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란 주제로'2026년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층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기존 대학(원)생 부문의 참여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했다. 농촌관광에 관심 있는 청년과 일반인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참여할 수 있으며, 수요자 관점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 여행자 경험 혁신 아이디어, 지역특화자원 연계형 농촌관광 모델, 운영 혁신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 접수 방법 및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4월 7일부터 웰촌 포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5월 26일부터 5월 31일 18시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7월 초에 선정할 계획이며, 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권익위원회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10일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삼척시, 정선군, 증평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동해시, 울진군, 평창군, 영월군, 음성군, 괴산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4월 10일 증평군에서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대통령비서실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이 민원상담 현장에 참여해 상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은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 등 노무제공자의 권익보호와 법률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 ‘프리랜서SOS’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간 재단은 전국의 근로자이음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이해대변을 위해 법률 상담 및 교육, 고용노동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불공정 계약, 미수금, 저작권 침해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에 직면한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프리랜서SOS’를 새로 운영한다. 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법률 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오프라인 상담도 지역 센터별로 진행되는 법률상담 DAY를 통해 계속 제공된다. ‘프리랜서SOS’는 카카오채널을 통해 운영되는 온라인 법률 상담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전담 변호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변호사와 일대일로 진행된다. 노사발전재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1시 30분 태백교육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6~7세 자녀와 부모로 구성된 가족 10팀, 총 20명을 대상으로 4월 공감강좌 ‘안녕! 내 친구 토피어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식물과 교감하는 원예 활동을 통해 지친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4월 8일 10시부터 12일 18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료비는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미라 관장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돌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부모님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주제를 담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교육도서관은 4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독서 진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 달 한 책’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 내 서점 3곳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접하고 동네 서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달 한 책’ 스탬프 투어는 지역 주민 및 서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또는 참여 서점에 비치된 스탬프 북을 수령한 후, 각 장소를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한다. 총 4가지 미션은 도서관 방문 인증(1곳)과 참여 서점에서의 독서 미션(3곳)으로 구성됐다. 서점 미션은 △한 줄 배달부 △키워드 해시태그 △나만의 책 인생샷 △영수증 스탬프 인증 등 서점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는 동해교육도서관을 방문하여 스탬프지를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과 서점의 협력으로 특별한 ‘북큐레이션’도 운영된다. 서점 지기들이 추천하는 도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5월 12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약칭 교육자치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도내 유일의 통합교육지원청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을 분리해 ‘양양교육지원청’을 단독으로 신설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국회를 통과한 교육자치법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기존 대통령령이 아닌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이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양양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지역은 양양군이 유일하다. 그동안 양양 지역사회에서는 독립된 교육지원청 부재로 인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도교육청은 법률 개정 조문 시행일에 맞춰 원활한 양양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27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 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파미나), 테너 이명현(타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청양군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함께 뛰는 봉화, 함께 크는 교육, 일상의 움직임을 하나의 힘으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정향 봉화 교직원 체육공동체 운영 사업(MOVE 봉화)'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한 직무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여 교육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직원 체육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배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4개 종목에 약 8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4월 6일 탁구와 배드민턴 활동을 시작으로 종목별 체육공동체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교직원 간 자율적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월 1~2회 정기 활동을 중심으로 자율 리그전 및 친선 경기를 병행하여 참여의 즐거움을 높이고, 종목별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직원에게는 2026 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성취감은 물론 지역 체육교육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이 유보통합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치원 관리자들의 정책 대응력과 현장 지도력 강화에 나섰다. 진흥원은 오는 10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에서 울산 지역 공사립 유치원 전임관리자와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유치원 전임관리자 직무연수’를 위탁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공사립 유치원 전임관리자와 수석교사들이 모여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보통합이라는 정책 변화 속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새로운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을 읽는 관리자,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리더)’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는 전임 원장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전임 원감과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이어진다. 울산에서는 전임 원장 2명, 원감 6명, 수석교사 1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연수 과정을 이수한다. 참여자들은 전국의 교육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유치원 경영 실무, 변화하는 교육 정책 대응 전략, 수석교사의 수업 상담(컨설팅) 전문성 등 핵심 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난치병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돕고자 교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7일, 지역 내 건강장애 학생 지원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건강장애 학생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현재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소아암, 백혈병, 희귀 질환 등으로 치료와 학업을 병행 중인 건강장애 학생 41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들은 장기 치료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담당 교원의 세심한 관심과 맞춤형 교육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번 연수는 담당 교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장애 학생의 학업 유지와 원활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공유하고, 개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스쿨포유’와 ‘꿈사랑학교’ 등 원격수업 위탁기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학적 관리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교육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울산지역 초중고교와 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학생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조작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자료(데이터) 기반 정보를 올바르게 판별하고 분석,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보 활용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체험형 수업으로 디지털 세상 속에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KT부산경남광역본부 등 지역 전문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들이 직접 137개 학교, 880학급을 방문하며,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춰 2차시, 8차시, 50차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KT는 인공지능 윤리 등 디지털 융합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참신한 생각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 생각(아이디어)’를 오는 6월 말까지 공모한다.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은 시민이 직접 학교 현장과 울산교육 전반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울산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교육예산사업 정책 생각(아이디어)’로 학교 현장과 울산교육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제안서 제출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교육청 누리집 ‘교육재정한눈에-시민참여예산’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우편 ․ 방문 또는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시행된다. 울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무용단의 제73회 정기공연 ‘사계(四季):풍류정담(風流情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장 높은 곳의 품격(風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의 마음(情談)을 두드리다’라는 기획 의도 아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가진 의미를 전통춤에 투영해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이다. 공연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서사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각각의 장은 계절이 품은 기운을 빌려 삶의 시작과 성장, 성숙, 그리고 화합의 순환 서사를 그린다. 더불어 영남의 예술적 뿌리 정신과 전통의 맥을 이어 창원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번영을 노래한다. ▶ 제1장 ‘봄/ 기원(祈願)’ - 진쇠춤, 안땅장구산조춤 ▶ 제2장 ‘여름/ 생동(生動)’ - 남명선비춤, 진도북춤 ▶ 제3장 ‘가을/ 교감(交感)’ - 광대무, 교방굿거리춤 ▶ 제4장 ‘겨울/ 상생(相生)’ - 대고‧오고무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의 순환처럼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무대 위에 피워내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기존 시설사업으로 지원받지 못한 시설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시설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직접 제안하고, 교육청이 이를 적극 지원하는 ‘사용자 설계형’ 사업방식이 핵심으로, 2026년 상반기 50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2026년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공간을 기획하고 교육청에서 이를 기술·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최초로 구축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실제 사용자인 학교 구성원의 설문조사 결과나 자치회의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이 필수이며, 공간 개선이 실제 교육활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 사업대상 선정은 시설부서와 교육부서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해 통합심사로 진행하며 ‘기존 사업으로 지원가능 여부’와‘공간개선을 통한 교육적 활용도’에 대한 정량·정성평가 지표가 심사의 핵심이다.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탐구실, 창의융합, 예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2년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해다. 20개 핵심과제(395억 원)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79개 세부사업(총 602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진다. 마을식당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12.5억 원)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41억 원)을 들인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29억 원)를 구축해 식품산업 전반의 품질 관리와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13.6억 원)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14억 원)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한데 묶은 플랫폼으로 키우고,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10억 원)으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