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1조 3,800억 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사업이 4월 9일 자로 최종 인·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4만 2,738㎡(약 1만 2,928평) 부지에 연면적 3만 807㎡(약 9,319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전산동 2동(5층)과 운영동 1동(3층)으로 구성되며,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총괄 설계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함양 AI 데이터센터’는 기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도 순항 중이다. 지난 2024년 12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100MW 규모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했다.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다. 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인근 마을과 1km 이상 떨어진 분지형 지형에 위치해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또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을 대량 소비하는 방식 대신 공기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지방비와 1:1로 매칭하여 총 1억1천5백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지역문화재단의 매칭 그랜트 사업에 문예진흥기금을 연계 지원하여 지역 예술계와 기업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은 재단이 메세나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매칭에 필요한 재정적 기틀을 마련해 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재단은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지역 내 예술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확보된 예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하는 매개 역할을 강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지역 예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 광주문화메세나 기부금매칭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업이 지역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면 재단이 이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 역도 종목은 고성군에서 사전경기로 열리며, 4월 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역도 선수가 참가하며 이 중 고성군 선수는 29명이 출전하여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우수한 전용 역도시설을 기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도대회 △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역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4월 9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룡나라쇼핑몰 고객 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으로, 2025년 운영실적 보고, 2026년 운영활성화 계획 안내, 협조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점업체의 부가가치세 신고 등 필수적인 세무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입점업체 대표들은 "현실적으로 세무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쇼핑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과 유기적인 협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공룡나라쇼핑몰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 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로 입지를 다져왔다. 2018년 6월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된 뒤 2024년 7월 숲이그린집 7동과 숲이그린도서관을 개장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 7월에는 시설 보완을 거쳐 숲이그린집을 14동으로 확대하고 전면 재개장했다. 이용객 수도 빠르게 늘었다. 2024년 8천354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2만3천604명으로 증가했다. 자연 속 쉼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8일 한마음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초청된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인간의 지각·인지·행동을 연구한 뇌과학자로,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강연과 저술을 통해 뇌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사고와 학습 방식 그리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과의 관계 형성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힘은 대체될 수 없다고 덧붙여 인간 중심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인간 중심 가치에 대한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AI 시대를 이해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소득 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모집’을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모집이 단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가운데, 정년연장 시행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됨에 따라 소득 공백 세대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연령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1971년 1월 1일~1985년 12월 31일 출생자), 연 소득은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공무원연금 등 타 공적연금 가입자나 이미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계좌 개설 완료)된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거창군의 모집 인원은 총 299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이 분산될 예정이다. 거창군의 모집 시기는 1차 모집(연 소득 5,455만 원 이하/146명)은 4월 20일, 21일, 24일 3일간 진행되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압화체험교육관을 새롭게 단장해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출발했다고 밝혔다. 압화체험교육관은 지난 4월 1일 정식으로 재개관했으며,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본 전통 수리 공예 ‘킨츠키’와 압화를 결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도자기 및 압화 소품 판매도 병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압화를 활용한 클레이 아트, 압화 미니 달력 만들기, 압화 비누 제작, 도자기 꽃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 및 운영일은 한국압화박물관과 동일하며, 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압화박물관(061-780-2108)로 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체험교육관 새단장을 통해 압화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 동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자원봉사은행 앱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앱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개인 간 매칭’을 중심으로 2인 1조 실습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직접 앱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기부마켓’에서는 참가자들이 앱에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하는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마켓을 통해 모인 포인트는 향후 생필품을 구매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 34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앱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처음이라 다소 미숙했지만, 앞으로 이러한 교육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 앱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자원봉사은행은 자원봉사 활동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4월 8일 관광시즌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클린울릉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해안 및 주요 도로변의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자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울릉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군 의회를 비롯하여 울릉군교육지원청, 농협은행울릉군지부, 울릉농협 등 관내 유관기관과 울릉군새마을회, 울릉여성단체협의회, 울릉로타리클럽, 울릉라이온스클럽등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했고, 울릉군에 상주하고 있는 해군제118전대, 공군제8355부대, 울릉경비대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발벗고 참여하여 민·관·군이 함께하는 합동 정화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울릉군은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 해안가,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복지관 일원에서 개관 20주년을 맞아 『함께 한 20년, 더 큰 내일로』라는 슬로건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장애인 목욕탕을 신축·개관하고, 본관 증축공사 등을 통해 서비스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14년 4월에는 김해시복지재단 위·수탁 운영을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현재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포함한 10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장애 당사자의 기능 향상 및 취미·여가 생활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그간의 경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기관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소통과 참여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통합적 복지 환경을 조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 기념식(유공자 표창, 기념영상 상영 등) ▲ 부대행사 (체험 및 먹거리, 이동보장구 점검 및 홍보부스 운영, 역사 사진전, 미술전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JB 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JB 희망의 공부방’ 제229호가 9일 완주군 가족센터 다가온 구이점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다문화가족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배움터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번 공부방은 지난 2월 구이에 새로 문을 연 정담센터에 다가온이 이전하면서 새롭게 조성한 공간으로, 학습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다문화가족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열린 개관식에는 송중택 완주군 사회복지과장과 김성두 전북은행 완주군청 지점장, 신향 완주군 가족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공부방의 시작을 축하했다. ‘JB 희망의 공부방’은 2015년부터 시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229호 공부방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학습 공간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공부방 조성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9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김제시환경미화원봉사단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후원금 100만원은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환경미화원 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훈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승택 관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실천이며 소중한 후원금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모집 당시 접수 2일 만에 모집 인원 1001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정책 수요와 지속적인 추가 모집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오는 22일부터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추가 모집 인원은 2039명으로, 이번에 증원된 1989명에 지난 1월 미선정된 잔여 인원 50명을 합산한 수치이다. 시는 가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 폭주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와 시군별 요일제를 시행한다. 특히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모집 차수별 인원을 할당함에 따라 본인의 소득금액에 따른 신청 가능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진주시 추가 모집 일정은 ▲1주차 개인 연소득 5455만 5799원 이하(994명): 4. 22.~4. 24. ▲2주차 개인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1045명): 4. 29.~4. 30. ▲잔여 인원 모집: 2주 차까지 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사방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산림청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4곳 △사방시설 일원의 유목 및 잡목 제거, 표지판 정비, 저사량 조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산림재난대응단(산사태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조치했으며, 산림녹지과와 함안군산림조합,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예방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 산림재해 우려지역 인근 거주민께서는 재난안전문자와 관계자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추진 예정인 ‘2026년 산사태 취약지 합동 주민대피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