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난 31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및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홍성소방서를 출발해 롯데마트 사거리와 조양문 원형교차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소방과 경찰, 홍성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소방차 출동 시 일반 차량은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이동하거나 서행하면서 진로를 양보해야 하며,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등 상황에 맞는 길 터주기 실천이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식목일을 맞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수,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항공관리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구호를 외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 현장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은 군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안전하게 종료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성주군은 4월 청명·한식(4.4~ 4.6)기간 성묘, 식목활동, 등산 등 입산자 급증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3월 31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여 벽진면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경북 초고속 산불을 비롯하여 산불이 강풍과 이상기후로 연중 발생하며, 발생되면 대형화되는 추세로 산불 재난 방지를 위하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산불 초동진화 강화를 위하여 2024년부터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읍면 배치를 추진하여 이번 벽진면을 포함하여 5개 읍·면에 배치를 완료했다. 읍면 산불진화차량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진화 활동을 수행하여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대형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곳에서도 기동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산불 현장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읍면 산불진화차량 배치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영남산불 1년 후 주요 개선 사항을 31일 발표했다. 올해는 작년 3월 발생한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산불 종합 대책(’25.10월)’을 바탕으로 산불 정책에 있어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산불 정책을 추진 중이다. 개선된 정책의 핵심은 산불 대응에 있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것으로, 산불 발생 시 산림청뿐만 아니라 행안부·국방부·소방청·경찰청·기상청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인력·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작년 봄철에는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가 216대였으나, 올해는 100대 이상 증가한 325대가 산불에 활용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50km 이내 가용한 헬기를 즉시 투입함으로써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정부의 재난관리체계 속에서 산불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산림청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2월 1일부터 가동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정부는 산불 발생 또는 산불 위험이 높을 경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주민대피, 이재민 구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은 31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강태창(군산1), 강동화(전주8), 서난이(전주9) 도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강태창 도의원이 지명됐다. 이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재산, 채권, 채무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 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 자료를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문승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사용한 예산이 적법하고 타당하게 쓰였는지 규명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적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철저한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강태창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절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세심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1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심신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직원 힐링 교육: 마크라메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 취미클래스’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원들에게 수공예 체험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는 마크라메 공방 ‘봄의손메’의 최보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서양식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를 활용해 시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실을 엮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평소 관심이 많던 마크라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오랜만에 힐링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상봉 의장은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시간이 업무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림인접지역 화재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나주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예비주수의 날’과 연계해 나주시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인접 사찰과 목조건축물 등을 직접 방문해 예비주수 활동을 실시했다.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대상물 주변에 사전 살수를 실시함으로써 불씨 확산 위험을 줄이고 산불로 이어질수 있는 초기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예비주수를 실시하는 한편, 비상소화장치함의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나주소방서는 주말 입산객 증가와 청명․한식 등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예비주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불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불씨도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예비주수, 비상소화전함 점검 등 예방 중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 나주시 의용소방대는 3월 31일 나주시 다목적체육관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대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고, 기념식에서는 지역 안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각 대별 노래경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해오신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 남평119안전센터 소속 남평의용소방대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와 마을 주변으로 ‘봄철 산불 예방 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의 화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마을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적극 안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지역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자 추진했다. 관내 주요 등산로 및 관광지를 중심으로 순찰에 나서며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자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시 불씨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중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 게첨 및 홍보물 배부 등 산불 조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나주소방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의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민방위 훈련 계획 보고 △설맞이 군부대 위문 성과 보고 △1분기 통합방위작전 주요 성과 및 2분기 주요 훈련 설명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마천면과 휴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보여준 군부대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간 신속한 공조가 통합방위작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언급됐다. 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지상협동훈련’ 등 2분기 주요 훈련에 대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 최내오 함양우체국장, 김철우 한국전력 함양지사장 등이 신규 위원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소방자동차의 신속한 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3월 31일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자동차 출동 시 진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가로막는 등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황금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준 경우 위반 횟수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하여 제재를 강화한다. 구체적인 부과 기준은 1회 위반 시 100만 원, 2회 위반 시 150만 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 원이다. 이번 개정은 2017년 소방기본법 개정으로 과태료 상한액이 200만 원으로 상향됐음에도 불구하고, 하위 법령인 시행령상 부과 기준이 100만 원에 머물러 있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지난 2025년 9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개선 권고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우주항공청 인사 □ 과장급 ▲ 인공위성임무설계프로그램장 박 성 원 ▲ 지구관측위성프로그램장 김 응 현 ▲ 항법통신위성프로그램장 이 병 선 ▲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 권 지 훈 ▲ 우주과학프로그램장 강 현 우 ▲ 항공혁신임무설계프로그램장 김 기 석 ▲ 항공소재부품프로그램장 최 미 진 ▲ 미래항공기프로그램장 이 광 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정부는 3월 31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2026년 추경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①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 ②소상공인 경영 안정, ③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창업 촉진, ④지역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6년 추경예산안 1조 9,374억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와 시장 다변화로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먼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수출 현장의 단기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에 1,00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00억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 전쟁 피해 기업의 수출규제 부담 완화와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해 122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대체 시장 확보 등 수출국 다변화 지원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의 공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인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정세변화로 인해 각종 자산 및 일상 품목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강절도 범죄 유인이 증가한 한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생계침해형 폭력 또한 여전히 빈발하는 가운데, 국가수사본부는 관련 범죄 발생이 증가하는 2분기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중점 단속 대상은 ‘강절도 및 장물 범죄’이다. 주거 공간이나 영업점 등에 침입하여 범행하는 침입 강절도를 포함하여 날치기 · 노상강도 · 차량 절도 및 피해품을 현금화하는 장물취득 범죄 등을 대상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범인을 조기 검거하고, 여죄 확인 및 상습범 가중처벌 규정을 적용하는 등 엄정히 수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금 · 코인 등의 자산뿐 아니라 유류 · 전자부품 등 최근 가격상승 폭이 큰 ‘가격 민감 품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범죄에 대해서는 피해 규모에 따라 시도청 광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