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지역건축사회(회장 박동기)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 안전도시국장과 허가과장, 박동기 광양지역건축사회장, 박종혁 이사 등 주요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재난 피해 시민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이상기후와 화재 등으로 주택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시민의 조속한 주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으로 파손된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 처리 ▲신축 지원 참여 건축사 인력풀(POOL) 구성 및 연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피해 주민이 조속히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전문 분야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광양지역건축사회 소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거리 홍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동네 주민인 복지 통장 등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함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등의 우선 신청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홍보에 참여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 리플릿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에 사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안내했다. 이미영 동장은 “매월 하는 거리 홍보가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홍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만수6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관련 안전교육 등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강수현 시장과 윤창철의장을 비롯해 산림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계도 및 단속, 차량 방송 홍보, 산불예방 안내물 게시 등 산불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과 대응 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양력 3월 3일)을 맞아 동두천문화원과 각 동 체육회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전통 풍속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먼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병오년 한 해 동안의 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연날리기·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달고나·뻥튀기 등 전통 간식 체험 ▲떡메치기·새해 소원지 쓰기·대월령 축원제 등 전통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이 함께하는 강강술래와 달집 태우기 행사를 통해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동 체육회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2월 20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다.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수해백서(1998·2011)』, 고대문화와 성씨 연구, 지역 생태 자료, 행정 기록, 사진 기록집, K-ROCK 관련 도서 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에 선정된 자료도 포함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록을 통해 관람객은 농촌 지역에서 출발해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은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해 온 향토자료는 동두천의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획이 지역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록을 함께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난 13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상가 밀집지역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교동 상가를 이용하는 분들 또는 상인들에게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줄 것을 독려했다. 제보된 대상 중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대상자 욕구에 적합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적극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추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고,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13일, 2월 20일 이틀간 관내 공립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189교 조리(실무)사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식 담당자들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대상별 맞춤형 연수로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율선택급식 등 변화하는 급식 환경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13일 학교·유치원급식 조리(실무)사 직무연수는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스트레스 관리 및 소통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장의 조리 공정 및 배식 개선 사례를 전달하여,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한 학교급식의 선순환 구조와 새로운 급식 환경에 대한 급식관계자의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급식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20일에는 학교·유치원급식 영양(교)사 직무연수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재료 지원사업 관련 업무 순으로 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편집회의에서는 2026년 ‘세종교육온소식’의 운영 방향과 기획 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교육정책이 펼쳐진 학교 현장 밀착 취재, 학생·학부모 참여 소식란 확대, 전자책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교육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소통의 창.”이라며, “세종교육온소식은 소식을 전하는 이와 소식을 듣는 이가 따로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로, 오늘 이 자리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전주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환경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19일 복지환경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모두가 누리는 활기찬 복지, 친환경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한 복지·환경 분야 7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7대 추진 전략은 △주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복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사회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인복지 확대 △장애인 보통의 삶을 위한 생애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여성·아동이 존중받고 가족이 행복한 복지환경 조성 △탄소중립도시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대응력 강화 △생태 중심 교육과 선제적 환경·위생 관리로 지속가능 생활환경 조성 △도심의 힐링 명소로 재도약하는 전주동물원이다. 먼저 시는 ‘전주함께라면’과 ‘전주함께라떼&북카페’, ‘전주함께힘!피자’ 등 전주만의 특색 있는 함께복지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와 나눔을 기반으로 한 복지연대를 구축하고, 은둔형 고립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등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동시에, 시는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올해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면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 세트를 2박 3일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1인당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구직활동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전문 정장대여 업체 센티도와 협력해 운영된다. 대여 품목은 정장 상·하의, 셔츠,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벨트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별도의 준비 부담 없이 면접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 총 1340건의 정장 대여를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3월 14일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오후 2시, 6시 공연으로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세계와 이를 끝까지 지탱한 동생 테오의 헌신을 축으로, 예술가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내는 창작뮤지컬이다. 이야기는 빈센트 사후 6개월, 테오가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편지와 그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작되며, 그 여정 속에서 두 형제의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며 펼쳐진다. 관객은 천재 예술가의 비극을 넘어, 예술가로 살아가는 고독과 열정, 서로를 믿고 버티게 한 사랑과 책임을 따라가며 형제의 시간이 남긴 여운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프로젝션 맵핑 등 영상 기반 무대 연출을 통해 그림이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을 구현해, 마치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번 서귀포 공연에는 빈센트 반 고흐 역에 정상윤, 테오 반 고흐 역에 김기택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와 음악으로 작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12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사랑의 합창으로 하나가 되자!)’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며, 서귀포시(서귀포예술의전당)와 합창축제 조직위원회 공동기획으로 추진한다. 합창축제는 지난 10년동안 국내외 합창단원들이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제주를 대표하는 국제 합창 문화 플랫폼으로, 올해도 국내외 합창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된다. 먼저 22일 저녁 7시 전야음악회에서는 도내 합창단 연합으로 구성된 제주국제합창축제 페스티벌콰이어 공연과 제주 지역 여성합창단 연합이 참여하는 위촉곡 초연 무대가 마련돼 제주 합창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시는 올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여기에 지방비 8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6천만 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자원 연계 ▲사회통합형 과정 ▲직업 역량 개발 ▲평생학습 기반 강화 등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과 지역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장애인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사업에 참여한 관내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41개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자는 연간 수선계획에 따라 양 기관이 협의해 최종 결정한다. 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총 55가구(경보수 45가구, 중보수 8가구, 대보수 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도배·장판·창호 교체), 중보수(창호·단열·난방 공사), 대보수(지붕·욕실개량·주방개량 공사)로 구분해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 고령자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필요한 43가구에 대해서는 중복 지원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2026년 지구환경 보전을 선도하는 제주 환경 공동체 구현을 제시하며 2026년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2026~2030)에 발맞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중심의 교육 구현을 위해 기존의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을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과정 중심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활성화 △학생 기후행동 실천 역량 강화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및 지원 체계화 등 3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먼저 교육과정 중심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등에서 연간 4시간 이상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범교과 연계 주제 통합 수업을 강화한다. 또한 △기후변화 이해·적응 △자원순환 실천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흡수원 보호 등 4대 핵심 영역을 제시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통합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치원에서도 누리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기후환경·생태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주요 경기를 배치하고, 웅천체육공원에서도 일부 경기를 병행한다. 보령시는 대회 개막에 앞서 경기장 점검, 시설 정비,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무리했다. 특히 선수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운데 경쟁력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지훈련·관광 수요 유입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유망주들이 보령의 우수한 경기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5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진순 원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9명이 참석했다. 고산아띠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전달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순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고산아띠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