복지 제도 안내와 건강 점검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교통혼잡 및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일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연이 열리는 4월 9일·11일·12일에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특히 관람객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시간대에 대화역과 종합운동장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다. 구는 공연장 주변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단속을 병행 추진하며,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인근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대규모 공연으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집중 단속을 병행하겠다”며“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9일부터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을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도로 질서 유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BTS 멤버 전원이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로, 사흘간 약 12만 명 이상의 글로벌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공연장 인근 도로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응급 보수를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대형 아티스트 공연들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은 공연 관람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대화역에서부터 애니골, 밤리단길, 라페스타 등 주요 상권으로 이동이 예상된다. 구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에는 안전건설과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기존보다 1개 팀을 늘린 총 4개 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단속반은 불법 노점상을 단속해 관람객 주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평화누리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공중화장실 운영을 시작했다.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4개 시군 중 공중화장실을 운영하는 곳은 고양시가 유일하다. 일산서구는 해당 공중화장실에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 점검을 통해 청결 상태와 시설 유지관리,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을 시민과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부동산거래 과정의 거짓 신고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특별조사를 4~6월에 실시한다. 해당 조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 거래 신고 내역 가운데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건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조사대상은 총 34건이다. 조사 대상은 ▲거래가격을 과장하거나 축소한 계약을 통한 거래가격 조작 ▲실제 금전거래 없이 허위로 고가 신고한 뒤 계약을 해제하는 부정거래 ▲편법 증여 후 허위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는 행위 등이다. 구는 해당 사항이 있을 경우 면밀히 조사하고 소명 자료가 부족할 시엔 현장 방문과 출석 요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거짓으로 소명자료를 제출한 자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거래가격을 허위로 신고한 자에게는 취득가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동산 거래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부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 엄벌하겠다는 취지이다. 다만,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한 경우는 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기준의 관내 사업장을 둔 결산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더라도 대상에 해당한다. 또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동일한 시군 내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경우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해야 한다. 안분 신고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일부 사업장에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주업종이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인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추가 연장 시 최대 1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지난 7일 ‘초화식재 마을가꾸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백석2동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밝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도시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지난 7일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떡국, 떡, 김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총 666,280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반찬, 간식 및 명절음식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수단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 신원엽 회장은“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며“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위시티블루밍5단지 주민들도 이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매년 위시티블루밍5단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성금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을 보살피며 신뢰받는 식사동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7일 식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역점 추진 중인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지원은 한부모·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가구별 1명씩 선정해 진행된다. 한부모 가정과 다자녀 가구는 건강상의 이유 또는 외벌이 등의 사유로 식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의 영양 섭취의 결핍과 불균형을 방지하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교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가 협력해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육류(돼지고기, 닭고기 등) ▲달걀 ▲유제품(치즈, 우유) 등 고단백 식품과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 개인뿐 아니라 가구 전체를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식생활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생활 여건과 아동의 성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돌보는 것을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7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초화 식재 행사에 앞서 화단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화정2동 통장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토양 고르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철 초화 식재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비는 꽃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화정2동 이원희 통장협의회장은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초화 식재 전 사전 정비를 통해 더욱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정2동은 이번 화단 정비를 시작으로 계절별 초화 식재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